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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낚는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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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낚는 어부.베드로가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진짜 물에 빠진 사람들 건진다.물과 케빈 코스트너의 만남이라는 악재(?)를 넘어서 멋진 영화다.허리케인이 와도, 신의 분노가 세상을 뒤엎어도 출동하는 USCG(United States Coast Guard)의 Rescue Swimmer.미국은 4군이다. 육군 해군 공군, 그리고 해안경비대. 우리로 치면 해경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전시가 되면 해군과 같이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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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낚는 어부.

베드로가 생각날 수도 있겠지만.

진짜 물에 빠진 사람들 건진다.

물과 케빈 코스트너의 만남이라는 악재(?)를 넘어서 멋진 영화다.

허리케인이 와도, 신의 분노가 세상을 뒤엎어도 출동하는 USCG(United States Coast Guard)의 Rescue Swimmer.

미국은 4군이다. 육군 해군 공군, 그리고 해안경비대. 우리로 치면 해경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전시가 되면 해군과 같이 동원되어서 전투 임무에 임하기도 하는 조직이다. 

해양력 오덕후인 딥쓰로뜨는 미국의 무시무시함을 또 느꼈다.
언제 어디라도 날아가는 수호신이 있으니깐, 바다로 나가는게 아닐까?

영화는 제이호크를 위해 만들어진듯. 멋진 모습 참 잘나온다.

그리고 요즘 수영장에서 허우적 거리는 나를 위해 멋진 폼의 수영 자세도 실컷 감상할 수 있었다.

이런 재난 영화에 나오는 구조대원이나 실제 119 구조대원들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참 눈물 겹다. 남을 위해 목숨을 던진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일까?

엔딩크레딧은 카트리나가 왔을 때 USCG의 활약상이 장식하고 있다.

남을 위해 손 한번 쓰는 것도 귀찮아 하는 소시민 딥쓰로뜨는 평생가도 알 수 없는 것일까?

So Others May Live: Coast Guard Rescue Swimmers Saving Lives, Defying Death

 

 

File:HH3 2 300.jpg



초반에 랜달(케빈 코스트너 분)이 당하는 사고와 비슷한 것이 2004년 영화의 코디악 기지 소속 펠리컨이 당했다.(사진의 기체)



다행이 영화와 같은 폭발 사고가 아니라 파도에 휩쓸려서 엔진이 정지한 채 추락한 사고라 해안경비대 대원들은 목숨을 건졌지만, 당시 구조한 선원들이 대부분 실종되었다고....

구조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게...

사람이 누구를 구하고 누구를 버릴 것인지 정할 수 있을까?

살려달라고 아우성 치는 사람들 중에 자기가 선택해야만 한다면? 멀쩡한 사람 목숨 버려 가면서 구조라는 것을 해야는걸까?

Rescue Swimmer가 바로 저런 일을 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사람 낚는 어부. 베드로의 후예들처럼, 사람을 낚는 그의 상대는 거대한 바다, 살아가는 곳도 바다다.

이번 영화의 자막은 참으로 만족스러웠다. 대한민국 번역 업계의 최대 敵인 미해군 계급을 깔끔하게 번역했더라. 근데 왜 18 weeks는 18개월로 번역을??

그리고 USCG도 계속 해상 구조대와 같은 식으로 번역을 한 게 약간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 잘 된 번역인듯.

d********t 200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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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만의 또다른 엔딩이 있어 좋다 <사관과 신사>와 비슷한 스토리~
" dvd만의 또다른 엔딩이 있어 좋다 <사관과 신사>와 비슷한 스토리~" 내용보기
전체적인 내용은 리차드 기어가 주연했던 <사관과 신사>와 비슷하다. 젊은 생도가 있고, 그 자신은 꿈에 대한 열정이 있고 그를 사랑하는 여인과 훈련시키는 훈육관이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결말도 어찌보면 둘이 비슷한데.. 가디언의 결말은 특히 강렬함과 신비감을 주었다.   두 영화는 모두 오락적요소와 감동적요소를 충족시켜주는 근래 드물었던 좋은 영화이다. 게다
" dvd만의 또다른 엔딩이 있어 좋다 <사관과 신사>와 비슷한 스토리~" 내용보기

전체적인 내용은 리차드 기어가 주연했던 <사관과 신사>와 비슷하다.

젊은 생도가 있고, 그 자신은 꿈에 대한 열정이 있고

그를 사랑하는 여인과

훈련시키는 훈육관이 있다는 점에서 말이다.

 

결말도 어찌보면 둘이 비슷한데..

가디언의 결말은 특히 강렬함과 신비감을 주었다.

 

두 영화는 모두 오락적요소와 감동적요소를 충족시켜주는 근래 드물었던 좋은 영화이다. 게다가 투톱배우역시 우리에게 친숙한 사람들이라 더 기분좋게 만든 영화였다.

 

<가디언>dvd는 나도 소장할 계획인데

그 이유중 가장 큰 요소는 또다른 엔딩이 들어있다고 해서다.

헐리우드의 해피엔딩 공식은 dvd에서도 이어갈 모양이다.

어쨌든 궁금하지 않은가? 또다른 결말?

 

 

a********k 200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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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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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는 참으로 반가운 얼굴이 나온다. 바로 케빈 코스트너. 케빈 코스트너는 이상하게 자신이 감독했던 영화와는 운이 억세게도 나쁜 편이다. 왜 칠전팔기라고 하지 않던가. 인생은 반전의 연속이라고 했던가.   코스트너의 인간미 풀풀 넘치는 연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가디언>은 해안 경비대 구조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감독 앤드류 데이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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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는 참으로 반가운 얼굴이 나온다. 바로 케빈 코스트너.

케빈 코스트너는 이상하게 자신이 감독했던 영화와는 운이 억세게도 나쁜 편이다. 왜 칠전팔기라고 하지 않던가. 인생은 반전의 연속이라고 했던가.

 

코스트너의 인간미 풀풀 넘치는 연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가디언>은 해안 경비대 구조원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감독 앤드류 데이비스는 <가디언> 촬영시 세명의 전설적인 구조대원들을 영입하여 이들을 직접 영화에 출연시켜 영화의 사실도를 높였다.

 

태풍이나 폭풍우로 배가 재난을 당하면 그들은 현장으로 출동한다. 구조 헬리곱터에서 떨어질 때 50피터라면 콘크리이트 바닥에 부딪치는 것과 같고, 100~150피터라면 사망이라고 한다. 그런데 코스트너는 후배의 목숨을 위해서 거침없이 뛰어내린다.

 

감동적인 휴먼 드라마.... 모처럼 인생 맛을 알게 해 준 영화였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07.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