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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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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66인의 미래 사회 상상하기 그리고 디자인하기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무려 66인나 되는 엄청난 숫자가 문화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할까호기심을 자극했다 제목 그대로 상상한 것을 옮겨놓은 듯했다사진과 함께 디자인한 작품들과 공원 그리고 관광지 공연은 물론이고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문화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외국인 노동자의 문화이야기에서 외국인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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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66인의 미래 사회 상상하기 그리고 디자인하기
과연 어떤 내용이길래 무려 66인나 되는 엄청난 숫자가 문화에 대해서 어떤 얘기를 할까
호기심을 자극했다 제목 그대로 상상한 것을 옮겨놓은 듯했다
사진과 함께 디자인한 작품들과 공원 그리고 관광지 공연은 물론이고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외국인 노동자의 문화이야기에서 외국인들의 한국 체험 변해가는 관공서 건물들
물론 우리나라에 있는 문화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의 문화와 발전해 가는 모습들 그리고 사람들의 바뀌는 인식은 물론이고 문화가 어떻게 변해가며 채워가는지 보여준다
디자인하고 눈을 맞추며 다시시작하고 함께하며 놀고 꾸미고 교감하고 전화하고 배운다
이 책의 소제목들을 보면 거기에 맞게 66인의 문화에 대한 미래 사회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것을
보여준다 특히 관광의 메카가 되어버린 남이섬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 난후 가고 싶어졌다

처음에는 한국문화 관광정책연구원에서 엮은 책이라 관광지 소개하는 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문화에 대한 이해와 바뀌어가고 채우는 문화로 발전해가는 모습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되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문화라는 게 거창하지 않아도 즐길 수 있고 해외가 아니어도 국내에도 가볼만한곳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점점 문화적으로 발전해 가는 면과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는계기를 주었다

월간 너울에 실린 문화 관광 관련 글들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기존의 탁상공론식의 문화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풀어낸 따뜻한 에시이집이다 66인은 문화예술계와  문화예술계와 정치계의 다양한 인물들이 직접 겪은 살아 있는 문화 이야기를 전해준다.
그래서 지루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아서 읽기도 편했다

이 책에는 34명의 다양한 문화인들이 국내 및 해외의 인물들을 만나고 도시와 마을을 탐방하며 그 안의 자기 감동과 감상을 풀어낸 에세이들이 담겨 있다. 그들은 친환경적이고, 공공성을 품어 안고, 보다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며, 재활용하는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사회를 꿈꾸고 상상한다. 그것은 바로 오늘날 이야기되고 있는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모습이다. 앞으로의 미래 사회는 이 책에 나온는 것처럼 상상하는 모든 문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문화로 발전하는 모습으로 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6.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