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를 비교해가며 설명을 해주어 표현에 대한 이해를 훨씬 쉽게 만들어 줍니다. 상황에 딱 맞는 코믹한 삽화와 함께 읽어 내려가다 보면 골치아픈 영어책이 아닌 재미난 만화책을 읽는 기분~ 하지만 그러면서도 유용한 표현과 꼭 알아둬야할 문화적인 Tip들이 가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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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영어정말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서읽기 시작했는데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영어공부할려고 생각하면 머리부터 아팠는데 그냥 즐긴다고 생각하고 술술~잘 읽혀지더라구요. 어학연수 한번 못가본 제게 그나라의 문화도 알려주니 더 반가웠구요. 책에서 배운것도 가끔 실습도 해보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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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영어 길들이기』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외람되게도 과연
이 책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기획된 책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책내용이 기존의 영어학습서와는 다르게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점, 서양과 동양문화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언어적 차별성등 마치 영문학자의 논문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써 놓은 그런 내용들 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터넷 서점에 소개된 이 책의 기획의도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더군요. 즉, '『버릇없는 영어 길들이기』는 영어로 어느 정도 말은 하겠는데, 언제? 어디서? 어떤 표현과 단어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 되는 분들을 위한 책으로 영어는 우리말과 다르며, 영어를 익히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알아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영어로 어느 정도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로 어느 정도 말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무익한 도서일까요? 그건 아닐 것입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영어와 우리말 구조의 차이점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고 영어라는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중요요소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영어라는 언어를 익히는데 필수적인 영어와 우리말의 차이점과 영어권 문화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이런 상식들을 안다고 해서 실질적인 영어능력이 향상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들은 이미 영어능력이 충분한 사람들이 단지 미국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주의해야 될 상식들로 구성되어 있는 듯 합니다. 유난히 영어에 대한 한(恨)이 많은 영어공화국에 살고 있는 영어학습자들에게 진정으로 실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어학습서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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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한 번쯤 읽고 가면 좋을 법한 미국 문화 가이드북이다. 깜찍한 삽화들은 책장이 술술 넘어가게 해준다. 저자는 한국어에 한국 문화가 담겨있듯이 영어에도 그 나라의 문화가 담겨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영어에 숨은 미국 문화를 소개해준다.
이 책은 영어에서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걸 보여주면서 듣는 이의 기분을 좋게 해줄 만한 사교적인 영어 표현들을 제시하고 있다. 가령 상대방이 음료를 권할 때("What would you like, sir?"), "커피요(Coffee)"라고 무뚝뚝하게 말하는 것보다는 "커피 마시고 싶네요(I'd like some coffee, please)"(p.83)가 훨씬 친절하고 정감있게 들린다.
콩글리시와 올바른 영어표현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한국인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가 비슷비슷해서 인지 "아니, 이게 무슨 영어야 (Chris Woo, Soo Kim 지음, 젠북)" 에 소개된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
미국생활에 도움이 될 '사교적인 말하기' 방법을 배우는데 유용할만한 책이다. 또한 mp3 파일이 제공되지 않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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