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만족하는 하루하루를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누구나 푹 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읽는 동안 틈틈이 읽을수 있는 장점이있고 문장 하나하나 읽을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깊이가 남다른 책같아요. 읽으면서 감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하게됐어요 제가 살고있는 삶과 비교하고 생각해보며 다시 삶에대한 고찰을 하게됐어요
|
|
내가 비난하고 싶었던 인간부류와 사회 속성에 대한 내용을 읽을 땐, 지적으로 공감하며 인정받는듯한 대리 만족이 있었다. 반면, 나의 행동과 편협한 생각들을 서늘하게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는 무거운 감정도 느끼게 된다. 인생의 의미와 연결된 일곱 가지 존중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속물 감성의 세계관에 매몰되어 있어 함께하지 않는다고 해도, 여전히 존재하는 인간의 존엄성을 확인해 준다. 나는 고통이나 쾌락 같은 의 식적 경험을 하는 존재이고, 가치에 비추어 스스로 삶을 기획하고 반성하여 행위할 수 있는 존재이고, 내용적 가치를 분업해서 실현하고 공유하는 사회 구성원이며. 아름다움이나 진리 같은 좋은 것에 기여하고 함께 음미하고 공유하는 존재이며, 서로의 삶을 진지하게 염려하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더 많은 사람들과 유대를 형성할 수 있는 존재이며, 평등한 권리의 질서를 학립하고 유지하는 데 자기 못을할 수 있는 존재이다.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인간으로서, 그리고 가치를 깨달음으로써 잠재력을 실현할 가능성을 언제나 가지고 있는 존재로서 나는 존엄하다. 인간이 갖는 궁극적이고 기본적인 이 가치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가치의 중심을 잡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한, 내가 가진 궁극적 가치, 이 존재의 속성과 잠재력은 언제든 펼쳐질 수 있다. |
|
한번쯤 인생을 살면서 책 제목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는가? 나는 종종 위와 같은 생각을 하던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속물사회인 이 삶 속에서 살아갈 대처법들을 알게 된 것 같다. 철학적인 요소가 들어있어서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곱씹어보면서 천천히 읽으면 매우 도움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삶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만 이렇게 삶에 대해 고민하는 걸까?싶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교적 쉽지 않은 책이었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고 성찰하며 나의 삶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었다. 속물 사회에서 나의 삶을 어떻게 흘러보낼 것인가 |
| 법 철학 관련 책을 읽다가 번역가의 책 광고에 혹해서 읽게되었다. 여전히 나의 독서 행태는 '우연히'다. 우연하게 접했지만 어쩌면 삶의 의미, 철학 등의 주제들에 머물러 있으면 필연적으로 맞이했을 수도 있다. '속물사회'에서 '속물'로 살아가고 있었다는 미뤄왔던 깨달음을 결국에는 마주하게 한 책으로 기억될 것이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필연적이지 않을까. 법률가의 글답게 삶의 의미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것이 제한적이지만 흥미롭다. |
| 유튜브에서 흔히 말하는 인생 책중 하나라는 말을 듣고 미리보기 등을 통해 내용을 살펴 보았다. 책의 화두야 어느 누구라도 관심이 있는 것이지만 이 책 자체의 내용이 매우 알차다고 생각되어 남다른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인생의 의미의 끝자라이라도 찾을 수 있기를 바래 본다. |
|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득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책. 내 삶은 어떤 충동으로 가득했는지, 읽으면서 드는 충동은 또 어떤 속물근성에서 발현된 것인지. 책을 읽을수록 초연해지는 이유는 모든 측면의 충동을 책이 차단하기 때문이 아닐까. 초연함과 거리 멀어질 때면 종종 꺼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까지 듦. 다만 아쉬운 점은 작가로선 최대한의 노력이겠으나 책 중간 중간의 논증은 상당히 기술적이라, 일반인의 수준에서 이해가 어려움. |
|
'속물'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해서 속물 세계관에 사로잡혀 있는 현대인들을 비판하고, 그러한 속물 근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의미 논증을 뒤집어 유의미 논증으로 만든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배경적 의미와 내용적 의미를 모두 충족시키는 여러 측면의 활동들을 다양하게 제시해주어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개인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
|
'속물이 나쁜가?'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 요즘이지만, 진정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걱정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저 역시 그중 한 명이고요. 스스로 만족하는 하루하루를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누구나 푹 빠져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단호함이 묻어나는 작가님의 문체도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
|
미지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이한 작가님의 삶은 왜 의미 있는가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고 이끌리게 되어서 예스24 ebook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주로 읽던 책보다 페이지 수가 많았지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어 나갔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