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아이에게 읽어주니 정말 좋아하고 재밋어했어요 항상 둘러대던 어른의 모습을 꼬집어 주는 책이라 반성도 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아이에게 이해시켜주는 장면이 꽤 인상 깊엇네요 책을 읽는 아이도 아 이래서 엄마 아빠가 그랬구나 하며 깔깔깔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네요 이런 류는 처음 접하는데 아이들이 상상 할 수 있는 능력을 꺼내 주는 것 같아서 몇권 더 주문해서 읽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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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시리즈 불만이있어요 구입! 아이가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님의 작품을 재미있어해서 구입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작가님 작품은 꼭 구입해야겠더라구요 심심해 심심해를 처음 구입했었는데 작가님의 작품색은 정말 상상초월이라는 생각이들었어요어른이되서 닫혀있는 저의 뇌도 깨워주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들의 마음을 작가님의 색으로 잘 그려주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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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요시타케 신스케 작품을 굉장히 좋아해서 스스로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콕 찝어 사달라고 말 할 정도에요. 7살 생일선물로 이게 정말 **일까 시리즈를 전부 사주었는데 유치원에서 이유가 있어요를 빌려오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다른 시리즈도 사주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이유가 있어요는 엄마를 뜨끔하게 만들었다면 불만이 있어요는 엄마를 미안하게 만드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요시타케 신스케가 가진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내용과 그림체를 함께 읽다보면 왜 아이가 이 책을 그렇게 유독 좋아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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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글 / 김정화 역
우선 요시타케 신스케님의 책은 그림이 매려적이고 귀엽습니다. 그림때문에 늘 구매하게 되지요. 그리고 이 내용은 정말 딱 8살 딸아이에게 맞는 책이네요. 왜 안되? 어른이면 다 할 수 있어? 라고 종종 물어오거든요. 이럴때마다 도대체 어디까지 어린이를 존중해주어야 하나 싶은데 말이지요. 표지만 보아도 불만있는 어린이 여러명 모여있는것이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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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작가 책은 발상이 기발하죠. 아이디어가 톡톡 튀어서 어른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럼에도 구입을 망설였던건 이 책 <불만이 있어요>. 왜냐하면 저희 아이는 비교적 말을 잘 듣는 아이거든요. 성격이 좀 FM이라서 배운대로 하는 아이예요. 오히려 이 책을 읽고 없던 불만이 더 생기지 않을까? 해서 구입을 안했던 책인데, 카드 할인때문에 매달 책을 사고 있어서 한번 구입해봤어요. 아이다운 불만들. 어떻게 어른들이 대답해줄까? 하는 제 궁금증도 있었구요.
아이다운 불만에 아빠는 다소 엉뚱한 대답을 하며 불만을 해소시켜주는데.. 정말 웃기게도 저희 아이는 그책을 읽고 수긍을 해서 옆에서 제가 웃음이 터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왜 어른은 늦게 자면서 아이들은 일찍 자야하냐고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에서는 혼잣말로 '아이들은 일찍 자야 키가 크는데..' 라며 저희 딸다운 말을 해서 또 한번 빵 터졌구요ㅋㅋㅋㅋㅋㅋ
암튼 작가님다운 기발한 발상의 내용인데, 재미있기도 하고, 저희 아이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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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님의 책이라 구매했습니다. 주인공의 억울한 불만에 능청스럽고 얄밉게 빠져나가는 아빠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제 아이도 아주 재밌어하고 함께 웃으며 읽었어요. 주인공 아이는 어른들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불만이 많습니다. 어른들은 늦게 자면서 왜 아이들에게만 일찍 자라고 하는지, 목욕 시간은 왜 어른들 마음대로 정하는지, 동생이 잘못했는데 왜 나만 혼내는지 등등 아빠에게 쉴 새 없이 불만들을 늘어놓습니다. 그때마다 아빠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능청스럽게 늘어놓지요. 그런데 그 이유가 참 재미있습니다. 아이는 아빠가 말하는 요상한 변명들을 들으면서‘정말일까……?’ 의심하다가도 어느새 믿어 버리고 말아요. 시종일관 불만을 이야기하던 당돌한 아이가 그럴 때면 영락없이 사랑스럽고 순수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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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요>는 지난 주에 읽었던 <이유가 있어요>에 이어 대 히트~ 똘망군은 엄마랑 아들과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다룬 <이유가 있어요>보다 아빠에게 불만족스러운 점을 조목조목 따지는 딸의 이야기를 다룬 <불만이 있어요>가 더욱 재미있대요.ㅎ 아무래도 <이유가 있어요>는 자신의 나쁜 버릇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읽으면서도 살짝 찔렸는데, <불만아 있어요>는 아빠로 대변되는 어른들의 나쁜 행동들이 담겨 있어서 더 통쾌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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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 있어요>는 어른들이 뭐든 제멋대로 해서 화가 단단히 난 여자아이의 입을 통해 이야기가 진행되요.
![]() ![]() 똘망군은 이 중에서도 제일 웃긴게 여자아이가 아빠에게 왜 맨날 "지금 바빠.","조금 이따가."라고 하냐는 질문에, 사실 그때 대단한 방귀를 참고 있어서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방귀가 나와서 모든 것을 날려버릴 수 있다(그림으로만 표현)고 하는거래요.ㅋ
<이유가 있어요>에서는 아들이 엄마의 나쁜 습관에 대해 마지막 반격을 가하는데요.
이번 달에만 요시타케 신스케 책을 3권 읽었는데, 이 분은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아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참 예리하게 아이와 어른의 심리를 꿰뚫는 것 같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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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첫장을 읽고 아이와 내가 동시에 빵 터졌다. “왜 엄마아빠는 늦게까지 안자면서 나를 일찍 재우려고 하죠?” 우리 아이가 나와 남편에게 종종 했던 질문이기 때문이었다. 책속의 주인공인 소녀가 하는 질문들은 너무나 다 재밌고 기발하고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하였다. 그속에서 소녀의 질문에 대한 아빠의 기발한 대답은 나를 더 웃음짓게 만들기도 하였다. 나중에 한번 따라해 볼까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어른들이 보아도 정말 재미있는 책인 요스타케 신스케의 책중 하나임은 틀림없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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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왜 멋대로 할까요 불만을 품고 아빠에게 불만을 이야기하러갑니다. 사실 저런 질문을 한다면 저는 망설이게 될터인데 역시나 요시타케 신스케의 발상에 손뼉을 치게 되더라구요.
왜 목욕하러가는 시간을 어른 맘대로 정하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아빠는 목욕탕 뒤죽이박죽이가 와서 엉망으로 해놓는다고 말했어요.
오~~~아이는 그제서야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말하며 그럼 빨리가서 씻어야지 따뜻한 물도 그대로 있겠네 하고 말하네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이번엔 왜 맨날 바빠 조금만 있다가 라고 말하냐고 했죠.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잠시만....엄마 이것만 하고 조금만 있다가 하자... 하고 말하는 경향이있거든요.
아빠는 이번에도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해냈어요 그 순간 아주 어마무시한 방귀가 나올 것 같아서 일어나면 큰일이 날 수 있어서 그랬다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그동안의 아이의 불만을 알게되고 아이도 왜 어른이 그렇게 해야만했는지를 느끼게되니 아주 유익하더라구요.
꼬맹이에게 약간의 설득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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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올라간 1학년 아이의 불만가득한 모습과. 닮아있는 표지그림과 제목에 이끌려 사게 된 책이네요. 책을 보면서 아이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인것 같아요. 아이도 굉징히 재미있다며 친구들 올때마다 꺼내와서 책소개를 하네요. 모든 엄마 아빠들도 겪었을 어린시절인데 잠시 잊고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와 더 많이 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