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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먼 조상을 밝혀줄 화석과 그 화석을 찾는 고인류학자 이야기
"우리의 먼 조상을 밝혀줄 화석과 그 화석을 찾는 고인류학자 이야기 " 내용보기
최초의 인류의 이름을 외우던 때가 생각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왜 그렇게 이름이 길까 신기하기만 했지만 무척 신비롭고 흥분되었던 기분을 기억한다. 뭔가 세상을 비밀을 나누어가진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배우던 때와 다른 또 많은 것들이 새로 밝혀졌음을 알았다.   맨 먼저 46억년전 지구의 탄생부터 그린 두 페이지에 걸친 연대표가 인상적이었다. 그
"우리의 먼 조상을 밝혀줄 화석과 그 화석을 찾는 고인류학자 이야기 " 내용보기

  최초의 인류의 이름을 외우던 때가 생각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왜 그렇게 이름이 길까 신기하기만 했지만 무척 신비롭고 흥분되었던 기분을 기억한다. 뭔가 세상을 비밀을 나누어가진 느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배우던 때와 다른 또 많은 것들이 새로 밝혀졌음을 알았다.

  맨 먼저 46억년전 지구의 탄생부터 그린 두 페이지에 걸친 연대표가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뇌의 용량도 기록하고, 각각의 인류의 조상들의 특징적인 풍습을 메모해 간략한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다음은 각각의 화석의 발견위치를 대육에 표시한 지도였다. 지구상의 14군데에서 발견된 화석인류에 대한 간단한 메모 역시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도널드 요한슨과 톰 그레이가 헤매고 있는 1974년의 아프리카 사막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 두 고인류학자가 루시의 화석을 발견하는 장면이 생생한 이야기로 되살아난다.루시의 발견으로 인해 다시 미궁에 빠지는 인류의 직립의 시기와 직립의 원인 등이 구학설들과 함께 소개된다.

  이어지는 호모에렉투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사피엔스 등의 이야기도 화석학자들의 수고로움과 발견의 순간의 기쁨을 함께 알려주면서 계속된다.

 

  글을 맺으며 작가가 쓴 <인간은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는 이제 인류가 지금까지 축적한 유전자정보와 발전시켜온 나노기술 등을 동원해 옛날 인류가 지나온 길고 지루하고 예측할 수 없는 진화가 아닌, 바라는 바대로의 진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 적고 있다.

  인류학과 유전공학에 관심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책이다. 다소 전문적인 내용도 있어서 초등 저학년에게는 조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감나는 일러스트가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인상을 풍긴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09.03.0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