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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혹해서 샀는데 역시...였다 저자가 열심히 살았다는 것은 인정하겠으나 제목에 걸맞는 구체적인 내용은 빈약한 편이다.
물론 아파트 단지 근처의 1층을 도배하고 있는 여느 부동산사무소보다는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뿐이다.
저자가 어떻게 중개업에 종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위기의 순간들을 넘기게 되었는지가 설득력 있게 와 닿지 않는다.
자격증도 없이 그저 실장으로 취직하려는 초보들에게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이미 자격증을 땄거나 어느 정도 중개업에 대한 지식 혹은 경험 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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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쪽표지에 '의사 변호사 부럽지 않은 고소득 공인중개사가 된 평범한 주부의 특별한 비밀노트를 공개한다!'라고 인쇄 되어있다
책을 읽고 느낀건 (물론 2/3정도만 읽고 그만 읽었다 더이상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없을것 같았다) 열심히 중개업을 한 주부의 평범한 노트라고 고쳐야 할듯 싶다
중개업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나 아니 부동산에 아예 관심이 없었던 독자가 읽는다면 모를까 중개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던 독자라면 이책을 읽을 시간에 다른 자기계발서를 읽는 편이 나으니라 판단 된다
다른책에 비해 페이지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특별한 것도 없는 책이 가격도 다른책에 비해 비싼듯하다 게다가 뒤에 40페이지 정도 부록이라고 해서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내용으로 페이지수만 늘린듯한 인상은 지울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