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장/ 레이 도드/ 동아일보사
꿈을 실현하는 행복의 기술이라는 머릿글과 빨간색이 주는 강함이 표지를 장식한다. 군데군데 행복한 모습의 얼굴이 행복공장으로의 초대를 빨리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의 원제목은 Belief works 라고 믿음공장이다.
행복공장과 믿음공장 얼핏보기에는 잘 매치가 되질 않았지만 읽다보니 오히려 행복공장이라고 번역한게 잘 한것 같는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생을 살아가는 유일한 목적이 행복한 삶에 있다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이라는 말 속엔 개개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언어들이 농축되어 있다. 이 책 속에서 저자는 믿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특히 책속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믿음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또 강조했다고 할 수있다. 저자는 믿음이 진정한 마법과 같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믿음은 장애물을 기회고 바꾸고, 실망을 깨달음으로 변화시키며, 고통을 기쁨으로 바꿔놓는 마법같은 것이다라고 했다. 우리 자신의 마음속에 자신을 믿는 믿음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게 되면 어떤 일이라도 해 낼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하루 15분씩 1주일에 서너번 수련을 통해 머릿속의 잡념과 흐트러진 정신을 바로잡고 생각과 생각 사이의 빈공간을 찾아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고 또한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라고 주문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의 사고를 방해하는 고정관념에 대해 또 다른 시각으로 잘 분석해 주었다.
마법같은 믿음에 대한 정의를 잘 인식하여 나름대로의 행복공장을 오늘 당장 가동해 볼까 한다.
점점 메말라고 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나의 감성에 레이 도드의[행복공장]은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셔 새싹이 움트게 만들 듯 내 삶에 촉매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