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무 이제마에 의해 체계화된 사상의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실 사상四象은 체질을 크게 구분해 나눈 것이며 중국철학의 고전 가운데 하나인 주역에서 비롯된 개념들이다. 사실 이제마의 사상은 격치고나 심성록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데, 다분히 선진유학先秦儒?으로의 회귀를 주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제마가 말하는 사상은 인예의지仁禮義智의 네 덕성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책의 내용들은 고전에 대한 이해를 어느정도 가진것으로 보이긴하지만 처음부터 도가와 유가를 구분하면서 사상四象이 도가사상의 산물이라 설명하는 것 등을 보면, 이책의 저자는 편협한 사고를 지닌 사람에게서 지나치게 간략하게 중국고대철학을 배웠음을 알 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