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권 <비밀의 저택>은 14권에서부터 이어지는 뤼팽의 탐정놀이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전권에서 등장했던 형사 베슈도 다시 등장하고 이번에는 베르네트가 아닌 데느리스 자작이라는 이름의 인물과 콤비를 이루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베슈는 데느리스 자작이 베르네트임을 알아본다.) 이번 권에서도 역시 뤼팽에게 있어서 사랑과 도둑질은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사건 내내 뤼팽은 적절한(!) 도둑질을 해가며 자기 몫을 챙기지만 동시에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중간에 악역에게 뒤통수를 맞아 좀 주눅들기도 하지만 결국 뤼팽은 항상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