|
어렸을때 일기를 다들 많이 써보았을 것이다. 거의 강제적으로 초등학교때 그림일기로 시작해서 고학년때는 일반 일기장에 쓰는 글로만 쓴 일기까지. 그렇지만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점점 일기를 쓸 일이 없어지고 누가 강제로 시키지도 않게 되어서 우리는 일기와는 먼 이별을 해버리고 마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다 성인이 되면은 많은 자기계발서등에서 일기를 쓰는것이 자신의 인생을 발전시키는데 좋다고 해서 다시 호기심이 발동하여 일기를 써보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들고 매일마다 쓴다는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다시 한번 좌절을 겪고 생을 마감할때까지 일기를 쓰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일기를 쓰는것이 가장 어려운 이유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매일마다 쓰기 힘들다는것일텐데 그 어려움이 없어진다면 당신은 다시 일기를 쓸 의향이 생길것 같은가? 그렇다면 하루에 단 3분투자만으로 성공으로 달려갈수 있게 해주는 이책을 어서 펼쳐 보아야 할것이다.
하루에 3분이라는 시간은 정말 짧은 시간이다. 우리의 하루중에 0.2% 시간밖에 되지 않는 시간이다. 이 시간에 일기를 쓸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로 즐거운일이 아닐수 없다. 그것도 아침에 두 항목(목표, 하고싶은일), 저녁에 세항목(오늘 있었던 일, 오늘의 감사, 성공법칙)만 작성하면은 오늘의 일기작성 끝이다. 길이가 짧다고 해서 그 일기가 가치없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쓸데없는 넋두리로 A4용지 한페이지 분량을 빽빽이 채워서 하루에 일기를 한시간 쓰는것보다는 오히려 낫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저 5가지 항목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 걸까?
사실 위에 5가지 항목은 생각보다 대단한것이 아니다. 말그대로이다. 단어 그대로 당신이 생각하는 그대로라는 사실! 황당하고 실망이 되었는가? 그렇지 않다. 당신의 마인드가 어떻게 갖추어 졌냐에 따라서 이 5가지 항목의 작성이 당신에게 힘이 될지 독이될지 결정을 짓는것이기 때문이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일기는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7가지 이유를 알려준다. 일기의 필요성을 지금껏 느끼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일기를 쓰고 싶은 욕구가 샘솟음 치도록 당신의 마음을 두근두근 거리게 해줄것이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3분일기를 쓰기 위해 먼저 해야할일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3분일기를 무작정 작성해서는 안되고 앞에서도 말한것처럼 당신의 마인드를 개선하고 목표와 가치관을 재정립 해야한다. 최소한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목표와 가치관은 알고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꿈과 목표를 찾는 방법에서부터 그 꿈과 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까지 아주 쉽게 알려준다. 아직 인생의 꿈과 목표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은 2장을 유심히 살펴보고 저자가 시키는데로 해볼것을 추천한다. 3장에서는 3분일기의 고수가 될수 있는 길을 갈고 닦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총 14개의 STEP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기를 더욱더 알차게 일기를 쓰면서 얻을수 있는 효과를 어떻게 하면은 더 좋은 방향으로 돌릴수 있을지에 대해서 언급한다. 3장은 내가 일기를 써서 얻고 싶은것은 무엇인가에 중점을 두고 읽어보면 좋을것이다.
오랜만에 자기계발서를 읽어서 그런것일까? 읽고 나서 나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샘솟음쳤다. 그것도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처럼 너무나도 이루기 어렵고 복잡한것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로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점은 이책은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마음속에 담아두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실천을 해야 얻을수 있다는 점에서 책의 지식을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책의 제목만 보고서는 일기쓰는 테크닉과 성공한 사람들의 일기는 어떻게 작성되는가? 이러한 엉뚱한 내용들을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일기쓰는 방법은 말 그대로 위에 5가지를 그냥 적으면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내용들이 마인드와 목표설정과 꿈에 관련된 이야기들이었다. 다른자기계발서들과의 별 차이점이 없는 내용들 같았지만 이책의 주된 이야기들은 일기를 쓰는데 필요한 생각들이었기 때문에 이책이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별 내용이 차이없어보일지 모르겠으나 매력적이고 끌릴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플래너는 쓰나 일기는 쓰지 않는 분들은 플래너의 하루일정란에서 공란에다가 이 3분일기를 쓰시면은 더욱 좋을것 같다. 일기는 바로 자신을 위한것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일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서 나를 과대포장할 필요도 없다. 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자신의 단점을 고쳐나가며 자신의 성공을 위해 오늘부터 3분일기를 써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
|
1. 일기는 왜 써야 하는가? ①나의 기질 파악 ②꿈, 목표 인식 ③각인효과 -> 재확인/점검 -> 열망 증가 -> 행동력 ④의식의 초점 ⑤삶의 리듬감(패턴)인식, 쓰는 행위에서 안정감, 위로, 객관화 ⑥준비운동, 정리운동 -> '하루'라는 경기에 임하는데 있어서 => 시간 관리에 도움
2. 3분 일기 쓰는 방법 <아침:1분> ①장기/단기 목표 : 구체적으로 쓸 것, 마감기한 쓸 것, 현재형/진행형으로 단정적으로 쓸 것(바람이나 의무같은 표현 쓰지 말것) ②하고싶은 일 : 금방 해치울 수 있는 일, 오늘 중에 할 수 있는 일
<저녁:2분> ③오늘 있었던 일 : 감정 솔직하게, 부정적인 사건도 반드시 긍정적으로 마무리할 것. 문제점->개선점,배운점, 깨달은점 ④오늘의 감사 ⑤성공법칙 : 나만의 인생공략집.원인(~했더니)+결과(~하더라)
*유의사항 미루지 말고, 아침일기, 저녁일기 구분하여 쓸 것. 2주만 지키면 3년은 그냥 할 수 있음! 일기장은 침대맡에 -> 일어나자마자, 잠자기 전에 하루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생각을 정리해야만 짧은 시간에 쓸 수 있다.(p.136)
3. 목표/꿈을 찾는 방법 -1주일간 하고 싶은 일 목록을 작성해본다 -p.84 질문리스트 :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내가 먹고/하고/가고/듣고/보고/사고/바꾸고/이야기 하고/모으고/타보고/글로 쓰고 싶은 것은? 내가 만나고/기쁘게 하고 싶은 사람은? -동경과 꿈의 구분 : 고된 과정도 감당할 수 있다면 꿈.. 성공한 결과만 좋다면 동경에 지나지 않아..
4. 인상적인 내용들 체질개선처럼 심질도 개선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 웃는 표정, 바른 자세, 좋은 말, 좋은 동작(나만의 성공 동작->잠재의식에 각인효과), 좋은 생각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p.179 크게 성공하고 싶다면 거기에 걸맞는 사람으로 자신의 크기를 먼저 키우고 볼 일이다.
p.210 전체적인 자신의 모습에 오케이(긍정)하는 것이 중요성. (부분적인 모습에 부족함을 느끼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더라도, 전체적인 내 모습은 항상 만족, 긍정, 사랑할 것)
p.214 내가 기쁘게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자하는 것도 훌륭한 동기부여가 됨.
|
|
평범해 보이지만 성공에 도움이 되는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저자는 그 중에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도구로서 3분일기를 추천하고 있다. 일기는 분명 쓰면 좋은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학창 시절 이후 쓰고 있지 못하다. 그 이유는 매일 써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