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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생활 5년차의 대리, 이 책의 중심이 되는..바로 그런 위치의 대한 민국의 성공과 애환의 갈림길에서 허우적 거리는 직딩이다.
요즘 베스트 셀러를 앞다투는 " 회사가 가르쳐주지 않는 50가지 이야기 " 인가 하는 그책과 더불어... 회사 생활을 종치게 싶어하는..그런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회사 부서장의 입장에서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회사생활을 하면서 안정된 미래, 비젼, 적절한 보수..그리고 환경..그런 것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50가지~ 그 책이랑 이책은..너무 암울한 회사의 단면을 보여준다.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지만 사실이다.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하고, 나를 위해서 일하면 다 인줄 알았다. work & life Balance...그런건 포기하고..줄을 서고, 윗사람들한테 고분 고분 하며..마치 하얀거탑의 김명민을 보듯...너무 처절한 현실이다.
좋은 책이다...
50가지~ 그 책에 대한 Review는 완전 저주를 퍼부었다. 내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기 때문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 역시..읽고 난 후의 느낌은..그리 정갈하거나 깔끔하지는 않다. 이런 류의 책이 주는 한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그게 현실이라서..이런 씁쓸한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읽어보고...이빨을 꽉 깨물고...회사라는 무림천하에서 살아남는 법을 실천해보던지, 아니면..좀 덜 유난떠는 회사로 옮겨 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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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만을 대상으로 쓴 책은 많지 않을 것이다. 신입사원도 혹시 대리가 되고픈 마음에 기웃거려보고 싶은 제목의 책이다. 대리는 비전을 진로를 놓고 고민이 많은 직급이며 나이 때다. 관리자도 아니고, 신입사원도 아닌, 업무가 두루 걸쳐있는 ‘마당쇠’이기도 하다. 업무영역도 넓고, 그렇다고 해서 결정권자도 아닌 애매한 입장이다. 따라서 업무는 무한대로 하고, 결정권은 없다는 점이 어렵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결정권자가 아니라서 마지막 보호장치가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실력을 키울 마지막 기회‘가 대리 때이며, 과장부터는 실전에 싸워야 하므로 실패를 두려워말고 도전하라고 권한다. 실패할지라도 도전정신을 높이 평가받는 시기라는 이야기다.
과거에 늘 해왔던 방식으로 하지 말고 ‘왜?’라는 질문으로 창의력과 기획력을 발휘해서 톰 피터스가 말한 ‘당신만의 프로젝트로 만들라’고 한다. 폭넓은 인맥은 곧 실력이자, 업무의 전문성이다. 사방이 당신을 지켜보는 눈이다. 적을 만들지 말아라.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기계발을 하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자기와 맞지 않는 업무에,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없는 직장이면 그만두되, 아니라면 현직 프리미엄을 버리고 나서는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말라고 간곡히 말한다. 회사에서 매력있는 사람은 어학보다는 업무 능력이 출중한 사람, 눈치가 빠르고 타부서의 정보, 타 기업의 정보까지 두루 꿰고 있는 사람이다.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두 개 더 할 수 있는 사람, 일의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바라볼 줄 알아서 자기한테서 시간이 지체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에 따라 잘못된 물줄기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자기 직급보다 높은 마인드로 일해야 한다.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며,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강호에 전해오는 비급은 사실 별거 아니다. 실행이 문제여서 그렇지. 이 책의 내용은 사실 몰라서 못했다기 보다는 균형잡힌 사고를 하지 못하고 날마다 시간을 보내노라면 흔히 잊기 쉬운 내용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그게 비급이다. 꾸준히 무공을 연마하고 약점을 커버하는 것. 나를 알고 적을 아는 그것. 필요할 때 동맹을 활용할 줄 아는 것. 이 책에서는 대리의 역할에 대해 잘 말하고 있는데, 난 마치 CEO가 되는 조건인줄 알 정도로 팔방미인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미래의 지도자가 될 대리라면 이래야 한다는 주문이었으니 조건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자기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란 뜻은 다음과 같다. “맡겨진 일에 대해 사전 보고를 제대로 하고, 진행과정을 제대로 보고하면서 기안대로 맞추고, 못 맞추면 사전에 보고를 잘해서 조처를 취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보고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인사고과에 평가가 낮은 사람들은 한번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상사가 인지하지 않은 것은 일이 아니다.(이 대목은 현명한 여자의 연봉협상법_길벗.을 참조해보시라) 회사는 조직이고 대리는 중간에 끼어있다. 업무를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그러기에 보고는 생명이다. 이 책은 선배가 비급을 전수하는 마음으로 씌여졌다고 난 믿는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선배가 조용히 아끼는 후배에게 할 말들로 적혀있다. 당연히 알아야 하고, 모르면 독이 되는 그런 일들이다. 이제 대리로서 제대로 자리매김을 할려면 이 책을 통해 자기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하나 아쉬운 것은 통계와 설문 자료를 인용한 부분이 있는데, 도표나 신문기사 그대로를 인용해주었으면 시간과 지면을 아꼈을 것같다. 말로 풀어놓으니 어째 더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았다. 그 외에는 여러 모로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선배들이 충고하는 ‘대리10계명’ 1. 일찍 출근하라. 부지런함은 대리의 기본이다. 2. 완벽함보다는 성실함을 보여라, 열정은 대리의 생명이다. 3. 한 가지를 주문하면 그 이상에 도전하라, 도전정신은 대리의 덕목 중 하나이다. 4. 멀티플레이어가 되 어라, ‘모른다’고 대답하지 말라 5. 신뢰감을 심어주어라, 실수를 줄여라. 6. 장점과 특기로 강한 인상을 남겨라, 자신의 캐릭터를 상사의 기억에 남겨라. 7. 빠른 감각을 잃지 말라, 눈치로 문제의 절반은 해결할 수 있다. 8. 대리 때 배운 업무가 평생을 좌우한다, 전문가가 되는 길이다. 9. 인맥 관리에 힘써라, 최소한 적은 만들지는 마라. 10. 장기전에 대비하라. 인생은 마라톤, 자기계발과 체력단련을 소홀히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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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대리라는 직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않았다,,, 단지 연차에 대해 그냥 붇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책에서는 얼마나중요한자리인지 생각할수 있았다,,, 단지 무게감만 있는것이지만, 그에 따른 책임감도 생기는것이다, 무엇보다더 신입사원의 어리버리한 행동을 버릴수있다 선배들이 충고하는 '대리' 10계명 1. 일찍 출근하라. 부지런함은 대리의 기본이다. 2. 완벽함보다는 성실함을 보여라. 열정은 대리의 생명이다. 3. 한가지 주문하면 그 이상에 도전하라, 도전정신은 대리의 덕목 중 하나이다. 4. 멀티플레이어가 되어라. '모른다'고 대답하지 말라. 5. 신뢰감을 심어주라. 실수를 줄여라. 6. 장점과 특기로 강한 인상을 남겨라. 자신의 캐릭터를 상사의 기억에 남겨라. 7. 빠른 감각을 잃지 마라. 눈치로 문제의 절반은 해결할 수 있다. 8. 대리 때 배운 업무가 평생을 좌우한다. 전문가가 되는 길이다. 9. 장기전에 대비하라. 인생은 마라톤, 자기계발과 체력단련을 소홀히 하지 마라. 당신이 대리가 된다고하며 꼭읽어야할 책이다 1. 대한민국 대리, 그들은 누구인가? 김대리, 말단사원에서 마침내 대리되다 전쟁같은 김 대리의 하루 대리는 조직의 팔과 다리 시간만 지나면 누구나 대리? 어떤 과정 통해 대리가 되나 대리,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 대리, 이럴때 정말 행복하다 대리, 이럴때 정말 힘들다 젊고 역동적인 대리, 언제라도 변화를 꿈꾼다 꿈을 찾아 회사를 떠나는 당당한 대리들 2. 만년 대리냐, 핵심 인재냐 인정받는 대리는 무엇이 다른가 회사는 대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창의적이고 부지런한 멀티플레이어가 되어라 상사와 후배의 눈을 조심하라 인간관계는 폭넓고 적극적으로 하라 스트레스 없는 직장생활, 커뮤니케이션으로 대리 자격 1순위는 어학실력 아닌 업무능력 자기계발,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대리, 주어진 일만 해서는 안 된다 인사담당자들은 대리를 어떻게 평가하나 대리들의 업무능력은 어디에서 차이나나 3. 대리부터 시작, 미래의 리더를 준비하자 대리,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다 옮길 것인가, 남을 것인가? 남아서 승부하려면 최소 3년을 걸어야 한다 회사 입장에서는 회사원도 상품 상대평가는 금물, 절대평가로 자신을 보자 MBA, 과연 최선의 답인가? 전직의 철칙1- 옮기려면 현 직장부터 철저히 평가하자 전직의 철칙2- 현직 프리미엄은 대리를 마쳐야 생긴다 전직의 철칙3- 전직할 때는 리스크를 감수하라 4. 성공하는 대리들의 재테크 관리법 대리, 재테크 시작할 때다 대리들의 무계획, 무개념 재테크 대리들의 재테크, 인생설계부터 시작하라 무리한 대출과 신용카드 흥청망청 지출은 금물 직장생활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라 직급은 대리여도 마인드는 CEO가 되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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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진정 대리들만을 위해 탄생한 지침서로서, 대한민국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30 중반 대리들의 현주소와 그들이 고민하는 것들, 그리고 그들이 범하는 오류들과 앞으로 그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 해야할 일과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나의 느낌: 사회생활 9년차, 현 직장에서 7년을 보냈고, 대리 3년차가 나의 현주소이다. 남들보다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했지만, 입사하자마자 터진 IMF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새로운 삶의 도전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었지만 그도 여의치 않아 1년만에 때려치우고 지금의 회사와 함께하고 있다. 남들은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빨리 안정을 찾았다고 부러워하지만, 요즘 세상이 어디 그렇게 호락호락한가? '사오정', '오륙도'라는 용어가 당연하게 이야기되고 지금 있는 회사 또한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사활을 걸만큼 미래가 불확실하기에 나 또한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그동안 자기계발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보험사 스카우트 제의도 받아보고, 또 뭔가 다른 것을 시도해볼까 기웃거리면서 좌충우돌하는 시간들이 많았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지금 방패막이 되어주는 현 위치에서 계속 준비를 하고 방법들을 모색하자였다. 공교롭게도 이 책의 저자님들도 나와 같은 결론 즉 현재의 위치에서 철저하고 준비하고 도전할 때는 과감하게 도전하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30대 중반 대리들을 철저하게 설문조사하고 인터뷰해서 쓰여진만큼, 실제 우리 대리들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고민들, 외면하고 싶은 현재의 위치를 정확히 집어주어, 30대 대리들이 자신이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거라 생각된다. 30대 한국의 대리로서 당신은 현재 어떤 위치에 있으며, 어디로 가려하는가? 막연하게 연봉 좋은 회사로 전직을 꿈꾸거나, 남들 하는 것처럼 영어학원 다니고, 자격증 준비하고 계시다면 잠깐 이 책을 참고하시어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보시길.
아쉬움: 미래의 준비에 대한 부분이 조금은 부족하게 이야기되며 결론지어서 아쉽다.
인상 깊은 구절: P. 203 아니라고? 실제로 나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면 '운전할 때'를 떠올려보자. 당신이 차를 모는데 항상 다른 차들이 당신보다 앞서간다고 느껴지는가? 그 이유는 당연하다. 당신이 속력을 내서 제낀 차들은 당신 뒤에 처져서 시야 바깥으로 나가버려 잘 보이지 않는다. 반면 당신을 앞지른 차들은 당신의 시야 안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잘 보인다. 그래서 항상 다른 차들이 당신을 더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 당신은 다른 차들에게 추월당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차들을 추월했을지도 모른다. 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당신이 생각하기에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남아 야근을 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당신이 그만큼 희생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을 수도 있다. 반대로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퇴근한 사실은 기억하지 못하는가? 사람들은 당신이 야근한 것도 기억하지만 먼저 퇴근한 것도 기억한다. 당신이 야근한 것보다 더 확실하게 말이다. 그것이 인간 심리다. 나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남들이 몰라준다고 투정하는 것이야말로 세상 진리를 모르는 바보라고 실토하는 셈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 책 읽는 두 아이의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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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직장을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나에게 많은 이들이 물어보는 것이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때가 언제냐고? 물론 행복했던 순간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승진을 기준으로 가장 기분좋았던 순간은 뭐니뭐니해도 사원-주임을 거쳐 '대리'라는 호칭을 얻었을 때이지 않나 싶다. 일도 어느정도 할만하고, 자신감도 있고, 회사 내에서 무시 당하지 않을 정도는 되고, 밖에서 몇차례 이직제의도 받고... ^^
이 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젊은이들, 그 중에서도 기업의 미래 CEO를 꿈꾸는 대리들을 위한 책이다. 300여페이지에 가까운 내용들이 최대한 대리직급에 해당하는 직장인들을 고려해서 채워져 있다.
1장에서는 "대한민국 대리, 그들은 누구인가? "라는 제목으로 이들의 삶,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말단사원을 거쳐 대리가 된 김대리의 상황을 인용하여 연봉, 어떨 때 행복을 느끼고, 어떨 때 힘들어 하는지를 돌아보고 있다. 전쟁과 같은 대리의 하루를 좇아가며 꿈을 찾아 생활하는 당당한 대리들의 삶을 조망한다
2장에서는 "만년 대리냐, 핵심 인재냐"라는 재목으로 인정받는 대리와 그렇지 않은 대리들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상사와 후배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회사에서는 대리에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지에 관한 내용은 지금 대리직급을 달고 있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여러번 곱씹어 볼만한 내용들인 것 같다. 어학실력, 자격증 갯수가 아닌 실제적인 업무능력으로 인정받는 길이 진정한 성공의 발판이 된다는 진리를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주어진 일만하는 것이 아닌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3장에서는 "대리부터 시작, 미래의 리더를 준비하자"라는 제목으로 대리 앞에 놓은 선택의 기로에 대해 솔직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남아 있을 것인가? 이직할 것인가? 그도 아니라면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 라는 현실적이고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고 있다. 최근 많은 이들이 선택하고 있는 대학원, MBA 등에 대해 허상이 아닌 실상을 조언해 주고 있어 대리들은 곰곰히 귀기울여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특히아 헤드헌팅 회사 등에서 이야기 하는 듣기좋은 말에 속아 방향성보다는 조건에 의한 이직이 결국 자신의 커리어로드맵에 방향성없는 흔적을 남기고 만다는 사실을 대리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4장에서는 "성공하는 대리들의 재테크 관리법"이라 하여 대리가 되면 조금 연봉이 오르는 시기이지만 도리어 씀씀이도 커져 저축과 거리가 먼 생활을 하기 쉽다고 이야기 해 준다. 그러면서 재테크, 인생설계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며 구체적으로는 신용카드, 대출, 저축에 대해 조언해 주고 있다. 또한 직급은 대리여도 미래의 CEO를 꿈꾸며, 마인드는 이미 사장의 마인드를 갖아야 한다고 충고해 주며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내가 대리시절, IMF라는 전무후무한 위기를 맞았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이후 많은 이들에게 나에게 있어서 IMF는 위험이 아닌 기회였다고 고백하고 있다. 이는 당시 내 스스로가 깊이있는 개인경쟁력에 대한 고민을 했었고, 방향을 선택했었고, 그 이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왔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이 땅의 대리들이 미래의 CEO가 되는 그 날까지 멋진 성장을 이루길 충심으로 응원한다. 또한 그 이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멋진 대리들이 되길 기대한다.
요즘은 직장인들에게 "당신은 스페셜리스트냐 제너럴리스트냐"라는 질문을 잘 던지지 않는다. 이것은 전묹거 지식에 해박하고 전문적 업무에 능숙한 사람이든, 여러 분야의 지식을 두루 알고 있는 사람이든 한쪽은 곤란하다는 얘기다. 그래서 흔히 '이종 격투기 선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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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제목이 재미있다.
너무나 구체적이라고나 할까. 막연한 한국의 직장인이 아닌 아예 직급을 지정하여'한국의 대리들'이다.
사실 웬만한 직장에서 가장 발에 치이는 흔한 사람이 대리다. 대리들끼리 이런말까지 한다고 하니 '대리라고 다 대리냐? 대리같아야 대리지' 재미있는 표현이다.
지금 내 자신 상장기업의 이사인데 동기들보다 제일 빠르다. 나의 대리시절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이다.
내가 이 책을 접하면서 더 철저하게 정독하고자 했던 것은 과거의 회상이나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내가 가장 일을 많이 주고 나의 수족처럼 내가 업무지시나 확인보고 서류를 많이 요청하고 받게 되는 사람이 바로 대리들이어서다.
이 책에 나오는 말마따나 대리는 기업의 수족이다. 첫구절부터 가슴에 정확히 꽂히는 말이었다. 맞다. 사원은 웬지 아직 모든 면에서 어설프고 과장은 웬지 굼뜨고 보수적인 느낌이 들지만 대리들은 가장 바쁘고 내가 요청하는 어떤 서류와 내용에도 척척 대답을 하는 내겐 잠시도 없어서는 안될 존재들이다.
그런 존재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하기 위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결과론적으로는 대리들에게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는지 그들이 어떤 고민과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도 물론 대리를 거쳐왔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고 그들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력적이다. 대리 당사자 뿐만 아니라 대리를 수족(?)처럼 움직이는 팀장이나 임원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되니 말이다. 내가 바로 그 경우다. 그러면서도 사직하려는 사람이 가장 많은 직급도 바로 대리고, 내가 그런 이유로 면담을 제일 많이 하게 되는 직급도 바로 대리다.
그런 만큼 퇴직할 경우 가장 업무상 타격을 보게 되는 직급도 대리이니 이 책은 현직 대리들에게는 생존법을 가르쳐주는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그 상위직급에게는 대리들을 어떻게 훈련과 교육을 시킬 것인지 방향성을 잡아나가는데 있어 아주 효과적인 면이 있다고 하겠다.
책 제목에 대리라고 구체적으로 단 만큼 그 유래까지 빈틈없이 조사하고 각 기업에서의 역할과 인정받고 과장으로 올라가기 위한 각 직장 선배들의 조언이 곳곳에 숨어 있다. 특히 K부장이 대리로서 인정받는 방법을 소개한 부분과 웅진코웨이 박대표의 조언은 오히려 내가 더 새겨봐야 할 정도로 폐부에 콱 꽂히는 절묘한 내용들이었다.
또한 기업이 대리에게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대리론이 돋보인다. 트렌드를 생산하면서 소비하는 사람이고 변화의 힘과 트렌드의 창조력이 돋보이는 직급이 대리라고 하였는데 실제 나도 대리들을 지켜보면 늘 새로운 물건과 새로운 창조물이 대리들 사이에서 먼저 나오는 광경을 누누히 보곤 했다.
사원들에게서 나오는 아이디어나 내용들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너무 급진적이거나 너무 앞서가는 내용일 때가 많고 과장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너무 고루하다. 이런 점에서도 대리들의 새로운 세상 흐름에 대해 가장 민감하고 그걸 적절히 적용할줄 아는 중간적인 위치에 있는 것 같다.
특히, 이 책이 가장 우수한 부분은 저자 자기주관의 글을 쓰지 않고 각계의 이름을 밝히지 못하지만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실제 체험적 대리경험이 충실히 담겨져 있다는 점이다. 곳곳에 요약으로 만들어져 있는 부분도 아주 일목요연했고, 재미있게 지루하지 않게 '대리 10계명' 등으로 만든 것도 아주 재미있다.
설문조사를 해서 대리가 가장 지녀야할 능력에 대한 조사라든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능력을 실어놓은 것은 이 책을 현장감이 살아있게 만든 아주 설득력 있는 자료가 되는 밑걸음이 된다.
특히, 웅진코웨이 사장님의 조언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내게도 폐부를 찌르는 명조언이다. '업무의 최종단계를 보는 눈'을 가지라는 말은 별을 몇개 그려도 부족함이 없는 아주 멋진 조언이다.
또한 현직 대리들이 끊임없이 자신의 적성, 전공, 하는 일에 대한 친구 및 동료와의 비교, 승진, 창업, 비전 등을 놓고 갈등하고 흔들릴 때가 많은 데 이에 대한 적절한 조언이 정말 많이 들어 있어 나도 대리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많은 팁을 얻었다.
옥에 티라면 뒷 부분(4장)에 재태크가 있는데 나도 대충보게 된 유일한 파트다. 대리에 대한 모든 것을 담겠다는 저자의 의욕이 좀 과욕을 부린 부분이다. 굳이 모든 것을 다 담아주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무리하게 담다보니 억지춘향이 되어 버린 부분이다.
내용도 실하지 않고, 구색맞추기라는 느낌이 확연히 든다. 이 부분만 제외하면 직장에 처음 입사한 후 즉, 사회에 처음 진출하여 7년이내의 직장인들이 끊임없이 흔들리고 갈등하고 겪게되는 고민을 많이 해결해줄 좋은 자료가 많다는 점에서 난 직장생활 후 첫 퇴직의 유혹이 느껴질 때 이 책을 펴보라고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어렵지 않은 문체와 파트의 핵심과 인용부분에서 글자의 크기조절로 인한 변화 등 곳곳에 다양하고 세심하게 손댄 부분이 느껴진다.
자칫 막연하게 만들어질 수도 있는 직장인의 자기계발 서적을 '대리'라는 구체적인 계층을 끄집어내어 그들의 일상을 다양한 시각(본인과 선배 등)에서 바라보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다양하게 경험에서 유출하여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랜만에 내가 대리가 된 것처럼 마음이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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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부서를 옮긴지 1년밖에 안 지난 상황이라 별 기대는 안했지만 운이 좋았는지 입사 동기들과 다 같이 대리로 진급하게 되었습니다. 대리진급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이 책을 쓴 강사분을 초정하여 듣는 강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 책에 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실 그 분의 강의가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리가 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이 책에는 내가 겪고 있는 고민이나 갈등을 고스란히 담아 내어 사실 읽으면서 많이 동감했습니다.나만 이런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의 위한도 받았으며 내가 얼마나 중요한 정점에 섰는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섣부른 결정을 아직 금물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지만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그래야만 하는지는 저를 설득시켜준 책입니다. 그 길을 먼거 걸어온 선배님들의 충고를 듣고 배우게 되어 읽는내내 많이 유익햇습니다. 저처럼 처음 대리가 되어 고분고투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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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3~5년 차 정도에 읽어주면 좋을 책 입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은 어떻게
직장생활을 가꾸고 익혀가는지..한 번 쯤 궁금하셨겠죠.
즐거운 마음으로 너무 부담 가지지 말고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 3~5 년 차 정도 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다들 행복한 독서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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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초에 지금의 회사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으니, 나도 이제 7년차의 어엿한 대한민국 대표 대리가 되었다. 그간의 세월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 스스로도 여러가지 사건과 고민속에 직장생활을 해 왔다. 처음 회사에 들어와 가졌던 꿈과 희망은 빛바랜 추억처럼 남았고, 이제 일상처럼 되어버린 여러가지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비춰주는 듯 하다.
대다수의 조직에서 그렇듯 대리란 존재는 해당 조직의 "수족"과 같은 것이다. 호칭이 뭐든 간에 초급 관리자로 가기 위한 고참 사원의위치로 조직내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보이고, 동기들 간에 우열이 조금씩 나타나는 시기이다. 어찌보면 어설프고, 어찌보면 자신만만한 이 "대리"들에게 저자는 과연 무슨 얘기를 해주고 싶은 것일까.
이 책을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였던 것은 나 자신이 이 책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모든 이야기들이 나의 이야기고, 또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었다. 내 지나온 모습과 앞으로의 미래 역시 이 책속에 있었다. 내 부족한 면과 계발 해야할 부분까지도 찾아볼 수 있었다. 맞춤형 도서가 바로 이런게 아닌가 싶었다.
특히나, 나 스스로가 지금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전직이냐 MBA냐 아니면 잔류(?)냐에 대해 선택의 순간을 앞두고 있었기때문에 더욱 유익한 내용들이었다. 사실 직장생활을 몇 년간 해 오면서 눈치는 늘었지만, 나를 보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서는 그리 객관적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조금 요령이 생겨서 이것저것 재량껏 하는 부분이 생기긴 했지만, 아직도 책임감이 부족하고 결정에 대한 두려움이 큰 내 모습이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이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다양한 인터뷰를 통한 실제 사례들을 언급해 더욱더 현실감이 있었고,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직장생활에서 맞닥들이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언급해 준 부분은 "대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부분이다. 현재의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고민의식이 있는 "대리들", 지금 뭐가 뭔지 모르는 "대리들", 이땅의 모든 "대리들"에게 이 책은 좋은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현재를 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아닐지라도, 스스로가 돌아보기 힘든 부분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대리"라는 호칭에 빗댄 20대 말~30대 초중반의 직장인들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다. 주로 직장과 관련된 부분들인데, 마지막 직장인의 재테크 부분은 어찌보면 약간 생뚱맞다는 느낌을 주었다. 물론 재테크란 것이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관련된 부분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게 아닐까? 오히려 그 내용을 요약/분산하여 다른 Chapter에 끼워 넣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개인적으로 잘 읽어나가다가 이 부분부터는 약간 skip 식으로 지나가게 되었다.)
아무튼, 이 책은 지금 나에게는 딱 맞는 책인듯 보인다. 아직 대리에 이르지 못한 경우나, 이미 그 시절이 지난 뒤에 읽었다면 지금의 이 느낌은 받지 못했을지 모른다.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어느정도 타성에 젖은 자신이 느껴진다면 한번 돌아보라. 한장의 스냅사진처럼 지금의 내 모습이 구체적으로 보일것이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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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대리의 위치에서 대리말 과장초입의 시점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책 한권의 분량으로 채우기는 역부족이었는지 뒷부분은 내용과 상관없는 평범한 재테크 입문 내용으로 채웠다.
단순잡무처리를 즐기는 대리보다는 창의적 업무를 즐기는 대리가 되라는 말이나 팀장들이 원하는 진짜 인재는 급할 때 찾게되는 직원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학력보다 직장의 장점을 살리고 싶다면(현직 프리미엄) 대리말 과장초 까지 기다리라는 의견과 MBA가 생각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좋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현직 대리의 글이 아니라 신문기자의 글임으로 인하여 갖게되는 한계들이 종종 눈에 띠어 신뢰도가 뚝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