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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사회에 남아있는 남성우월주의 속에서 여성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 시키지 못하고, ‘내면 비판자’라는 내면의 목소리로 스스로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며 살아가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에 등장하는 수많은 해결법 중에 가장 기억에 남고 효과가 좋았던 것을 한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먼저 책 속에 등장하는 어휘인 ‘내면 비판자’의 뜻부터 설명하겠습니다. ‘내면 비판자’란 여성 스스로가 새로운 도전을 하거나 아이디어 등의 생각들을 발언하려할 때 내면에서 들려오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비판의 목소리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는 직업이지만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꾸려나가는 여성이 있다고 합시다. 그 여성의 오랜 꿈은 소설 작가입니다. 직장생활은 평탄하나 충족시켜지지 않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인해 여성은 늘 갈증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여성은 큰마음을 먹고 전업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그 때 마음 한 구석에서 커다란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네까짓 게 작가라고?!’, ‘작가를 하면 지금처럼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아?’, ‘네가 쓴 소설은 특별할 것 하나 없는 내용들뿐이야!’, ‘아직 실력이 부족해. 관련 책을 더 많이 읽어야 돼!’ 라는 등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목소리들이죠. 이것이 바로 ‘내면 비판자’입니다. ‘내면 비판자’는 어떤 선택을 할 때마다 나타나 참견을 합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삶을 벗어나려할 때면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시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든 여성들은 이미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내면 비판자’에 휘둘려 아직도 자신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후 시작을 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면 비판자’는 속삭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된 후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완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기준이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끝마친 후 도전을 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론 죽기 전까지 한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할 것입니다. ‘내면 비판자’는 자신과 다른 존재라고 인식하며 분리시켜야합니다. ‘내면 비판자’의 모습을 구체화 시키고, 이름을 붙여 자신이 아닌 타인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그렇게 ‘내면 비판자’를 제2의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면 이젠 ‘내면 멘토’를 찾아야 합니다. ‘내면 멘토’는 ‘20년 후의 자신’입니다. ‘20년 후의 자신’이란 몸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근처에 기록할 수 있는 메모지와 필기구를 준비한 뒤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20년 후의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들어가 가구, 인테리어,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자세히 살펴봅니다.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은 현재 자신의 상태와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취미와 옷차림, 가구를 고르는 감각 등 모든 것들이 말이죠. 그리고 ‘20년 후의 자신’의 집과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다보면 20년 후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20년 후의 자신’은 몰라보게 세련되고 지적인 여성으로 보일 겁니다. 만약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을 때 처참하고 끔찍한 장면이 떠오른다면, 다시 한 번 편안한 상태에서 마음을 비우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20년 후의 자신’을 만나고 난 뒤 메모지에 자세하게 기록합니다. 그리고 지금 처해있는 상황에서 ‘20년 후의 자신’은 어떻게 할까? 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20년 후의 자신’에게 질문을 하다보면 어느새 복잡했던 고민들이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해결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늘 자기계발 서적에선 ‘인생의 멘토’를 찾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유능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을 ‘멘토’로 삼으면 자신의 삶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모든 고민의 해답을 가져다주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외부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며 좋은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20년 후의 자신’ 즉,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내면 멘토’가 하는 말은 놀랍도록 강렬하게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면 멘토’는 스스로가 원하는 삶으로 향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외치기 때문입니다.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해주는 책입니다. 더 이상 ‘내면 비판자’에 휘둘리지 말고, 외부의 시선에 휘둘리지 말고, 스스로의 길을 걸어가라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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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고 나 한테 꼭 필요한 책이구나, 라고 느끼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이책은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아쉬운건 조금더 일찍 이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책은 더 없이 유용하다.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저자가 상담자이다보니 어떤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 구체적이고 실사구시적이라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이책은 나를 제대로 알게하고 그 아는 것을 더나은 나를 만드는데 사용하게끔한다는 것이다.
심리학과 자기성장이 결합된 이책은 내가 기다린 책이다.
두고두고 마음이 혼라스러울때 마다 읽어볼 책이기도 하다.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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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도움을 받고자 읽은 책. 하지만 기대 이상이다. 복잡다단한 현재의 사회에서 누구나 가지는 불안장애와 낮은 자존감을 여성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느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잊고있던 더 나은 나를 찾고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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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코칭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능력이 있음에도 원하는 삶을 찾고 실현하지 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여성들이 충분히 활약하지 못한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성이 사회에서 활약하면 할수록 세상이 더욱 좋아진다는 신념을 갖고 스스로에 대한 평가와 현실적인 삶의 차이를 좁혀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고려한 조언은 적극적이고 건설적이어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신중을 기하지만 호기심이나 창조력을 잃어버릴 필요도 없지요. 현실적인 생각은 본디 탐구적이고 도전적이며 보다 높은 창조력을 갖습니다.(p.39~40) 많은 여성들이 행동으로 옮기는데 주저하는 것은 내면 비판자의 목소리 때문입니다. 내면 비판자의 목소리와 현실을 고려한 생각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하고 싶은 여성의 롤 모델로서 생각할 수 있으며, 좀 더 진화된 미래의 자신에 대한 비전으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 혹은 영적이고 정신적인 목소리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내면 멘토는 그 '모든 것'입니다.(p.97)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먼 내면 멘토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왜 그토록 타인의 의견이 신경쓰이는 걸까요. 여기서는 그 이유를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칭찬과 비판의 문제는 여성의 마음 깊숙한 곳에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p.154) 꿈을 목적지까지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쉽고 현명하게 앞으로 나가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목표로 향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과 함께 문제점을 파헤치다 보면 '잘못된 목표설정'을 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 지속적으로 해낼 수 없습니다. 한편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은 자연스럽게 내면에서 에너지가 솟아올라 무리하지 않고도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줍니다.(p.298~299) [나는 더 이상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 문학테라피 / 타라 모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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