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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원 씨의 2번째 시공간 러브 로망(?) SF 소설. 패러디의 극의를 달리던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 이은 '시공간'을 주제로 한 두번째 소설이다. 무엇보다 국내소설로는 특이하게, 일정 임펙트를 줘야하는 장면마다 삽화가 들어가 있으며, 짧은 스토리의 연속으로 커다란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 시도 등을 통한 틈틈이 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해 준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주인공이 무식하게 강한 것이 아닌, 성장해 가는 한편의 청소년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흐믓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책.
비슷비슷한 판타지에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만한 소설!!!!
끌리면 보라~~~
단!!!!
반재원 씨의 소설 특성상 코드가 맞지 않으면 흥미를 잃는다는 단점이 있다.
근데...'오라전대 피스메이커'는...애니메이션 화 안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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