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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내가 자랄 적에는 없던 것이라 (물론 있기는 했지만, 드러나지 않았던 것이지만) 요즈음의 광풍에 한편 놀라고 한편 두려운 것이 사실이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까 고민만 하던 차에 만난 책
매일 접하는 교과서에서 논술의 맥을 찾는다니 우선 반갑다. 그리고 서두에 논술에 대한 정의와 어린이 논술 5계명이 나온다. 1. 책을 한 번 읽은 것이 끝이 아니다. 2. 질문에 겁내지 마라! 3. 소리내서 읽고, 소리내서 말해라! 4.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이다! 5. 독서를 하며 논리를 발견하고, 논술을 하며 독서한 것을 활용하라!
두려움이 조금씩 가시는 것을 느끼며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겨 본다.
"어 엄마! 이거 책에 나왔던 얘기야~~" 교과서 단원이 적혀 있고 먼저 알기 등으로 단계별로 이야기에 접근한다. 전혀 공부냄새를 풍기지 않아 아이도 거부감없이 읽는다.
생각 쓰기도 어렵지 않다. 긴 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낱말 상자에서 골라 써보기 등이라 주저없이 써내려간다. 이렇게 조금씩 늘려가는 생각키우기라 엄마도 아이도 안심이다.
게다가 교과서를 다시 한번 훑어가며 다시 읽고 정리해보고 배경지식도 얻을 수 있으니 국어공부에도 한시름 놓게 된다.
적어도 초등까지는 과목별, 학년별로 나온 이 책으로 논술의 기초를 쌓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앞으로의 10년 논술 대계의 첫걸음을 아이와 함께 내디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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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의 중요성은 아주 어린아이 때부터 강조되고 있어서, 두 아이의 엄마인 저 역시 논술로부터 자유롭지가 않습니다. 특히 저는 학력고사세대라 객관식과 단답형만을 위주로 학습을 해왔었고, 대학 때 주관식 시험을 대비하여 익혔던 서론, 본론, 결론 식의 학습이 전부였기 때문에 내 아이의 논술교육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걱정만 하고 있는 엄마랍니다. 막연히 책을 많이 보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밀고 나가고 있긴 하지만 어떤 책이 좋은지, 또 이 시기에는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연일 매스컴에서는 논술학원이 활황을 맞고 있다는 뉴스도 접하고 있어 더 고민이 되고 있지요.
이 책 논술 1등 교과서로 잡자 이 책을 보면서 다소 안심이 들긴 했어요. 저희 아이는 1학년인데요. 1학년 읽기 , 쓰기 교과서에 나오는 지문이 5개 나오고, 2학년에서 나오는 지문이 5개 나옵니다. 지문을 읽기 전에 제목을 보고 생각해봐요, 누가 나오나요를 체크하고 본격적인 지문을 탐독합니다. 지문을 탐독하면서 주관식으로 답을 써넣는 활동이 끝에 제시되어 있지요. 등장인물 파악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다양한 글쓰기까지 아이들의 논술 활동을 단계별로 따라가면 쉽도록 제시되어 있어요.
아이에게 몇 가지 활동을 해보라고 시켜봤지요. 1단원의 것을 했는데요. 아주 재미있게 풀었더군요. 여우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써보라고 했더니 "헤헤, 나 혼자 먹어야지" 그 다음 내용에서는 "꾀를 쓰면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도 있는 법이라고"^^ 아이가 쓴 글을 보면서 왠지 입가에 웃음이 나오네요. 책을 많이 읽히는 것도 중요하고, 이 처럼 논술 책을 한권씩 풀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책 시작부분에 있는 어린이 논술 5계명이 눈에 띕니다. 책을 한 번 읽은 것이 끝이 아니다, 질문에 겁내지 마라, 소리내어 읽고, 소리내서 말해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이다, 독서를 하며 논리를 발견하고, 논술을 하며 독서한 것을 활용하라! 아주 정석이지요. 이제는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논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을 먹는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숨을 돌리게 하는 교재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이러한 책을 보면서 논술에 대해 쉽게 겁내지 않고 지금처럼만 잘 하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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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우리 아이에게 딱 알맞는 책이랍니다. 아직 1학년이라 2학년이 되기 전에 이렇게 멋진 책을 알게 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요즘 논술. 정말 장안에 화제이고 온 부모님들의 관심사가 아닐까 싶어요. 아이 친구 엄마들과도 모이면 이런 저런 화제가 있지만, 그 중 역시 가장 핵심은 공부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교과서와 연계해서 공부도 하고 재미있는 논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책을 발견하고 열심히 입소문을 내고 있답니다. 한 달에 한 번 반모임도 하고, 또 아이 유치원 때 친구들도 만나면 책 소개를 많이 하거든요. 이 책에는 10편의 동화가 나와있는데, 다섯 편은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에, 나머지 5편은 2학년 교과서에 나온답니다. 이 책을 보고 전 우리 아이랑 1학년 내용만 했어요. 나중에 겨울방학이 되면 2학년 동화도 재미있게 해보렵니다. 각 동화는 교과서 어디에 나오는지 알 수 있게 되어있어요. 무척 편리하답니다. 책 앞부분에는 이 책의 활용방법이 나오고 또 부모님께 드리는 도움말도 있어서 참 좋아요. 지난 번에 [떡시루 잡기]를 얼마나 재미있게 읽었던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더욱 좋아해요. 모든 공부의 기본은 교과서라고 하고, 저도 요즘 아이 교과서가 참 잘 되어있는 것을 보고 감탄하거든요. 제가 어릴 때랑 달리 국어도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교과서가 잘 연계되어있고, 즐거운 생활 같은 것도 통합교과의 연계가 잘 조화되었다는걸 느낄 수 있거든요. 말풍선을 넣어보는 것을 제일 좋아해요. 제일 먼저 나오는 [곰과 여우]를 보면 제목을 보고 생각해요. 누가 나오나요.숲 속의 동물들. 식물들 등 먼저 알기 내용도 마음에 쏙 들어요. 등장인물 파악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다양한 글쓰기, 이 낱말을 꼭 알아두세요. 등 생각열기의 내용도 초등 1,2학년의 눈높이에 꼭 알맞게 되어있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또 아이가 이 책을 하면서 학교 공부에 관심과 집중을 훨씬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3,4학년이 되어서도 전 아이랑 꼭 이 책 시리즈를 하렵니다. 강추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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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생각하는 힘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 다음이, 생각한 것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해서 쓰는 힘인 것 같다. 논술1등 교과서로 잡자 이 책은 조카에게 선물했더니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랑 바로 연결이 되어서 쉽게 이해하고, 활동문제를 풀면서 너무 재미있어 한다. 조카는 교과서에서 봤던 동화를 다시 읽어서 반갑다고 한다. 교과서에는 잘 알려진 국내의 훌륭한 글들이 많이 실려 있고, 그런 글들을 활용해서 초등학생들의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한껏 키울 수 있도록 책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학교공부와 함께 연결시켜서 집에서 부담없이 술술 논술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제목이 너무 1등을 강조하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이책으로 논술 연습을 하면, 1등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책이다. 교과서에 실린 좋은 동화나 글을 읽고 마음껏 생각의 나래를 펴고, 논리적인 글로 다듬어가는 과정이 부담스럽지 않게 이어지는 것 같다. 앞으로 윗학년 책들도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