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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 에머런티아가 암시했던대로 4권에서는 프로이센의 마왕-요한이 도비대 부속고등학교에 오면서 시작됩니다. 뭐 간단하게 줄여서 말하자면 마모루군에게 사랑의 라이벌이 생겼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실제로도 요한에 비하면 비아트리스 사용자로서 나은점이 하나도 없는 마모루군이고, 여러가지로 요한의 압박을 받기도 하고 말이지요. 게다가 요한이 일본에 온 목적이 어떤 연구를 위해서 아야코를 독일로 데려가는것이 목적이니까요. 4권은 그런 요한의 압박과 매달마다 생기는 마모루와 아야코의 문제발생과 해결에 관해서 입니다. 오랜만에 봐서 이번권도 상당히 신선하게 느껴졌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째 원패턴으로 가는것같은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평화로운 일상-문제발견-마모루와 아야코의 사이 비틀어짐-사랑의 힘으로 극복인데, 4권까지는 그랬던것 같기도 하네요. 뭐 글 자체의 질이 좋은 편이고, 상당히 띄엄띄엄 읽은데다가, 원패턴이라고해도 쉽게 질리는 타입은 아니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Xtreme 노벨 3대 미소녀계열인 마모루군-니노미야-노기자카 이 3대 라노베중에서는 방금 쓴 순서대로 좋게 보고 있기도 하고요. 할렘계열이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좋게 보이는점도 있겠네요. 그렇지만 4권에서는 마모루X에머런티아를 엮고 싶은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아니, 굳이 엮지는 않아도 좋으니까 앞으로 에머런티아의 비중을 늘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여름까지는 있는다고 하니 그 사이에 많이 나오겠지요. 시오네와 같이 전용 외전도 있는듯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