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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생활 3년차에 접어든 나… 첫해는 계약직이라는 생각에 1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흘러 보냈다. 2006년 3월에 정식 발령이 난후 나는 신규교사라는 딱지를 온몸에 부친 것처럼 살아야했다. 신규교사이기 때문에 선배 선생님들께서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모르는 것이 많아 배우는 자세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작고 큰 행사를 막론하고 신규교사가 모든 허드렛일을 해야 한다는 식은 정말 신규딱지를 빨리 떨쳐버리고 싶게 했다. 아직도 초임과 신규라는 부담이 없지 않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두려움도 있다. 적어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책 한 권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바꿀 수도 있는 것인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늘 고민해오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든든한 동지를 얻은 기분이다. 이 책의 뒤표지에 쓰인 대로 회사에서는 절대로 회사생활의 진짜 기술에 대해서는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이 책은 두께와 달리 쉽게 읽을 수 있다. 목차는 백과사전처럼 원하는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질문이 제시되어 있다. 한 질문에 대한 답을 합치면 딱 한 쪽이다. 거기에 귀여운 일러스트 또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질문의 답이 명쾌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고민했던 인간관계를 포함한 다양한 직장매너 등이 이렇게 해답지처럼 나와 있는 책이 있을 줄이야. 그리고 저자는 9장을 생 초보사원을 위한 기본 매너라고 했지만 누구나 알아야할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학창시절에 배운 적 있는 것 같으면서도 가물가물한 양식 식사예절 등을 비롯해서 말이다. 짧은 2년간의 교직생활동안 겪었던 작게는 전화예절에서부터 손님 접대부터 회식자리나 식사자리, 결혼식, 장례식, 옷차림까지 지켜야할 매너에 대해 세심하게 답해준다. 살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 든 예 중에 나에게 똑같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을 한 어느 날, 교감선생님의 장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비보가 들렸다. 당연히 학교선생님들과 함께 문상가기로 했는데 마침 내가 입고 온 옷이 빨간색 바바리였다. 그날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급하게 다른 선생님의 옷을 빌려 입고 조문했었다. 학교에서 나는 그 빨간 옷 때문에 불참할까도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잘 처신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따옴표 안의 대화체를 목소리로 읽으며 연습을 해보기도 했다. 잘 안 쓰던 단어와 말투가 어색하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도 상대방이 이런 말을 듣는다면 참 기분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에서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모두 직장예절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나와 같은 사회초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잘 몰라서 망설이거나 어쭙잖게 행동해서 후회하고 무뚝뚝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보다는 준비된 말과 매너로 예의바른 직장인으로 사랑받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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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사회생활의 경험이 있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다. --- 본문 121쪽에서
이 말은 군대에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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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9년 차에 접어드는 나에게, [눈치코치 직장매너]는 다시 한번 회사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매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난 직장생활이 오래된 만큼 직장의 매너에 대해서 나름대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착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난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거나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볼펜으로 줄을 긋거나, 책 해당페이지의 상단을 무의식적으로 접는 습관이 있는데, 나중에 다 읽고 나니, 왠걸…이 책의 20%나 접혀 있었다. 정말로 놀랐다~ 물론, 모르고 있는 것도 있었고, 알면서도 잘 실행하고 있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다. 리뷰를 작성하기에 앞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했으며,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몇 개만 적어서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한 애기 또 하고 한 애기 또 할 때 어떻게 하죠? è 업무지시를 되풀이하는 것은 나에 대한 불안감이다. 행동으로 씻어라. <내 생각> 난 사람을 정말 귀찮게 한다고만 생각했다. 왜 잘 알아 듣는데 반복을 할까 생각을 고쳐먹고 상사에게 확신을 심어주기로 했다. 2. 첨부파일만 달랑 보내기 미안해요. è 당신이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시 한 구절을 덧붙이는 것은 어떤가?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읽은 스포츠 신문에서 본 유머 한 구절이라면? <내 생각> 상사 또는 고객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낼 때는 첨부파일만 달랑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이 부분은 고쳐나갈 것이다. 3. 메일 받았을 때 답장은 얼마 만에 해줘야 하나요? è 답장은 메일을 받은 즉시 보낸다. <내 생각> 내가 바쁘기 때문에 늦게 보내도 되겠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메일을 받는 즉시 답변을 하겠다. 시일이 필요한 것이라면 기한을 명시해서 보내겠다. 4. 걸려온 전화, 돌려주기만 하면 끝나는 건가요? è 먼저 직통번호를 알려준 후 전화를 돌려준다. <내 생각> 고객의 편의를 위해 반드시 개선할 것이다. 5. 안 구겨지는 옷 어디 없나요? è 부지런히 미리미리 다려놓아라. <내 생각> 참 힘들다. 아내가 다려주기 힘들기 때문에 내가 다려야 하는데, 일주일 치 입을 옷을 미리미리 다려놓겠다. 깔끔한 옷차림을 유지하겠다. 6. 절대안정과 면회사절이면 문병 안 가도 되나요? è 면회사절이라도 문병은 갈 수 있다. 가족을 만나 위로하라. <내 생각> 힘드신데 내가 가면 불편해 할 것 같았다. 아니었구나…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슬픔을 나눌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직장생활에 있어서 매너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능력이라는 것은 파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매너라는 것은 짧은 시간 내에 사람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이러한 매너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으며, 직장이 결정되었다면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들어가길 바란다. 아니, 한번으론 부족하니 2~3번 읽고 첫 출근을 하고, 실천을 한다면 앞으로 멋진 미래가 보여질 것이다. 또한 직장 생활이 몇 년 되신 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자신에게 부족한 매너를 발견하고, 고쳐간다면 더욱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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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계속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나와같이 무엇일 잘못되었는지를 잘모르고 남이 쉽게 지적해주지 않는다면 결국에 같은 일을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지적당하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못하고 오히려 과도한 업무스트레스와 직장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이직이라든지 아니면 그냥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하는 경우를 격게 된다.
그렇게 다른 직장으로 옮겼을때 내성격과 비슷하면 잘 옮겼다고 생각하면서 일을하겠지만 전에서는 나와 안맞는다고 말하면서 그냥 지나가겠지만 또 다른 도전을 하게 되면 불안감이 들게 되어 잊고 있었던 기억을 떠올릴것이다.
도전하면 당연히 실패하는게 더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도전조차 안하면 실패는 없겠지만 당연히 성공도없을것이다. 매너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어떻게 남을 대하는지 그 사람의 인격과는 좀 다른 개념이겠지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것이다. 자신만 생각하고 남에게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을 일만 계속해서 강요한다면 옳은 결정은 아닐것이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하기 싫은 것은 하지 않으려면 최소한 잘못된 점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이책은 나에게 아주 중요한 점을 가르쳐주는 것같다.
우선 식당에 절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아니면 악수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우선 순위가 있겠지만 자신을 어떻게 포장하고 어떻게 내세울수있는지가 가장 중점일 수가 있다 악수할때 먼저 손을 내밀면 안되고 윗분이 낼때 기다렸다가 너무 꽉 잡으면 안되는데 이게 그렇다고 설렁할수도없고 적당한 힘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 약간 어려움이 따른다.
그 기준이 무엇인지 아직까지 감이 잘 안갑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을 하나씩 잡아 하고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떤 사람은 명함을 줄때 어떻게 하면 자신을 효율적으로 인식할까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명함을 메모용지 다음으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에게 명함을 주고 싶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명함을 주었는데 다음에 내 이름도 모르고 언제 만났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면 다음에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을 시키던 아니면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는것은 어쩌면 허무 맹랑한 소리일지도..
바꾸어 생각한다는 개 좋은 이야기 인데 자신이 잘했을때는 자신이 기억하지만 남은 기억못하고 남이 잘못했던 것은 자신이 잘 기억하지만 남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것이 이치인것같다.
한가지를 하더라도 좀더 심혈을 기울여서 해야지 남과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것을 최소한으로 할것같다. 좀 방대하지만 읽다보면 더욱더 몸가짐보다는 마음가짐이 우선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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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단체에 들어가게 되면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정이라는 울타리에 있다가 제일 처음 겪는 낯선 경험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인 학교생활이다. 학교라는 교칙과 선생님과의 관계, 그리고 친구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단체생활을 배워나간다. 하지만 나와 같은 나이의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군대나 사회생활보다는 수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생활에서는 같은 나이이지만, 고등학교보다 더 적은 시간 만나고, 각자 활동에 의해 생활하는 준 사회생활을 경험하다가, 남자라면 군대에서 폐쇄적인 집단 생활에 노출이 되고,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취업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직장이라는 단체 생활을 하게 된다. 같은 동기가 들어올 수도 있지만, 보통 막내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직장생활. 그냥 열심히 대답 잘하고,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주면 되 라고 생각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그 부족한 빈자리를 채워줄 좋은 책 하나를 알게 되었다.
# 다양한 분야에서의 매너와 상식 알리미.
300여가지가 넘는 상식과 매너들 중 알고 있는 사실도 많았다. 하지만 정말 중요하지만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책의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 정말 이 책 하나가 있다면 사람들과 부딪치는 인간관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사장님이 자장면 시킬 때 비싼거 시키면 안되나요? 고민의 현명한 해결 방법은 솔직한 질문에 있다. 사장님에게 직접 여쭤보라. 그리고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탕수육같은 요리를 시켜라. 내 메뉴를 업그레이드 시킬 기회를 얻고 그 혜택을 모두에게 돌려라.
*12시 넘었는데 아무도 밥 안먹으러 안 가면 어떻게 해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무조건 밥 먹으러 가자고 하면 안 된다.
* 근무시간에 병원이나 은행 다녀오려면 눈치 보여요. *술자리 후에 노래방 갈 때 돈은 누가 내나요?
# 재치있는 답변, 마지막 한 줄 마무리.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문제들이 초보일때는 고민스럽고 막막하다. 그래서 행동이 굼뜨게 되거나 타인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스타일대로 해 버리곤 한다. 너무나 상식적인 질문에도 재치있고 지루하지 않게 설명되어 있다. 마지막 한 줄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센스또한 강렬하다. 매너는 사회에서 타인과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레스토랑에서 왼쪽으로 일어나는 것 또한 방향을 정하지 않았을 때, 서로 부딪칠 수 있는 경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고, 냅킨과 다른 여러가지를 사용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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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의 매너는 여러 모로 애매한 경우가 참 많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거지? 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경험에 비추어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고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 10년이 지나도 직장 동료와는 어렵다. 친구나 가족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참 재미있다. 직장 생활은 서바이벌 게임에도 비유되는데 눈치 없다 소리 안 듣고 매너없다 소리 안 들으며 직장 생활 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다.
마땅히 정답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상황에 맞추어서 정답이 딱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상사에게 갖추어야할 예의와 매너는 지극히 형식적인 부분도 없지 않다. 그러나 몰라서 그 형식마저도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 상황별로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라는 조언과 함께 상황별 멘트까지 가르쳐 준다. 그 질문과 대답만 읽어보아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좀 줄어드는 느낌이 들 만큼 재미있다.
예를 들면, 과장님이 운전을 하는데 너무 졸려요 라는 질문에 쉴새없이 말을 걸어라 등등의 답변이 재미있다.
어차피 직장 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다. 그 스트레스를 조금 줄이려면 동료간의 말 한마디 매너 하나가 정말 중요하다.
상황에 따른 객관적인 조언은 책에서 받아들이되 나의 직장 분위기 상사 분위기 상황에 맞추어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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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필요한 매너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신입사원의 고민을 편안하게 풀어준 책~!!
읽다보면 '설마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들 정도로 기본적인 얘기도 있지만, 진지하게 개념상실한 사람들을 간혹 목격한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담은 것 같다.
무엇보다 내용 옆에 있는 성의없는 카툰이 압권!! 내용이 마음에 팍팍 와 닿는 건 당연하고,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 주신다~!! 완전 센스 만점^^*
회사 생활 하면서 '이럴 땐 어떡하지?' 라는 고민이 생긴다면, 이 책을 한번 꼭 들춰보길 바란다.
요기에 답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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