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신화를 그래도 대충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리스 로마 신화 한정이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 북유럽 신화도 만화로 접했다면 참 좋았을 것 같다. 1권은 보물과 모험, 2권은 예언과 종말 키워드로 나누었다는 말대로 2권은 예언과 종말에 관한 내용 위주다. 잘 읽었다. |
| 2권은 인간들의 세상인 ‘미트가르트 (Midgard, 중간계)’와 신들이 사는 세상인 아스가르트 (Asgard, 아제 신들이 사는 세계), 중간계 한가운데에 자라고 있는 세계나무 이그드라실과 세계나무와 연결된 샘인 아스가르트(우르트의 샘, 운명의 샘), 요툰하임(미미르의 샘, 지혜의 샘), 니플하임(흐베르겔미르의 샘, 질투의 샘) 이야기로 시작함~ |
|
안인희 작가의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는 많은 이들이 생소하게 느끼고 있는 북유럽 신화가 사실은 우리들의 삶에 아주 깊숙하게 녹아들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 역사적 사건들을 통하여 재조명을 해보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간의 흐름을 미루어 보았을 때 과연 두 권만으로 북유럽 신화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이렇게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시리즈의 완결 편인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2권까지 다 읽고 보니 제가 처음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만족할 만한 스토리로 귀결이 되었던 것 같아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
| 번외편이라고 봐도 될 만큼 비중 낮은 캐릭터들에 관한 소소한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그리고 바그너의 오페라로 유명한 반지 이야기가 2권에서 비중있게 다뤄진다. 북유럽 신화와 관련된 책들에서 왜 그렇게 원전과 차이가 많이 나는 바그너 버전의 이야기를 중요하게 다루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오페라가 대중적이지는 않을 텐데 오로지 유명한 덕분이려나. 책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양쪽의 인물 이름이 서로 달라 꽤나 혼동을 준다. |
| 안인희 작가님의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2 : 죽음의 예언에서 라그나뢰크까지, 영원한 상징의 세계를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북유럽 신화를 아주 넓고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평소 관심가던 분야인데 입문으로 읽기 딱 좋았어요. 거기다 글 자체도 재미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요~! 1권도 읽었는데 두권 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