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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후 소감은....아...정말 경험자니까 이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쓸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마치 한편의 감동적인 영화나 소설같은 삶을 산 작가의 스토리는 너무 아름답고 애절하기도 했다. 이론만을 다루는 일반적인 이론서 와는 달리 이 책속엔 작가의 진솔한 삶이 담겨 있었다. 작가의 삶을 함께 지켜보며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내 마음이 왜 이리도 병이들고 아파하는지도 자연스럽게 깨닫는 기회를 얻었다. 마음이 아픈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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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구매한지 꽤 됬다. 이번에도 4번째 읽고 리뷰를 남기게되었다.
내가 변해서인가.. 매번읽을때마다 너무나 느낌이 다르다.
이번엔 열심히 자기탐구를 해서 뭔가를 깨달아서그런지.. 책의 내용과 글들이 너무너무 절실하게 다가왔다.
또한 배준표님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신을 극복하려 노력했던 그 노력들이 너무 대단하다. 나라면 절대 그렇게 못했을텐데.. 그리고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자신의 어두운 이야기를.. 그것도 자신의 모든것을 이렇게 다 보여주기가 얼마나 대단한 용기인지는.. 내가 자기탐구를 해봐서 안다. 또한 그 동기 역시 자신처럼 마음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공개한다는 그 행동이 너무 멋있어보인다.
나는 배준표님의 책과 까페덕분에 마음의 중심을 찾아가고있다. 하루하루 점점 더 편안하고, 뭔가 안정된 느낌이 들어간다.
나 역시 식탐으로 마음고생을 많이했고, 폭식증으로 갈 정도까지 식욕을 멈추지를 못했다. 나 역시 다이어트의 관점을 마음의 관점으로 탐구했던 기억이 있다. 단순히 음식에 대한 욕구 를 넘어서, 마음의 공허함과 마음의 상처를 풀어주지 못해 그 불안하고 부정적인 느낌을 음식으로 대체하고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조금씩 내 부정적인 생각을 관찰하고, 그 생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습관화하는 과정을 겪으며 다이어트에 어느정도 성공을 했다.
그런 과정을 미리 겪은 상태에서 이 책을 다시 읽으니, 내가 노력했던 방향이 옳았음을 확신하게됬고 다시 같은 방법으로 대인관계에 대한 내 어두운 생각을 탐구하고있다.
이렇게 자신을 다 공개하며 마음의 상처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방향과 길을 제시해주는 배준표님께 정말 감사한다. 그 덕분에 난 올바른 삶의 방향을 찾은 기분이다. 아직 내 대인관계에 대해 정확한 해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지금 이 방향으로 나가면 반드시 찾을 수 있으리란 확신이 있어 내가 하고있는 모든 노력들이 다 의미를 찾을수있어 열심히 노력할 수 있을것이다.
자기자신을 잘 알고 자신을 사랑하는거, 세상살아가는 모든 일의 근본이라 생각한다.
내가 인상깊게 본 책의 구절을 몇 개 남기려 한다.
..내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변화되는게 가능했다는 말은 역으로 생각하면 다시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얘기야.
..남들 앞에서 보여질 나를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나를 스스로 어떻게 보느냐에 생각을 집중하고.....
내게 정신질환이 발병된 이유는 과거의 부정적 경험들과 그 경험들을 잘못 받아들인 내 자신에게 뿌리가 있다....
내가 아무리 남한테 내 마음을 설명해도 남들은 결국 자신들의 경험이나 배운 이론에 비추어 내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기때문에 나를 잘못 이해하게 되고 말아.
내 자아를 해방시키자!! 내 이성, 감정, 개성, 본능을 해방시키자!!
우리가 어떤 정신자세로 살아 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남들하고 비슷하게만 살아가라고 하는 말은 자아를 억압하며 살라는 말과 똑같아.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크고 작은 자신들의 마음속 감옥에 갇혀 살고 있어.
정신질환의 발단은 자아부정이야.
인간은 익숙하고 편한 과거의 습관만을 찾게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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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재고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된거 같습니다. 처음 자신에 대해서 회의를 느끼며 방황할 당시. 어떻게 나 자신을 바라보며 치료해야 할지를 몰라 모든 일에 회피와 방관으로 지냈습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점점 더 깊은 수렁속을 헤매고 있는 나를 볼때마다 삶의 회의를 느끼고 있을때 나는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밑 바닥에서 더 이상 추락할 수 없을때 그 상황에 안주하고 있을때 한 줄기 빛과 같은 이 책은 내 인생에서 풀리지 않는 질문에 대해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해주었습니다. 특히 저자의 지난 시절에 격었던 삶을 자세히 기술해 머리가 어지러웠던 나를 머리뿐 아니라 마음으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글입니다. 모든 건 나 자신으로 부터 시작되어서 그걸 바로 잡는것도 나 자신뿐이라는 걸 알수 있게 해 준 이 책을 읽어 보실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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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렇다. 이번 뿐만이 아니다. 내가 마음을 고쳐먹고 상대방을 다시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을 때 그 상대들은 하나 둘씩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나를 떠나가게 된다. 너무 어린나이에 벌써 이별을 겪었다. 내 이해영역 밖에 해당되는 이별이었다.
"인생은 그 자체가 모험이지. 끊임없이 새로운 느낌들로의 모험."
".. 사랑은 거부하라고 있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라고 있는거니까."
_ 내 자아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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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단 한 번뿐인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인생에 있어서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학창시절에 나도 저자와 같은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고 힘겨워 했던 기억이 난다. 대인공포증과 이성공포증, 적면공포증, 지금은 이런 단어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들어서 알고 있고, 열명에 한두 명은 경험하게 되는 증세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나만이 겪고 있는 몹쓸 고통이라고 생각했으며, 죽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심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도 이러한 증세를 완화하기 위해서 책도 읽어보고, 여러 심리요법들도 시도해보고, 카페에 가입해서 여러 비슷한 증세를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지만, 아주 획기적인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증세가 많이 사라졌다. 완벽하게 치유되지는 않았지만, 생활하는데 큰 불편을 줄 정도로 문제가 되지 않는 수준까지 와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시간이 자연스레 치유의 과정을 거치게 해준 것도 같고, 아니면 내가 여러 다양한 경험과, 노력을 하다 보니, 그런 문제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다는 것을 몸과 정신적으로 스스로 깨달은 측면도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가만히 이 책을 읽어나가는 순간, 나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저자가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유했던 과정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존재하는 것으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며, 내가 하는 말, 행동에 의해서 나의 가치가 줄어들거나 평가되지 않는다. 사람들의 시선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은 그런 것에 관심을 두지도 않는다. ‘잘해야 한다, 남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수록 더 실수가 많아지고 심적 부담이 가중되며, 스스로의 나를 발견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것은 내가 남에게 인정받아야 내 스스로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하는 데서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갖고 있던 모습은 아니다. 어린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남의 시선에 구애 받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 이것은 해야 한다. 저것은 해야 한다’라는 주위의 가르침에만 나를 맡겨왔다. 스스로 옳다고 판단해서 하는 일에는 언제나 제제가 따랐고, 결국 무슨 일을 하더라도 주위의 시선과 평가가 중요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저자가 여러 정신병 증세를 갖게 되었던 것은 어린 시절 겪었던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연유한 측면이 큰 것 같다. 돈이나, 먹고 입을 것이 어린 시절에 문제가 되었다기 보다는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을 부모로부터 받지 못한 것에서부터 본인이 스스로 자학하게 되고, 주변사람들이 떠나가버릴 것이 두려워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감정을 극도로 의식하게 되고, , 그것을 내면으로만 억누르고 끄집어내지 않았던 데서 정신적인 문제가 폭발했다. 저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자연으로 돌아가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점차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고,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주위의 환경이 자신을 왜곡시키기 이전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이 추악하고, 더럽고 바보 같은 존재가 아닌 사랑 받고, 감싸줘야 할 존재라는 것을 인식한다. 거기서부터 조금씩 천천히 마음의 문제는 치유되어 갔으며, 결국 완치되어 생활의 활력을 되찾은 저자는 6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행과 공부를 하게 되고, 자신과 비슷한 마음의 아픔을 겪은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과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었으며 지금은 결혼에 까지 골인하여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살고 있다. 나는 저자에게 두 가지가 부럽다. 하나는 자신의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싸워서 해결해 나가는 불굴의 의지이다. 인생에서 더는 아래로 떨어질 수 없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 지금은 사랑스러운 가족과 함께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공이라 믿으며 변화를 삶의 활력소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다른 하나 부러운 점은 운명적인 사랑이다. 운명적인 여성을 만나서, 뜨겁고 열렬히 사랑을 나눈다. 마치 영화처럼. 멋지고 아름답다. 나에게도 사랑은 있다. 운명은 선택이 반복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선택은 내가 만든다. 나의 행복과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가져다 주지 않는다 오직 나만이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다. 내 사랑과 일도 운명적으로 가꾸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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