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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서 CEO 까지 디자인으로 혁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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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붙은 제목을 보고 디자인에 대한 안목을 키울수 있을까 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나니 혁신을 위해서 디자인을 어떻게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한 경영서였다. 저자는 든 기업의 최대 화두는 혁신, 또는 창의력일 것이고 이를 디자인을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고 있다. 맞는 얘기다. 사람들은 본 것에 대해서 기하길 좋아하고 남이 상상한 것에 대해 자기 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비판과 무시를 하게 마련이다. 결국 보여지는 것이 달라지면 생각도 바뀌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따라서 조직 내의 혁신을 위해, 또는 시장에서의 혁신을 위해 디자인을 이용한다는 것은 올바른 접근일 것이다. 그러한 목적을 위해 저자가 얘기하는 프레임워크는 5가지로 나누어지는 것 같다. 1) 조직과 디자인 2) 마케팅 전략과 디자인 전략의 alignment 3) 내부 디자인 역량 또는 아웃소싱 4) 명품으로 가는 디자인 프로세스 5) 브랜드와 통합할 수 있는 디자인 방법론 개인적으로는 마케팅과 디자인, 기술이 묶여야한다는 생각에 동감한다. 하이엔드 디자인과 명품 디자인은 어느 회사나 추구하는 것이지만 그것이 디자이너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조직 내의 모든 기능이 같은 관점으로 역량을 모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모토로라 디자이너들이 사용자들을 쫓아다니면서 연구를 한다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그러한 열정 자체가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그 디자인을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게 아닐까 싶다. 결국은 그러한 노력이 창조경영에 일환일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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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발렌타인데이 기념인지, 우연인지 토네이도 출판사의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획 쪽 일을 하다 보니, 이노베이터라는 말에 관심이 집중되어 책을 바로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관련된 내용만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Chapter 1.~ Chapter 7. 까지 디자인 기획에 대해, 권력, 명품, 마케팅, 브랜드, 시스템, 혁신의 구성으로 MBA식 수업형태인 문제 사례를 들고, 기업별 해결 사례를 들어 Chapter별 내용을 정리하고, 다음 Chapter로 넘어가기 전, Case사례를 들어 매듭을 짓는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기업별 디자인 업무부서를 상세히 나타내기도 하고, 기업별 디자인 성공사례를 들면서, 내용을 끌어 가는데, 완제품 시장에서는 디자인이 시장을 선도하고 혁신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쯤 디자인 계열이 이렇구나 라고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을 시장에 내놓을 때, 디자인의 성공요인에 대한 시장파악부분이 자세히 기술 되어 있어, 시장을 선도할 수 밖에 없는 기획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 이름처럼 너무 ‘디자인’ 쪽에만 치중 하다 보니, 선결 주제인 ‘이노베이터’ 부분은 책 끝부분에 구성되어 있어, 내용이 다른 Chapter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부분만이 기업을 살리고, 선도하고, 혁신을 한다는 저자의 생각이, 전체적으로 기획하는 사람으로써, 보기에는 조금 지나치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알기 쉽게 써놓은 듯한, 한글 명-영문 명 이런 식의 구성은 책을 읽는데 흐름을 자주 끊어, 용어만 나열하는 식으로 밖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Chapter 7. 이 끝나고 난 후에 최종 결론 부분이나, 맺음 말 부분이 있어, 내용이 더 이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마무리부분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한국의 기획자들’ 이라는 서적이 같이 나와있는데, 같이 보면 정말 기획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 됩니다. 럭셔리 제품의 정의는 ‘즐거운’, ‘비싼’, ‘아름다운’, ‘흔하지 않은’, ‘필수적이지 않은’ 이라는 키워드가 포함된다.
기업의 혁신 및 성공은 자기 자신의 혁신을 통해서 이루어 진다. 자기 자신의 혁신을 위해서는, 창조성이 필요하다. 창조성을 얻기 위해서는, 주변의 많은 정보를 지나치지 말고, 관심을 가지며, 많은 독서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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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대한 강한 저자의 자신감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 중심의 편협한 내용을 벗어나 최근 시장의 화두인 Innovation에 대한 연결에서 저자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 또한 현실성있게 언급했고, 또한 이를 통한 해결의 종착역을 디자인 파워로 귀결시킨 논리가 맘에 들었다.
오랜기간 저자가 고민한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함께 공감할 수 있어 좋았고, 파괴적인 혁신을 통해 생존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좋은 Tip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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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가격, 품질, 기능, 디자인 등등...정보가 부족한 시대에는 가격을 소비자에게 숨기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것이고, 기업에게는 고부가가치를 안겨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 상품이든지 인터넷에 접속만 된다면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자세하게 가격을 찾아준다. 품질과 기능 또한 평준화가 된지 오래 전의 이야기이다.
오픈된 가격, 동일한 품질과 기능이라면 아무래도 눈에 보기 좋은 상품이 잘 팔릴 것이다. 이러한 눈에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이 디자인의 기술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기업에서 디자인 조직이라는 것이 하나의 부서의 부속업무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글로벌 기업은 별도의 디자인 조직을 두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디자인에 대한 의식은 바뀌지 않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의 기업들이 디자인에 얼마나 투자를 하고, 디자인에 얼마나 오랜 기간 동안 공을 들여서 세계 일류 기업이 되었는지 많은 사례를 통해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다. 이 책에 예를 든 디자인 기업들은 '애플', '루이비통', '몽블랑', '렉스스', 'BMW' 등과 국내의 통합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의 예를 설명하고 있다.
'디자인의 의사결정' 은 연 누가 할까? 이 책에 따르면 64.5%가 '최고경영자'라고 조사되었다고 한다. 이 부분이 얼마나 공감이 가는지....얼마전 까지 디자인관련 업무를 접하고 있었때 모든 디자인에 관련된 결정은 최고경영자에 의해서 이루어진 나의 경험과 맞물려 뇌리에 가장 기억이 남는 부분이다. 하지만 디자인이르는 것은 최종 소비자들과 부딪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연구를 한 사람에 의해서 결정되어야 된다. 그러나 현실이 그러하지 않은 걸 어찌하리....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이 책의 사례처럼 고급 외제승용차를 타고 할인점에서 쇼핑을 하는 것 처럼 아일러니한 시대에 소비자의 마음을 잡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가 없을 것이다. 소비자의 구매습관에는 예전과 달리 움직이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의 가치'를 이해하고 디자인에 적목시키는 것에 따라 히트상품이 되고, 외면 받는 열등상품이 될 것인지 결정이 될 것이다.
디자인의 힘이라는 것이 결국 이러한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로 발전하였고, "사원에서 CEO까지 디자인으로 혁신하라!"는 저자의 말처럼 디자인이야 말로 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것이 많은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브랜드와 상품들은 작은 사진이라도 소개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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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디자인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애플 디자인의 힘은 스티브잡스가 디자인에 대한 남다른 철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 디자인 경영의 다섯가지 요소의 역할
각 비즈니스 분야에서 명품이 되기 위한 전략 중 가장 눈에 띄는 방식은 제휴다.
. 명품 디자인의 요건
디자인 변경으로 매출상승한 기업엔 우성넥스티어, 노성농업협동조합, 예랑도자기를 소개하였고,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여덟가지 자질
혁신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상력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디자인을 통해 승화시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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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최근 경제가 발전하고 기술력이나 서비스가 평준화되면서 점점 더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런 차에 우리나라의 디자인 실무경험을 토대로 김현의 디자인에 집중하라는 책이 출간된 것은 그만큼 의미가 더 크다고 보여진다. 이 책의 출간이유 및 목적은 첫머리 저자의 글에서 충분이 보여진다.
"우리는 어찌 보면 모두 디자인 전문가인 셈이다. 그래서 디자이너의 역량이 중요하고, 나아가 소비자의 디자인에 대한 안목이 중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아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다. 내 경험에서 나온 디자인에 대한 안목을 사람들과 널리 나누고 싶다."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 중 총 6장에서 디자인을 통해 기업의 변화를 이끌고 디자인을 통해 경영혁신을 이룬 이야기에 할애하고 있다. 많은 실 사례를 들어서 충분히 이해가 쉽도록 설명하고 있고, 또 국내 기업의 사례를 들어 보다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간중간 전문가의 견해도 언급을 하면서 보다 깊이를 더하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소제목으로 사용된 "이노베이터의 성공조건"이라 할 정도의 '실제 어떻게 하면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은 제 7장에서 간단히 언급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실제 현장에서 디자인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략부서에는 본 책이 많은 시사점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언급한 고객위주의 디자인 사이트로 소개된 아메리칸걸의 사이트이다. http://www.americangir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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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학자인 소스타인 베블런 (Thostein Veblen)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과시적인 소비'는 결국 봉건주의 시대처럼
'지위의 상징'인 것이다. 19세기 상인들처럼 소비자들은 값비싼 명품 가방을 드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신분이 상승한다고 믿고 싶어한다.
즉 '루이비통 가방'에는 단순히 '가방'이라는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 신분이나 계층'을 나타내는 상징구조가 숨어있다.
이런 주장은 미국의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Abraham Maslow)가 말한
인간의 욕구 단계 중에서 '체면이나 지위에 관한 욕구'와도 일맥상통한다.
이 가방을 들고 다님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특별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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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관련된 책과 일러스트레이터 잡지는 기회가 되면 꼭 훑어보는 편입니다.
제가 디자이너가 되기에는 한참이나 모자라지만
톰 피터스의 말 처럼 ' 볼 권리'가 있다는 전제조건하에서
그들의 안목과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혹 나중에 같이 일하게 될 경우가 있을 때 조금 더 공감대를 만들어 놓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꼭 어떤 회사의 선전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어떤 LCD TV는 그냥 화면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고 취하게 하려고 하는 의도 같기도 하고
어떤 오디오는 음악을 들려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영혼을 느끼게 해주려는 의도같다는 모습을 줍니다.
모두 그것의 디자인과 가치를 소유하게 하고픈 욕구를 불러 일으키게 하는 것이겠죠.
사람에 관한 디자인을 생각해 본다면,
얼핏 외모나 그 사람의 옷차림을 떠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첫만남의 호감일 뿐입니다. (물론 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에게 호감가게 되는, 그래서 계속 끌리게 되는 디자인이 있다면
그것은 영혼에 대한 디자인일 것입니다.
얼마나 삶과 인생에 대해 단련하고 또한 여러 세상의 이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적용하여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려 하는 모습이라면
그 사람이야 말로 루이비통 가방보다 진짜 명품을 가지고 다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명품가방보다 명품디자인의 마음을 지닌 그런 사람을 알아두는 하루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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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제1 성장엔진은 디자인이다" 우리가 가장 쉽게 이해하고 표본으로 들 수 있는 사례가 스티브 잡스의 일화다. 디자인 하나로 승부하여 부와 명예를 움켜지게 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전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호감있게 바라볼 수 있는 애풀의 로고, 그 힘은 바로 디자인이다. 세상은 정말 디자인 전쟁중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마케팅은 곧 디자인이다. 세상의 모든 제품들이 디자인이 먼저 나온 후 제품개발에 들어간다.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이 과정을 거꾸로 행하고 있다. 정말 씁쓸한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세상의 모든 것은 디자인이다. 이런 시각으로 살면 삶의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조심스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기에 그것은 전사적인 디자인 혁명으로 기업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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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관해서는 문외한이라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디자인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전문가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일상생활에 디자인은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물건들 중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예쁜 것에 눈길이 한번 더 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렇게 우리 생활 곳곳에 수많은 디자인들이 있습니다. 그중 성공한 디자인이라 불리우는 것들은 어떤 특징이 있어서 소비자로 인해 구매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걸까요? 여러 가지 디자인의 성공사례를 들어가면서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지만, 너무 디자인 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조금 들었습니다. 기업을 살라고, 혁신하는 것이 디자인 뿐인 것은 아니기에... 그래도 디자인에 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어 즐겁게 읽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례로 유명한 디자인이나 성공한 제품 패키지 등... 많은 예들이 나오는데, 그러한 디자인의 사례들을 시각적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집중하라 라는 책이 정작 자신의 책 디자인은 좀 부족하네요.. 책읽다가 궁굼한 디자인을 인터넷으로 찾아봐야 했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