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음악에서는 슬픈 해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드 넓은 그 곳과 마주했을 때,
떠나기 마음먹었던 그 다짐들은
순간 하얀 파도와 함께 부서진다.
하지만 그 기분이 그리 싫지 만은 않다.
언제나 그랬듯이 유유히 걸어갈 수 있다.
그녀의 음악은 그렇게 허무와 희망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