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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좀 쓸모있게 리폼이라는 것을 해 보고 싶어서 샀다. 그러나 그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 류의 책은 역시 실물을 보고 사야 된다는 것을 실감 나게 했다. 내게 처음으로 리뷰라는 것을 쓰게 만든 책이다. 우선 구성은 정말 못 알아 보겠다 무엇을 어떻게 리폼을 했는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만드는 법 같은 것이 잘 되어있지 않고 정말 엉성해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못알아 볼 정도다. 내용은 완전히 빈티지다(나쁘게 말하면 거지(?)같은 스타일이다). 별로 생활에서 쓸모있는 리폼이 별로 없다.(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 이런 류를 좋아하는 부류도 있을 것이다. 내용은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도대체 리폼해놓은 옷들을 정말 입고 다닐 수 있는지가 의문이다. 책을 사고 이렇게 정말 어이없고 쓸모없고 도대체어디다 써야 할 지 모르겠는 책은 이것이 처음이다. 하나도 만들고 싶거나 응용해 보고 싶은 것이 없다. 돈이 아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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