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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찾아보니 절판으로 뜨는데 중고로 구할 수 있다. 나도 중고로 구해 보여줬었다. 엄마가 출근할 때, 어린이집을 갈 때 헤어지기 어려워하는 아이와 읽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여기에 있는 뽀뽀손을 같이 해주면 더욱 좋다. 이 책도 시리즈가 있다. 아이가 이 캐릭터를 좋아하면 시리즈로 사줘도 좋을 것 같다. 이 책 말고 '오늘의 나는...,예림당' 책도 좋은데 절판으로 뜨나 역시 중고로 구할 수 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혼나고 오거나 힘듦이 있던 날..나름 사회생활의 고단함(?)에 함께한 책이다. 아이가 감정 언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표현이 적은 경우, 아이가 보는 책을 살펴보면 아이의 마음을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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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이런 말이 있다. '사랑이 필요한 세상의 모든 어린이에게'
범상치 않은 제목에 서두에 깔려진 의미심장한 말. 표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가슴 저 깊고 낮은 밑바닥에서 뭉클한 덩어리가 느껴졌다. 솔직히, 제목과 책 소개를 보고, 엄마인 나는 무척 마음에 들고 호기심이 발동했지만, 다섯 살 사내아이인 내 아이에겐 너무 유치한 내용이겠거니 생각했다. 유아들이 좋아할 만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야기이겠거니 한 것.
하지만, <뽀뽀손>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목소리가 젖어오는 걸 참을 수가 없었다. 실제로도 그저 사랑스러운 이야기이고, 너구리 체스터와 엄마의 사랑 담긴 뽀뽀손은 따뜻하고 귀엽기까지 한데, 나는 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걸까.
너구리 체스터는 엄마와 집에 있는 게 좋다. 내 장난감, 내 책, 내 친구들, 내 '엄마'가 있는 편안한 안식처인 집에서 엄마와 하루종일 놀고만 싶다. 학교는 새로운 친구, 새 장난감, 새 그네, 새 책이 기다리는 곳이지만, 체스터에겐 그저 낯설고, 경쟁해야 하고, 내내 긴장해야 하는 곳일 뿐이다. 낯설고 새로운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오죽할까.
그런 체스터에게 엄마가 처방한 비밀스런 묘약이 바로 '뽀뽀손'이다. 단순히 손바닥에 뽀뽀하는 동작일 뿐이지만 거기에 '엄마의 사랑'이 더해져 심장부터 안경 털까지 체스터의 온몸과 마음이 사랑으로 전율한다. 체스터가 어디에 있든 어딜 가든 엄마의 사랑이 뽀뽀손과 함께 한다는 이야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먹먹해진 이유는 체스터의 눈물 맺힌 눈에서 내 아이를 보았기 때문이다. 엄마가 곁에서 돌보지 못하고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이. 다섯 살이 되었다고 제법 의젓해지긴 했어도 한동안 어린이집에 안 가면 안 되느냐고 아침마다 물었던 아이. 지금도 아침에 눈 뜨면 "오늘 어린이집 가는 날이야?"를 먼저 물어보는 아이. 30여 명의 아이들과 하루종일 보이지 않는 경쟁으로 신경이 곤두선 하루를 보내야 하는 아이.
이따금 안쓰러움을 못견뎌 집에서 쉬게 하는 날에는 엄마 일할 수 있게 혼자 놀겠다며 엄마 사정을 먼저 헤아리곤 하는 아이 생각에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삼켜야 했다. 다섯 살이라는 나이가 유아기의 동심은 또 살짝 비껴간 터라 체스터처럼 '뽀뽀손' 주문이 고스란히 통하지는 않지만,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책이다.
"하루종일 엄마는 너를, 너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슴담아 두면 하루종일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네 가슴 이 깊은 곳에 엄마 마음을 담아 둘 거니까."
아이가 뽀뽀손을 이해했을까. 주문을 걸듯 경건한 의식을 치르듯 아이와 체스터의 뽀뽀손을 몇 번이나 하는 동안 내내 쑥쓰러워 하는 아이가 뽀뽀손의 주문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지는 않더라도 엄마 마음은 이해해 줬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너구리 체스터의 눈망울부터 아이들이면 누구나 극복해야 하는 성장통을 그린 예쁘고 사랑스런 이야기.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어쩜 이렇게 예쁘고 행복한지! 한편 읽어 주는 엄마의 마음은 뭉클하게 적실 수밖에 없는 이야기.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학교든 익숙한 것으로부터 떨어져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책머리처럼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진심으로 소중하고 고마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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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손 -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세요.
뽀뽀손은 뭘까요?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뽀뽀손이라는 것이 있는 건가? 라는 단순한 생각을 했었지요.
뽀뽀손은 낯선환경, 어려운 상황을 만난 아이들에게 안심을 시켜주고,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아주 멋진 손이랍니다.^^
꼬마 너구리 체스터는 엄마랑 떨어져서 학교에 가는 것이 두려워요.
" 엄마랑 같이 집에 있으면 안 돼요?" 하고 물어봐요.
아이들이 유치원 처음에 갈때 이런 상황들이 참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유치원 처음 갈 때 잘 적응하나 싶었는데, 조금 시기가 지나니까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던 적이 있었어요.
특히나, 가기 싫은 이유가 엄마가 너무 좋아서,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라고 말하니.. 더 애잔하더라구요...
엄마는 체스터에게 이야기 해줘요.
"누구나 하기 싫은 일도 해야만 할 때가 있단다." 아직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말일 수 있지만, 학교에 왜 가야하는지 또 학교에 가보면 좋아할거라고 이야기 해줘야할 거 같아요.
체스터 엄마처럼요..^^
그렇게 이야기하고 꼭 가야한다고 아이에게 다그치면 안되겠죠?
엄마는 체스터에게 아주 오래된 비밀 이야기를 해줘요..
바로 뽀뽀손의 비밀...^^
뽀뽀손~ 마법의 손으로 변한답니다.^^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체스터의 손에 뽀뽀을 하고 손가락을 하나하나 살며시 잘 접어줘요.
이제, 뽀뽀손이 되었어요.
외롭거나 가족의 사랑이 필요할 때 뽀뽀손을 빰에 대고
" 엄마는 나를 사랑해 엄마는 나를 사랑해." 그러면 뽀뽀가 얼굴로 껑충 뛰어나 행복한 생각이 가득 떠오르게 해줄 거야."
정말, 근사한 뽀뽀손이죠? ^^
그리고, 체스터도 학교에 가기전에 엄마의 손에 뽀뽀손을 만들어 줬어요..^^
손마나 보고 있어도 마음이 든든할 거 같죠?
이 책을 보고 난후에 아이들과 뽀뽀손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가끔 유치원에 가기 싫을 때 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질 때 뽀뽀손을 만들어 아이손에 꼬옥 쥐어 주세요..
그럼, 아이도 엄마에게 사랑스러운 뽀뽀손을 만들어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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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손_오드리 펜
혹독한 유치원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책이다. <뽀뽀손>. 책의 제목부터 맘에 들었던 책. 과연 아이에게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될까? 사실 이 책은 미국 유치원에서도 부모와 떨어지는 것이 낯선 아이들에게 엄마의 사랑이 함께 있다는 것을 심어줌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많은 효과가 있어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에게 많이 읽혀주는 그림동화책이라고 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낯선 세상으로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선사하는 아름다운 내용과 그림이 담겨 있다. 글의 표현 하나 하나가 인상적이어서 읽고 있는 내내 흐믓해지고 아이를 한 번 더 안아주게 되는 신비한 책이기도 하다. 낯선 곳에서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아이와 품안의 아이를 떠나보낸 엄마에게도 위로가 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오드리 펜 글 오드리 펜 작가는 《뽀뽀손》과 《주머니 속 뽀뽀손》으로 미국에서 유명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사랑스런 너구리 체스터 이야기를 가지고 학교, 도서관, 아동병원 등에서 ‘글쓰는 펜’ 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교사 및 아동 전문가 모임에서 강연을 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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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할머니가 갑자기 입원을 하셨습니다. 평소 엄마는 형에게 뺏겨서, 할머니에게 정이 담북 들었던 작은 아이가 한참 힘들어했지요. 그러다 얼마전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작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원서로 읽어 주었어요.
너구리 체스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는 걸 보면서 작은 아이가 아주 책에 쏙~ 빠져듭니다. 완전 감정이입? "이거, 나야. 엄마 너구리는 엄마구"하면서 열심히 봅니다. 영어든 국어든 관계 없이....그냥 뽀뽀손이 좋은가 봐요.
할머니 문병 갔다 오면서도 울지도 않고 "할머니 내가 뽀뽀손 해 줄께요~"하면서 손에 뽀뽀를 하고 씩씩하게 집에 왔답니다. 오면서도 "할머니 보고 싶다...."며 눈물이 그렁그렁하긴 했지만.
원서도 좋은데, 번역본이 참 좋네요. 요즘 책들이 다 번역이 좋지만, 이 책은 특히 느낌이 잘 살아 있어요. 특히 Kissing Hand 를 뽀뽀손이라고 번역한 것이 좋습니다. 아주 따뜻한 기분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막 가는 아이(저희 작은 아이는 6살)에게 읽어 주면 아이가 용기를 가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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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때 어린이집에 가갔다고 해서 보냈는데 한달도 못되어서 그만 두었다.이제 6살 친구들과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한다.작년처럼 그만두지는 않을지~ 버스에 내리자마자 힘들다고 엄마가 보고싶다고 울지는 않을지~걱정이 된다. 엄마를 떠나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에게 아이를 보내고 남겨질 엄마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떨어져있어도 같이 있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아닐까? 바로 뽀뽀손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학교를 안 가고 엄마곁에 있겠다는 아기 너구리에게 엄마 너구리는 어떻게 할까?학교에 가 있는 동안에도 집에 있을 때처럼 행복할 수 있는 근사한 비밀~ 바로 뽀뽀손을 알려준다.손가락 가운데 뽀뽀를 해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뽀뽀손~외롭거나 사랑이 필요할 때 뽀뽀손을 빰에 대면 엄마의 사랑과 함께라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뽀뽀손을 해주었다. 아이도 엄마에게 뽀뽀손을 해준다.자기가 보고 싶을 때 엄마도 손에 뺨을 대라고..자기도 유치원가서 엄마가 보고 싶으면 뽀뽀손을 뺨에 가져갈꺼라고~이제 유치원에 보내도 안심이 된다.엄마의 사랑 속에 있다는 안도감에 아이도 씩씩하게 유치원 생활을 해 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매일 아침 아이에게 뽀뽀손을 해주어야겠다. 어느 순간이 되면 뽀뽀손 없이도 잘 생활하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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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둘째는 자기 손을 내밀며 뽀뽀손을 하라고 합니다. 그럼 손에다 뽀뽀를 해주면 뽀뽀손을 받았다고 좋아하며 내손에도 뽀뽀를 해줍니다. 그럼 그때부터 아이의 온 얼굴은 뽀뽀로 가득합니다. 눈에다 뽀뽀를 해주며 뽀뽀눈, 코에다, 입에다, 귀에다, 볼에다 온통 뽀뽀를 퍼부어며 이름을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이책을 읽고 난뒤에는 저와 아이의 애정 표현이 훨씬 더자연스럽고 잦아졌습니다.
처음에 이책 제목을 보고 도대체 뽀뽀손이 뭘까하고 궁금했었는데 그 뽀뽀손의 비밀 이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니 읽지 않았다면 큰 후회를 했을 책입니다.
아이들은 엄마랑 떨어져야 되는 상황이 오면 대부분 불안하거나 걱정을 하게 됩니다. 큰 아이 유치원을 처음 보냈을 때도 일주일 가량은 낯설어하고 힘들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이책을 알았더라면 아이를 좀더 안심시킬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 책의 주인공 너구리 체스터는 학교에 가기 싫어합니다. 엄마랑 떨어지기 싫기때문이죠. 그런 체스터에게 엄마는 아주 근사한 비밀을 가르쳐줍니다. 그건 바로 뽀뽀손이지요. 체스터 손에다 뽀뽀를 해주며 체스터가 외롭거나 가족의 사랑이 필요할때면 뽀뽀손을 뺨에 대고 엄마는 나를 사랑해란 말을 떠올리라고 합니다. 이제 체스터는 어디에 가든 엄마의 사랑이 함께 한다는 걸 알았답니다. 그래서 무섭지 않았어요.그리고 체스터는 엄마에게도 뽀뽀손을 해줍니다.
이야기 내용만큼이나 예쁜 그림이 더 마음에 감동을 주는 동화입니다. 뒤에 스티커도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고요. 이제 아이에게 뽀뽀손을 해주세요. 아마 아이의 행복한 얼굴을 볼수 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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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아주 어린 아가를 위한 책인 줄 알았는데 쭉 읽어 보니 세상에나~ 너무나 따뜻한 책이더군요. 여기서 "뽀뽀손"은 "The Kissing Hand"를 번역한 거였어요. 이 책은 New York Times #1 Bestseller에다 미국교육출판연합에서 주는 상도 (Ed Press Winner) 수상한 바 있다네요. 주인공은 표지에 보이는 너구리 체스터입니다. 보통 racoon이라 불리는 미국 너구리 종류네요. 학교 안 가고 엄마랑 같이 있겠다고 체스터가 눈물을 찔끔거리고 있어요. 하지만, 엄마는 말씀하시죠. 누구나 하기 싫은 일도 해야만 할 때가 있는 거라고요. 학교가 처음에는 낯설고 무서워도 가보면 좋아하게 될 거라고요~ 새 친구 얘기도, 새 장난감 얘기도 체스터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는데 엄마가 학교에서도 집에 있을 때처럼 행복할 수 있는 근사한 비밀을 알려 주시겠다고 하자 귀가 솔깃해 집니다. 그 비밀은 엄마도 외할머니한테 배우신 거래요. 외할머니는 또 외할머니의 엄마한테서 배우고... 그야 말로 대대로 전해 오는 비법인 셈인데 바로 '뽀뽀손'이라는 거라는 군요! 쪽~~! ![]() 외롭거나 가족의 사랑이 필요할 때 뽀뽀손을 뺨에 대고 "엄마는 나를 사랑해. 엄마는 나를 사랑해."라고 중얼거리면 뽀뽀가 얼굴로 깡충 건나가 행복한 생각들을 떠오르게 해준다나요? 햐~ 생각만 해도 근사하죠? 손을 씻어도 절대로 없어지지 않고 손바닥에 딱 붙어 있는 엄마의 뽀뽀! 체스터가 엄마의 손에 뽀뽀를 해 주어서 이제는 엄마도 체스터가 준 뽀뽀손을 가지게 되었지요. 둥근 달빛 아래서 열리는 동물학교로 뽀뽀손을 가지고 힘차게 뛰어가는 체스터. 엄마가 뽀뽀손을 뺨에 대자 "체스터는 엄마를 사랑해요. 체스터는 엄마를 사랑해요."라고 뽀뽀손이 노래를 불러요~ ![]() 'I love you.'를 뜻하는 수화 (sign language)는 오른손으로 I, L, Y를 상징하는 손동작을 하는 걸로 아는데 (오른쪽 사진 참조) 이 책에서는 왼손으로 왼쪽 그림과 같이 그려 놨더군요... 맨 마지막 페이지에는 빨간 하트모양의 뽀뽀손 스티커가 60장 가량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활용해 볼 수 있게 해 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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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모 카페에서 '뽀뽀손'이란 제목을 가진 책을 소개하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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