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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너무나 좋은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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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리스틱(heuristics)과 편향(biases) 개념은 사회심리학에도 나오는 개념인데, 이 책은 그것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나는 사회심리학과 인지심리학 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수업을 듣긴 했지만, 그것을 전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래서 함부로 서평을 쓰는 것이 두렵긴 하지만, 좋은 책인 것 같아서 내가 받은 느낌을 소박하게 적고 싶다. 인지심리학을 좀 아시는
"어렵지만 너무나 좋은 편저" 내용보기
휴리스틱(heuristics)과 편향(biases) 개념은 사회심리학에도 나오는 개념인데, 이 책은 그것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나는 사회심리학과 인지심리학 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수업을 듣긴 했지만, 그것을 전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른다. 그래서 함부로 서평을 쓰는 것이 두렵긴 하지만, 좋은 책인 것 같아서 내가 받은 느낌을 소박하게 적고 싶다. 인지심리학을 좀 아시는 분들은 이 책의 공동편저자인 카네만(Kahneman)과 슬로빅(Slovic), 그리고 트발스키(Tversky) 교수가 꽤 유명한 분들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리고 책의 번역자인 이영애 교수님도 국내에서 이 분야에서는 유명한 분이다. 개인적으로는 철학이나 인공지능에서 철학 파트에서 관심이 있어 인지심리학까지 흥미를 느끼고 있다. 비싸고 어려운 책을 덥석 사긴 했지만, 대학원 수업도 좀 청강하고 그러면 이 책은 굉장히 좋은 책이라고 판단된다. 아시다시피 인간의 두뇌, 아니 더 크게 말해서 인지체계를 분석하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핵심 연구과제 가운데 하나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과학은 과학적으로 파고든다. 특히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지는 추단법, 즉 휴리스틱 모형은 인간의 인지체계가 자신의 시스템 안에 있지 않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알고리즘을 연구한다. 추단법과 편향은 이런 인지체계의 두 특징인데, 그들은 최소한의 원리로 최대한의 효과를 창출하는 인지체계의 놀라운 모습을 철저히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그 알고리즘은 재귀적인 수정의 과정 속에서 하나의 완전한 체계를 보증하는 듯 하다. 비록 이 책의 거의 모든 내용이 어려운 실험이지만, 그것은 여타의 심리학회지의 논문들이 그렇듯이 다 똑같은 어려움이다. 비록 나는 비전공자로서 이 책을 읽었기에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한 것도 많겠지만, 배운 것은 더 많다고 생각된다.
e****l 2002.02.0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확실한 상황에서의 인간의 의사결정(행동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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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책이지만 차근차근 한번보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이차의 독파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심리학자이면서 노벨 경제학사을 수상한 카네만 입니다   인간의 의사결정이 그리 어려운 구조하에서 행해지는것이 아니고 현재까지의 경험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먹구구식으로 쉽게 지름길로 의사결정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또 위험에 처하면 사람들은 더 리스키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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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책이지만 차근차근 한번보고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이차의 독파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심리학자이면서 노벨 경제학사을 수상한 카네만 입니다

 

인간의 의사결정이 그리 어려운 구조하에서 행해지는것이 아니고

현재까지의 경험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먹구구식으로 쉽게 지름길로 의사결정을 한다는 얘기입니다

 

또 위험에 처하면 사람들은 더 리스키한 입장으로 바뀌게 되고

이로운 상황에서는 매우 보수적으로 행동한다는 것등은 우리가

익히 처신하고 있는것을 보여준 것에 불가합니다

 

쉬운내용을 심리학이란 큰 카테고리내에서 설명을 하다보니

어려운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여기서 행동경제학이란 것도 엿볼수도 있읍니다

 

인간의 내면구조가 어떤것인가에 대해선 좋은 경험을 얻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위대한 저작에 대해서 서평자체가 무의미함일 것입니다

      앞으로 읽어 가면서 새로운 느낌을 보탤까합니다

 

k*******n 2009.06.1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