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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같이 따사로운 책
"봄볕같이 따사로운 책" 내용보기
권대웅. 나는 그의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아 처음 접하는 작가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마치 아름다운 풀밭위에 앉아있는 듯한 분위기에, 따뜻한 봄볕을 쪼이고 있는 여유를 느낄수 있어, 참 낯설지 않은 느낌이었다. 책 마지막에, 작가소개를 보고, '그래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마리이야기"에서 그를 만났던 것이었다. 마리 이야기라는 영화를
"봄볕같이 따사로운 책" 내용보기
 

권대웅. 나는 그의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아 처음 접하는 작가이구나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마치 아름다운 풀밭위에 앉아있는 듯한 분위기에,

따뜻한 봄볕을 쪼이고 있는 여유를 느낄수 있어, 참 낯설지 않은 느낌이었다.

책 마지막에, 작가소개를 보고, '그래 이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마리이야기"에서 그를 만났던 것이었다.

마리 이야기라는 영화를 만난 후, 친구집에서 우연히 오렌지빛의 마리이야기 책을 보았다.

그렇게 짧게 몇페이지 만난 느낌이, 바로 당신이 별입니다. 이 책에서 다시 이어진것이다.

 

친구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책은 너무 아름다웠다.

그림이 아름다워. 마치 책속의 작은 여자아이가 나에게 말을 거는듯 하였고,

또는 내가 나 자신에게 말을 하는듯 하였다.

봄날 봄볕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이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봄볕으로 가득했다.

 

개인적으로, '인생은 자연스런 놀이입니다', ' 잊혀진다는 것', 그리고'우주적 관점'이 인상적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나름 힘들고, 지친 나에게 '톡톡' 등을 두드려주는 이야기들이 이밖에도 가득합니다.

마치 대학시절 풋사랑의 감성이 다시 새롭게 생겨나는 사랑과 아픔에 대한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책상옆, 쉽게 손이 닿는 침대옆에 두고 보기 좋은 부담감 없으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들입니다.

멋진 삽화가 미소를 짓게 하고요.

친한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해 보세요.

 

"이세상 살면서 우리

너무 힘들지 말고 너무 바쁘지 말고

너무 절망하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억지로도 말고

체스 한게임 두듯이

십년, 백년, 그냥 자연스럽게

한번 놀아 볼까요?"

m*******i 2007.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삶의 전부
"내삶의 전부" 내용보기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어보면 별들의 탄생과 그 의미를 좀 자세하게 나타내고 있다..사실 동양의 별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은데 서양의 기술이 더 발전하였고 대중적이기 때문에 별이름이 전부 서양이름이 되어서 가슴아파한적도 있었다..그래서 당신이 별 그만큼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아 있을것 같아 책제목이 마음이 더욱가는것같다.   그런데 한편의 작은 시집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
"내삶의 전부" 내용보기

그리스로마 신화를 읽어보면 별들의 탄생과 그 의미를 좀 자세하게 나타내고 있다..사실 동양의 별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은데 서양의 기술이 더 발전하였고 대중적이기 때문에 별이름이 전부 서양이름이 되어서 가슴아파한적도 있었다..그래서 당신이 별 그만큼 아픈 상처가 많이 남아 있을것 같아 책제목이 마음이 더욱가는것같다.

 

그런데 한편의 작은 시집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냥 마음한구석에 작은 행복이 가득 들어있는 보따리가 어느날 내 손에 들어와 그것을 바라보기만 해보 배부른 그런 풍성한 느낌이 들었다..

사실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일일것이다.. 그만큼 어렵고 힘들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그것에 맞게 행동한다면 더욱더 밝고 빛나는 자신의 별을 찾아 갈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별의 탄생또한 오랜시간이 걸려서 생기는거지만 별의 소멸도 오랜동안 이루어진것이다. 우리가 별동별이나 별의 폭발의 볼때 몇광년 떨어진 곳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을  육안으로 보는것이 몇백년인지 몇천년인지 후에 보게 되는것이다..

 그러고 보면 매미가 몇일 울다가 사라지지만 7년동안 땅속에서 모진고통속에서 잠시의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게 하는것을 보면 가슴이 아파온다..예전에 많이 잡아서 가지고 놀았는데 잘 몰라서 그렇게 했겠지만 지금은 그 작은 고충들의 삶도 존중해줘야 겠구나 하는생각이 들고 한다.. 너무 자신의 재미에만 빠져있었던것 아닐까 해서..

 

사랑을 할때 음식처럼 유효기간을 정해놓고 사랑한다면 기분이 참 묘할것이다.. 난 딱 3년만 너를 죽도록사랑한 후에 우리둘다 그냥 딱 끝내는거야 그렇게 쿨하게 사는거 아니겠냐 그래 ... 하면서 시작을 하게 되는 요즘의 세대들..

 그렇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시간이 필요할까 그렇게 기간안에 사랑하고 끝내면 또 다른 사랑도 그렇게 잘 시작하고 끝낼수 있을까 삶을 몇년 살지도 모르는데 정약결혼과 약혼 그런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

 

당신이 있어서 그리고 이렇게 내곁에 있어서 그것만으로 행복한 시간이 었어..

 이 짧은 말한마디 속에 모든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시간이 너무 없다고 다들 초복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정말 시간이 없는건 행복할 생각이 없어보인다.

행복할 시간이 없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지만 행복할 시간을 낼수 조차 없다는 얼마나 불행한가 ..

 

인생은 고독과의 싸움이다 태어날때부터 삶의 치열한 시간을 혼자 버텨내었지만 그렇다고 돌아갈때 조차 혼자 돌아가야하니.

 그 남을 생을 함께 나눌 친구를 사귀고 사랑하는 사람을 사귀면서 모든것을 나누어 주었으면 한다.

사랑을 나누어주고 기쁨을 나누어 주고 또 나누어 줄것은 없는지 모르겠다.

 

초저녁이 되어도 별을 쉽게 볼수 없는 세상이 되었지만 소주 한병에 실음을 탈래면서 하루일과를 끝마치는게 인생의 전부가 되어버렸지고 곳곳에 작은 암초들이 내삶의 배를 침몰시키려고 숨어 있지만 우리는 행복의 시간이라는 비밀병기를 가지고 있어.

 외식이라는 시간에서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 행위의 시간속에 사랑을 보내면서 누구보다 작은 별속에서 빛을 발하는것은 아닐까 싶다.

 

 내 작은 별속에 빛이 꺼질수가 있겠지만 그 별속에 또 하나의 별이 존재 할수 있으니

생을 다 하더라고 그 별의 아름다움은 오래 지속될듯 싶다..

 

생명이 빛을 다할때 더욱 아름다운 초처럼 초연하게 삶을 살아갔으면 더욱더 빛나지 않을까.

k*******k 2007.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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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별입니다
"당신이별입니다" 내용보기
단순히 제목이라고 그저 책표지의 문구라고 넘길 수 있는 그런 사소한 곳에서부터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별이 되고 있는 사람','당신이 별입니다.' 라는 이 말에 저는 누군가의 별일까?라는 질문부터 던져 보게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쉽게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가 사소한 일에서부터 저는 분명 누
"당신이별입니다" 내용보기
 

단순히 제목이라고 그저 책표지의 문구라고 넘길 수 있는 그런 사소한 곳에서부터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별이 되고 있는 사람','당신이 별입니다.'

라는 이 말에 저는 누군가의 별일까?라는 질문부터 던져 보게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쉽게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뭔가 사소한 일에서부터 저는 분명 누군가의 별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을요

그렇게 믿고 또다시 누군가의 별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아서 감동을 받게 되더라구요

차례에 작은 그림과 함께 씌여져 있는 '빛나는 반짝이는 순간에도','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에도'

'슬프고 외로운 순간에도','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순간에도'이 네가지 말 때문이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가슴 따뜻한 말들 뿐이었어요.

분홍 모자에 분홍원피스를 입은 갈색머리의 소녀가 여행했던 여러 ㅛㅔㅛㅏㅇ들이

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이책은 저의 또하나의 네잎클로버가 될 것 같습니다

d********5 200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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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을 느낄수 있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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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것,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힘든것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참 무지하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이 하는일과 자기자신에 만족하고 인정하며 사는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거기에 충실하지 못했고 이제까지 오직 물질만 을 추구하며 물질적인것에서 행복해지려고 했던 나 이다. 이런 나에게 여유롭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데 도움을 준책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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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것,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는 힘든것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참 무지하게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 자신이 하는일과 자기자신에 만족하고 인정하며 사는것이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거기에 충실하지 못했고 이제까지 오직 물질만

을 추구하며 물질적인것에서 행복해지려고 했던 나 이다.

이런 나에게 여유롭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데 도움을 준책이 당신이 별

입니다. 이 책이다.

이책을 에세이라고 해야할까..시라고 해야할까..자기계발서의 느낌도 있다.

감수성이 무딘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예쁘고 아름다운 책

표지부터 내 마음을 끌고가고 있었다.

당신이 별입니다, 별이라는 단어 생각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단어이다.

내용 또한 책장이 한장한장 가볍게 넘어가면서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책으

로 마음에서 편안해짐을 느낀다. 글들 하나하나에서 권대웅님의 따뜻함이

전해졌고 순수한 마음과 만날수 있었다. 책을 읽어보면서 기억하고 싶은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메모해 가면서 가슴속에 쌓아갔다.

삶, 사랑, 행복, 희망, 자연....

파스텔톤 그림은 가슴깊이 전해지는 따뜻한 글들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이다.



사람이 어려움에 부딪쳤을때 희망을 버리고 희망을 내던질까 하면서 사는것

에 고통을 많이 느낄것이다. 더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어려운것을 참고 이겨

낼수 있어야 하고 새로운 희망을 찾아야 한다. 그 희망이 이책에서 보인다.

힘들고 어려울때 그 고통은 혼자 감내하기에는 너무 힘들다. 그럴때마다 이

책을 꺼내들도 함께 한다면 마음 한 구석에서 따뜻해져오는 무언가를 느끼며

불안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안정될것이다.

당신이 별입니다를 내 나름대로 한마디 정의하자면

내자신..스스로를 다스리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남들보다 열심히 살고 그것이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되고...최선의 삶을 살수있는 힘이 생긴다.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만을 가지고 산다면 얼마나 이세상 모든게 아름다워질까..

살아가는것이 힘들고 어려움에 부딪친 사람, 희망을 버리고 포기하고 싶은사람,

사랑하고 싶은 사람, 삶의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

이책을 옆에두고 같이 한다면 이책에서 희망을 찾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 구절-(인상깊었던 구절이 너무 많았지만..)

삶이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 힘들 때, 아플 때,

때로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될 때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을 적어보세요.

정 없다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까지도 적어보세요.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이 그렇게 많은데 행복하지 않다면

도대체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

바보같이...

이룰수 없는 것들만 갈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요.-p119
s*****3 2007.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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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글.. 이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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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글... 그리고 이쁜 그림...   이 2가지 단어만으로, 이 책의 진가를 모두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시집과는 친하지 않았지만... 이 책과는 특별히 친해질 수 있을 거 같다.   '권대웅'님의 글을 첨 접해보지만, 글에서 표현할 수 없는 '감수성'이 절로 묻어나와 있다. 나의 짧은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글이라는 것이 이렇게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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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글...

그리고 이쁜 그림...

 

이 2가지 단어만으로, 이 책의 진가를 모두 말할 수 있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시집과는 친하지 않았지만...

이 책과는 특별히 친해질 수 있을 거 같다.

 

'권대웅'님의 글을 첨 접해보지만,

글에서 표현할 수 없는 '감수성'이 절로 묻어나와 있다.

나의 짧은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글이라는 것이 이렇게 감성적이었나 할 정도로, 나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었다.

(논리적인 글을 특히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더욱)

 

 

 

그와 동시에

그림창작팀 '마이모니'의 이쁜 화보는...

이 책을 정말 더욱 특별하게 한다.

 

인터넷 "Daum"에서 연재중인 '모니 앤 스토리'를 통해서... 그 따뜻한 감성적인 표현에 큰 인상을 받았었다.

이 책의 화보는 그 이상이라 말할 만큼... 풍성한 그림이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지만, 글의 표현수준만큼이나 뛰어난 화폭이었다. (본인은 감성적인 글쓰기가 서툴기에..)

 

 

 

 

 

 

두고두고 보고 싶은 시집이다.

마이모니, 권대웅님 둘 다... 앞으로의 활동이 계속 기대됩니다!!

g***8 2007.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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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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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굉장히 슬프고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위로와 힘이 될 만한 것이 필요했는데, 그 때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책이 내게로 왔는데 바로 이 책이었다. 책을 집어들었을 때 예쁜 표지와 제목에 반해버릴 정도로 겉만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읽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리쏭하면서도 감동적이며 따뜻하고 나를 잘 이해해
"당신이 별입니다" 내용보기
 

요즘 굉장히 슬프고 지치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위로와 힘이 될 만한 것이 필요했는데, 그 때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책이 내게로 왔는데 바로 이 책이었다. 책을 집어들었을 때 예쁜 표지와 제목에 반해버릴 정도로 겉만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 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없이 읽게 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리쏭하면서도 감동적이며 따뜻하고 나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처럼 내게 다가왔다.

 

이 책은 감성에세이지만 에세이를 읽는 느낌보다는 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에 더 가까웠다. 빛나고 반짝이는 순간에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에도, 슬프고 외로운 순간에도,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순간에도 이렇게 나뉘어져있는데,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여유로움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책 읽는 중간중간에 볼 수 있는 예쁜 삽화들은 그런 느낌들을 더 해주었다. 얇고 대부분이 짧은 글들이어서 간단히 빨리 읽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내용과 빠르게 지나가기엔 너무 아쉽고, 많은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

가족. 친구. 슬퍼하는 사람들. 힘들고 지친 사람들. 우울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기분이 좋아졌듯이 행복해졌듯이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얼굴에 미소가 있길 바라는 마음에 ...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 해 보았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이 별입니다'라고 말해준다면, 어떤 느낌일까 ? 아마 처음엔 당황스럽겠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그 사람이 좋아지겠지. 반대로 만약에 내가 누군가에게 '당신이 별입니다'라고 말한다면 어떨까? 아마 난 어색해서 어쩔 줄 몰라하겠지. 하지만 한번 해보자. 누군가에게, 그 누군가가 친구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처음보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한번 말해보고 싶다. '당신은 별입니다'라고 ...

j***3 2007.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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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빛이 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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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은 채 10대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었나 보다. 귀엽고 이쁜 표지와 제목이 나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다.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빛이 되고 있는 사람 당신이 별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제목인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책이다. 한편의 시인 듯, 짧은 동화인 듯...... 희망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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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잊은 채 10대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었나 보다.

귀엽고 이쁜 표지와 제목이 나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렸다.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빛이 되고 있는 사람 당신이 별입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제목인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중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책이다.

한편의 시인 듯, 짧은 동화인 듯......

희망을, 사랑을, 우리의 삶을 노래하는 책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때때로 우리가 살아가는 일도 무화과나무 같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자신 안에 꽃이 피어있는데,

활짝 속 꽃이 피어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다른 꽃들을 부러워하며 겉으로만 꽃을 피워내려고

안간힘 쓰고 있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일까요?

이 세상에 그 누구든 꽃피는 시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 시절을 모르고 힘들어 하며 지나갈 뿐입니다.

어쩌면 지치고 외로운 지금 이 순간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시간이고

가장 환한 빛을 발하고 있는 때인지도 모릅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눈에 띄는 삽화와 함께 글을 읽다보면

우리 모두 시인이 될 것 같다.

저절로 미소도 짓게 된다.

다가올 내일을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오늘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을 배워보자.

k*****m 2007.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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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의 별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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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별입니다 이 책은 어디선가 본 듯한 글귀들이 나오는 에세이집이다. 지하철역사나 화장실에 붙어 있는 좋은 글들의 모임과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별에 대한 개념을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바라만 봐도 좋지만 왠지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느낌들...   슬픔이 참 아름다운 당신 외롭고 아파도 마음이 오래 변하지 않는 당신 당신이 별입니다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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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별입니다

이 책은 어디선가 본 듯한 글귀들이 나오는 에세이집이다.

지하철역사나 화장실에 붙어 있는 좋은 글들의 모임과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별에 대한 개념을 생각해본적이 있었다.

바라만 봐도 좋지만 왠지 범접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느낌들...

 

슬픔이 참 아름다운 당신

외롭고 아파도

마음이 오래 변하지 않는 당신

당신이 별입니다 (p.25)

 

마음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고 내 주위에 남아 있을만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나 또한 마음이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다른 사람 주위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

책을 보면서 이 처럼 많은 생각이 교차했던 적은 드물었었던 것 같다.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만이 아닌,

작년 한 해 동안의 행복했던 순간의 모습을 자신의 책상에 꽂아두라고 말하는데,

이는 답답한 일이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것들을 해소해주기 위한 엔돌핀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백배공감이다.

엄마역할을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가족이 나에게는 가장 든든한 백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별입니다]를 보면서 나도 다른 사람에게 별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별은 주위의 누군가로 인해서 빛을 내게 된다고 하니, 주위분들이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한편씩 읽어주면 참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j******d 2007.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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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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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별입니다./ 권대웅/ 해피니언   표지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다. 파스텔톤의 은은한 분홍이 전해주는 사랑스러움과  포근함이 나를 강하게 끈다.   시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시다. 자기계발서며 전공서적만 읽다가 문득 시를 접하니 기분이 묘해진다. 시라는 자체가 주는 리듬감과 함축된 언어의 깊은 맛이 슬며시 가슴을 적셔준다.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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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별입니다./ 권대웅/ 해피니언

 

표지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해진다.

파스텔톤의 은은한 분홍이 전해주는 사랑스러움과  포근함이 나를 강하게 끈다.

 

시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시다.

자기계발서며 전공서적만 읽다가 문득 시를 접하니 기분이 묘해진다. 시라는 자체가 주는 리듬감과 함축된 언어의 깊은 맛이 슬며시 가슴을 적셔준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일 것 같다.

시하나하나마다 전해지는 진실된 감정의 고리들이 나의 감정까지도 편안하게 해 준다. 어쩌면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속에서 그리고 대우주속에서 자신을 발견해 나가는 저자를 통해 문득 읽는 내내 나랑 닮은 것 같은 착각마저 느끼게 해 주었다. 이른 아침 가족들의 아침을 챙기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서 청소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을 때 향긋하고 따스한 커피한잔이 주는 여유로움과 행복감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가끔 책도 편식을 하면 안되나 보다..

시라는 또 다른 영역을 통해 가뜩이나 힘든 나의 내면에 살포시 내려앉는 봄비같은 느낌.....

어쩌면 나는 그간 너무나도 정서적으로 메말라 있어나 보다...

현실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그저 열심히 살면 그것으로 내 삶이 보상 받는 다고만 여겼던 것일까???

가끔 나의 내면을 되돌아 보는 기회는 왜 주질 못 했는지....

 

시는 시대로 산문처럼된 에세이는 에세이 대로 나에게 정서적 감흥을 주기에 충분했다.

중간 중간에 들어간 파스텔톤의 포근한 삽화도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리듯 그렇게 나를 적셔주고 했다.

억지로 꾸며내지 않은  그래서 너무나도 평범해선지 나는 권대웅님의 [당신이 별입니다] 이 한권의 책이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진다...  인생은 자연스러운 놀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마치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아서~~

 

 

n******a 2007.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내용보기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책은 오래간만에 접해 보는 것 같다. 책을 받는 순간도 책장을 덮는 순간에도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쉽게 지울 수가 없었다. 아마 앞으로 책장에 꽂아 놓은 이 책을 볼때마다도 이 느낌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어도 필요한 책들, 일과 관련한 책들에만 시선을 집중했던 것이 사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내용보기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런 책은 오래간만에 접해 보는 것 같다.
책을 받는 순간도 책장을 덮는 순간에도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쉽게 지울 수가 없었다.
아마 앞으로 책장에 꽂아 놓은 이 책을 볼때마다도 이 느낌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어도 필요한 책들, 일과 관련한 책들에만 시선을 집중했던 것이 사실인데,
오래간만에 접한 예쁜 그림들과 따뜻하고 편안해 지는 글들은
봄이 왔음에도 아직 시린 마음을 편안하고 여유롭은 마음을 봄의 한가운데로 데려다 주는 것 같다.
 
책은 "빛나고 반짝이는 순간에도"/"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에도"/"슬프고 외로운 순간에도"/"볼 수 없고 느낄수 없는 순간에도"라는 4가지 서브 타이틀을 구분하여 글들을 묶어 놓고 있는데, 굳이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자신과 가장 닮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을 캡쳐해서 읽을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마음 가는 페이지를 아무곳이나 펼쳐도 파스텔톤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그림이
나를 맞아주는 느낌이고, 글이 나를 위로해 주는 느낌이다.
 
사랑을 하고 싶어지게 하는 책!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게 하는 책!
그리고 지금 삶이 메마르고 여유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게 여유를 주는 책!
 
[인상적인 구절]
시간여행 中 석양이 아름다운 저녁 바닷가 두개의 그림자가 하나의 풍경으로 어우러지는 것 사랑이란 바로 둘이서 하나가 되는 여행입니다.
휘파람 소리 中 당신도 들어보세요. 비가 내리는 봄날에 당신이 자라는 소리를. 당신의 영혼이 성장하고 있는 소리 말이에요. 이 세상에 와서 지난범보다는 더 큰 나무로 성장하고 있는 것 맞지요? 
스스로에게 위로받으세요 中 외로우세요?  춥다거나 힘들다거나 앞날이 막막하다고 생각되세요? 가스멩 가만히 손을 대어 보세요. 따뜻하잖아요. 절망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행진을 멈추지 않는 진짜가 그곳에 있잖아요.
d****e 200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