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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이야기 -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로 성차별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이야기 -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로 성차별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내용보기
과연 우리가 이야기하는 남자답다, 여자답다~하는 사회적 관념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예전에는 여자가 하는 직업, 남자가 하는 직업이 구분되고.. 행여 다른 성이 가진 직업을 갖게 되면 주위에서 좋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건 사실이에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더이상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의 경계가 사라졌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성차별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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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가 이야기하는 남자답다, 여자답다~하는 사회적 관념들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예전에는 여자가 하는 직업, 남자가 하는 직업이 구분되고..
행여 다른 성이 가진 직업을 갖게 되면 주위에서 좋지 않은 시선을 보냈던건 사실이에요.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더이상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의 경계가 사라졌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성차별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편견없는 시선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는지~~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로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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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클로에로 여덟살이에요.
곧 학교에 가게 되는 아이에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가 인터넷에 글을 올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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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클로에에게 초등학생이 된 기념으로 가방을 사주려고 했어요.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골랐어요.
이모는 그건 남자꺼라고 클로에 말을 안 믿고
진짜 사주어도 되는지 아빠에게 확인을 하였어요.
그리고 엄마에게도 확인을 하였지요.
그제서야 이모가 클로에 말을 믿자.. 이번에는 매장주인이 남자가방을 사겠다는거냐 묻네요.

화가난 클로에는 스파이더맨은 남자애들 꺼가 아니라 모두의 것이라고 했어요.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갔는데
친구들이 남자아이 가방이라고 하면서 스파이더맨 가방을 보고 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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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에 간 클로에는 윌이엄에게 함께 축구를 하자고 하니
여자애들은 축구를 하지 않느다고 대답하네요.
클로에는 자신의 엄마가 어렸을 때 축구를 하며 놀았다고 하니
다음날 아침 진짜 엄마에게 사실을 물어보려고 일찍 클로에 집에 찾아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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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페이스북에 클로에의 스파이더맨 가방 사진을 올렸는데
좋아요가 거의 5천명이나 눌렀고
엄마는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읽어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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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포켓몬 카드놀이를 하고,
여자아이들은 숨바꼭질을 하고~

남자아이들은 파란색으로
여자아이들은 분홍색으로..

장난감도 나누어져 있는 현실..
하지만.. 클로에는 여자아이이지만 부모님들은 남자애들 코너의 장난감도 사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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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 클로에는 남자애처럼 머리를 잘라 달라고 하자..
엄마는 남자들이 뭐든 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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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장난감이 남자애용과 여자애용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지~
엄마는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자라서 그런거라고 하시면서
광고에서 그렇게 보여줘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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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티셔츠를 큰맘 먹고 입고 간날..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고.. 하리만 멋있다고 말했어요.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빠는 클로에게에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게 되었냐 묻자..
클로에는 한손에는 트릴리를 다른 손에는 스파이더맨을 들고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을 원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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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어렵지 않아서 우리 행복이도 정말 열심히 보더라구요.

클로에가 겪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성차별에 대한 생각이 트여있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어려서부터 부모로부터 남/녀가 아니라 한명의 인간으로써
열린 사고와 열린 경험을 겪게 되니
당연 스파이더맨이 모두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고,
장난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편협함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부모의 존재가 아이들에게 인생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심어주기에
부모가 바른 생각과 치우침없는 견해를 가지고 있어야 할꺼 같아요.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스파이더 가방을 맨 아이를 읽고 난 뒤에는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이것은 남자의 것, 남자가 하는 일,
저것은 여자의 것, 여자가 하는 일이라는
성차별과 고정관념의 탈피를 하게 된다면
우리 아이의 앞날에는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m*****6 2017.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머스트비▶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내용보기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3권 시리즈 중마지막 도서!!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라는 책이에요.겉표지부터 익살스런 그림이 눈길을 끌었지만,내내 글씨가 많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마지막으로 함께 읽고학교 독서노트에 적어보기도 했어요.이눔의 책 편식은 어찌해야 고쳐질런지...여름 방학 동안에는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같은 좋은 도서를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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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3권 시리즈 중
마지막 도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라는 책이에요.

겉표지부터 익살스런 그림이 눈길을 끌었지만,
내내 글씨가 많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마지막으로 함께 읽고
학교 독서노트에 적어보기도 했어요.

이눔의 책 편식은 어찌해야 고쳐질런지...
여름 방학 동안에는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같은 좋은 도서를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여덟살 클로에는
글을 무척 잘 읽고, 쓸 즐도 알지만
써 주는건 엄마가 해준데요.

무슨 말이냐면,
클로에가 하고 싶은 말을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가 인터넷에 글을 올려준다는 거에요.






      

클로에 이모는
클로에에게 초등학교 입학선물로 가방을 사주기로 해요.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골랐는데
이모는 남자애들 꺼라며
아빠와 엄마에게 이 가방을 정말 사줘도 되겠냐고 물어봐요.

아이의 의견과 개성을 무시하는 태도이죠..
그런 이모에게 아빠와 엄마는 클로에가 스파이더맨을 무척 좋아하니까
스파이더맨 가방을 사주라고 해요.







      

매장 주인 아저씨에게
스파이더맨 가방을 달라고 하자
"오빠에게 줄거니?" 물은 주인 아저씨도 남자애들 가방을 사겠다는
클로에를 의아하게 생각해요.

매장주인 아저씨 역시
스파이더맨 가방은 남자아이는 고정관념이 있네요.







      

초등학교 첫날!

스파이더맨 가방을 매고간 클로에게 아니나 다를까
여자인 클로에게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왔다며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도 있고, 얼굴을 찡그리는 아이도 있었어요.







      

또 어느날은
할머니댁 앞마당에서 상급만 윌리엄이 축구를 하며 놀고 있었어요.

클로에는 같이 축구를 해도 되냐고 물었지만
윌리엄은 여자애들은 축구를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어요.






      

표정이 익살스럽죠?!

매 페이지마다 내용에 맞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간결하면서도 개성 넘친 그림들이 었어요.





      

클로에는
친구들이 스파이더맨 가방을 두고
늘 똑같은 말을 하는게 짜증났어요.

학교 친구들 중에 누가 제일 좋으냐고 묻는 할아버지 질문에
다~ 싫다고 대답을 했어요.






      

엄마가 페이스북에 클로에 스파이더맨 가방 사진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좋아했어요.

그리고 힘이 되는 말도 많이 해주었어요.

자기 딸이 스파이더맨이랑 배트맨을 엄청 좋아해서 물건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
어떤 사람은 스파이더맨에게 딸이 하나 있는데 이름이 '스파이더걸' 이라는 이야기...

이렇게 클로에를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모두 합치면
학교 친구들의 두배도 넘을 거라는 엄마말에 스파이더맨 가방이 조금더 좋아진 클로에 에요.






      

이모 집에 놀러 갔을 때 가지고 놀수 있게
조립식 장난감을 사달라고 이모를 졸랐지만
닌자가 아닌 여자애들이 갖고 노는 조립식 장난감을 사줬어요.

그리고, 학교에서는 친구들이 가져온 포켓몬 카드를 가지고 놀았는데
 여자 친구들은 남자애들 놀이라며 좋아하지 않았고,
요한나는 아빠가 남자애들과 노는걸 허락하지 않는데요.







      

엄마,아빠는 클로에에게 포켓몬 카드도 사주고,
남자애들 장난감 코너에 있는 권투 글러브, 펀치볼도 사주었어.
화가 날때면 마구 분풀이 할수 있게 말이지.

그리고
파란색 아이스맨 , 배트맨 티셔츠도 사주었어.

가만보면,  색에도 여자색, 남자색 으로 구분짓는 아이들이 있던데..
그런 아이들에게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도서 꼭 읽혀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이 외에도 성차별, 고정관념과 편견, 개성,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

전에 큰아이에게 피아노를 배워 보는건 어떨까라는 말에
그건 여자애들이 배우는건데... 나는 태권도 배울래 라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것 또한 성 편견이자, 고정관념이죠.


요리는 여자들이 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유명한 남자 쉐프들
큰 트럭이나, 버스 운전하는 여자 기사님들... 이야기를 해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거라면, 남자여자꺼를 구분짓는 일은 하지 않는게 옳다고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여러번 이야기 해주었어요.

e********l 2017.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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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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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 ​정말 간단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선입견으로 그냥 그려러니 하는 관념들 아이들에게 평등한 생각을 주고 싶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여자와 남자를 가르고 있을때 아차 싶죠 ​​​​ 머스트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우리 아이들도 조금 남성적인 디자인을 좋아하거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뜨끔하지요 ​ 얼마나 많은 차별이 우리 삶속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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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정말 간단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선입견으로 그냥 그려러니 하는 관념들


아이들에게 평등한 생각을 주고 싶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여자와 남자를 가르고 있을때

아차 싶죠

 


머스트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우리 아이들도 조금 남성적인 디자인을 좋아하거나

애니메이션에서도 뜨끔하지요

 


얼마나 많은 차별이 우리 삶속에 있는 지

생각하게 되는 책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얼굴 색깔이 달라서

좋아하는 것이 달라서

몸이 뚱뚱하거나 말라서


등등등 많은 이유를 대며

멀리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세상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여전히 그러하다면~ 너무 슬프겠지요


다행히도 우리 주인공은

스스로 결정하고

조금 놀림과 이야기를 듣더라도


나는 사랑, 행복 , 평온이 있는 삶을 원한다고 말하죠





 



주인공의 엄마 아빠가 자신 편이라는 믿음으로

더욱 당당하게 고정관념을 극복하게 해주네요


저도 이런 부모가 될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멋지고 당당한 아이가 될수 있을까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었네요~~^^


하지만 꼭 읽어줘야하고 읽어야 하는 책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j******4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_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은 노!노!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_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은 노!노!" 내용보기
​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시리즈 ​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 ​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성차별이나 편견, 고정관념 등은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뉴스를 보니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를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한편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시위도 하고 있더라구요. 사회가 많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_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은 노!노!" 내용보기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시리즈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성차별이나 편견,

고정관념 등은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오늘 뉴스를 보니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를 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한편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시위도 하고 있더라구요.

사회가 많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편견이나 고정관념은

아직 쉽게 변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홍군과 읽고 있는 머스트비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시리즈~!!

인종, 종교, 여성, 성차별, 편견 등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 중에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읽어보았답니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는 여자인데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클로에의 이야기를 통해서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 개성 등

다양성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랍니다.

 

 

 

클로에는 남자 애들처럼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여덟살 아이예요.

초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이모가 가방을 사주기로 하는데

스파이더맨 가방을 고르는 클로에랍니다.

이모는 클로에가 좋아하는 가방을 맞게 고른건지

엄마 아빠에게 전화로 물으면서 확인을 해보네요.

클로에는 단지 스파이더맨을 좋아해서 그 가방을 사려고 한건데

이모나 매장 주인 아저씨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나봐요.

클로에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자 친구들이 놀립니다.

여자 아이인데 남자 아이처럼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다닌다고 말이죠.

남자, 여자를 떠나서 취향이고 개성인데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누구나 이런 잣대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여자 아이면 당연히 분홍색이나 공주를 좋아해야 하고,

남자 아이라면 파란색이나 장난감을 좋아해야 한다고 말이죠.



 

클로에는 남자 아이들처럼 조립 장난감을 좋아하고

스파이더맨, 아이스맨, 배트맨 등을 좋아해요.

주변에서는 도무지 이런 클로에를 이해할 수 없지만

아빠 엄마는 그런 클로에의 취향을 이해해주고 응원해줍니다.

이렇게 스파이더맨 가방과 엄마 아빠가 자신의 편이라는 것이

클로에에겐 아주 큰 힘이 되고

차츰 고정 관념을 극복하는 데 힘을 내게 된다지요.

클로에는 남자들은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믿나봐요.

미용실에서 앞머리도 남자애처럼 잘라 달라고 하거든요.

그런 클로에에게 엄마는 남자들이 뭐든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해요.

남자들 또한 분홍색 옷이나 치마를 마음대로 입을 수 없고

인형을 갖고 놀다가는 놀림을 받는다면서 말이죠.

이런 모든 것이 바로 고정관념이자 편견이 아닐까 싶어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통해서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 등

사회에 팽배해 있는 문제들을 만나볼 수 있더라구요.

클로에는 다행히도 이런 편견에도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진

엄마 아빠가 있어서 편견과 고정관념에 조금씩 맞섭니다.

우리가 가진 편견은 단지 우리의 고정관념일 뿐이겠지요.

이제 친구들은 클로에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오든지,

거미 인간 티셔츠를 입고 오든지 신경을 안 쓰네요.

클로에가 좋아해서 그렇다는 것을 이젠 당연히 받아들이나 봐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물어보는 아빠에게

클로에는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을 원한다고 말해요.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이란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이 없이 모두가 자기의 취향과 개성대로

누릴 수 있는 삶이 아닐까 싶어요.



 

클로에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갑니다.

가방을 살 때부터 편견은 클로에를 따라 다녔는데

학교 친구들 역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클로에를 이상하게 봅니다.

심지어 놀리기까지 하네요.

왜냐하면 스파이더맨은 남자애들만 좋아한다는 편견 때문이죠.

각자의 취향이고 개성일 뿐인데 이런 편견은 없어야 할 것 같아요.

스파이더맨 가방 때문에 고민하는 클로에에게

엄마가 클로에를 응원하는 댓글들을 읽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응원해주고 있다고 하면서 말이죠.

이제 스파이더맨 가방이 조금 더 좋아진 클로에랍니다.

클로에는 여자 애들이 좋아하는 인형대신 조립 장난감을 좋아해요.

그리고, 여자 애들이랑은 숨바꼭질을 하고

남자 애들과는 포켓몬 카드를 가지고 함께 놀기도 해요.

여자애들은 남자애들과 절대 같이 놀지 않는데

클로에는 남자애든 여자애든 상관하지 않고 잘 놀아요.^^

우리 홍군도 포켓몬 카드를 좋아하기에 클로에가 맘에 드나봅니다.

클로에는 옷을 살 때도 예쁜 옷보다는

스파이더맨이나 아이스맨 같은 티셔츠를 사려고 하네요.^^

보통 엄마라면 아이를 야단치고 예쁜 옷을 샀을텐데

엄마는 클로에가 ​좋아하는 티셔츠를 사줍니다.

각자의 취향이고 개성이라는 것을 이해해주는 태도죠.

클로에의 생일선물은 모두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거네요.^^

​생각해보면 남자애들, 여자애들 물건이 따로 정해진 게 아닌데

고정관념으로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조반나 또한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싶지만

엄마가 그건 남자애들 거라며 사주지 않았다고 하죠.

이것또한 어른들의 편견이 아닐까 싶어요.

사회에 팽배해 있는 편견이나 고정관념들~!!

생각해보면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이런 편견이 더 심한 것 같아요.

어릴 적부터 당연하게 여기며 자랐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당연하게 권하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클로에는 앞으로도 편견이 가득한 전쟁터를 지나야 하겠지만

스파이더맨 가방과 엄마 아빠의 응원이 있으니

고정관념을 잘 극복하면서 사랑, 평온, 행복이 있는 삶을 살게 되겠죠.

우리 아이들 또한 편견을 극복하고

각자의 취향과 개성대로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머스트비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읽어보고

인상 깊었던 클로에를 그려보았어요.

스파이더맨 가방을 보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화가 나있지만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을 원하는 클로에의 바램처럼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이러한 삶을 살지 않을까요?

머스트비의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 시리즈~!!

요즘 점차 다양성을 인정해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이지만

아직 성차별, 편견, 고정관념 등은 사회 곳곳에 남아 있어요.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편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고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다르지만 같이, 느리지만 함께~!!

성별, 인종, 종교, 문화 등에 따른 차이를

 유쾌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풀어낸 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 참 좋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쑥쑥 자라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라서 저학년이 읽기에 좋아요.

 

j*******0 2017.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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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과 개성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내용보기
어른들이 일상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들....   남자는 이래야해...여자는 이래야해....   남자가 좋아하는 색, 여자가 좋아하는 색 이렇게 아이들이 선입관을 가질 수 있게 했던건...어른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클로에를 통해서 편견을 깨주며...   서로의 개성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게 해주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여자아이도
"다름과 개성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내용보기

 

 

 

어른들이 일상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들....

 

남자는 이래야해...여자는 이래야해....

 

남자가 좋아하는 색, 여자가 좋아하는 색 이렇게 아이들이 선입관을 가질 수 있게 했던건...어른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클로에를 통해서 편견을 깨주며...

 

서로의 개성이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게 해주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여자아이도 스파이더맨을 좋아할 수 있고,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다고 해서 놀림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

 

성차, 인종, 피부색 등....양성평등 뿐 모든 면에서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j*****0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책세상맘수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성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
"[머스트비,책세상맘수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성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머스트비,책세상맘수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성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제목만 봐서는 스파이더맨 같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이야기인가 했는데, 차별, 선입견, 남자는 ... 여자는.. 하는 성적인 편견 관한 이야기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클로에 여자 아이의 이야기이다. 이모가 초등입학 선물 가방을 사주신다고 한다.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머스트비,책세상맘수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성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 내용보기

 

[머스트비,책세상맘수다]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성고정관념에 관한 이야기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제목만 봐서는 스파이더맨 같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 이야기인가 했는데,

차별, 선입견, 남자는 ... 여자는.. 하는 성적인 편견 관한 이야기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클로에 여자 아이의 이야기이다.

이모가 초등입학 선물 가방을 사주신다고 한다.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갖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이모는 "스파이더맨"캐릭터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고 이해 할 수가 없었다.

클로에 엄마 아빠에게 확인을 했지만 모두 클로에 말을 들어주라고 한다.


 
학교에 처음 가면서 친구들의 시선집중을 받는다. 여자 아이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모두 이상한 눈빛, 수근거림

 
클로에는 또 다른 여아들과 달리 축구하는것도 좋아한다. 그런걸 남자친구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클로에가 일반적인 남자친구들처럼  스파이더맨이나, 포켓몬, 배트맨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 것에 대해 나쁘다 하지 않는다. 여자친구들도 남자캐릭터에 관심 같는 친구들을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런 클로에 팬들에게 감사해 하기도 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에는 아직도 남녀 성별 고정관념이 많이 남아있다.

여자들이 치마에서 바지를 입기 시작할때도 많은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들처럼 치마를 입고 싶어하기도 하는데, 그걸 또 문제시 하기도 한다.


나도 딸을 둘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알게 모르게 여자니까 이렇게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들도 남자아이들과 노는걸 좋아하고 터닝메카드 변신로봇 캐릭터 만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태권도처럼 발차기 하면서 놀기도 한다. 그런것에 여자니까 그러면 안돼 하는 행동을 하기도 했던것 같다. 하지만 그럴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남녀평등을 외치는 시대에 남자는 이렇게 해야해, 여자는 이렇게 해야해 하는 고정관념 차별적인 일들은 이제 없어져야 할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딸의 친구 중에 진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여자아이를 알게 되었다. 유치원 같이 다니던 친구인데 오빠들 밑에서 자란 친구는 바지만 입고 다니고 얼마전 입학을 위해 멘 가방도 스파이더맨 캐릭터 가방이었다. 친구들 누구도 그 친구에게 스파이더맨 가방 메었다고 놀리거나 말을 하진 않는다.

오직 그아이의 취향이었기때문이다. 타인이 선호하는 것을 내 기준에 맞추어 그건 아니다라고 부정하는 것은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아니다. 초등학교 어린시절부터 아이의 자유로운 기호성향을 무시하는 말이나 행동은 그 아이에게 상처를 입힐 것이고 훗날 자유로운 상상을 펼치는 창의성에 방해가 될 것이다.

머스트비 같이함께 다양성 이야기3권시리즈 는

다양한 여성의 사회활약,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 고정화된 성역할이나 생활의 탈피등을 아동 수준에 맞추어 알려주는 책들이다.

딸을 키우면서 이러한 책이 훗날 우리 아이의 사회생활의 기틀이 되었으면 좋겠다. 

p*******e 2017.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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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내용보기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편견 다양성이야기  우리는 서로의 개성을 무시하고남자는 여자는 이래야 한다 하는 고정관념에 싸여 있지는 않은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취양 개성이 모두 다른 사람들 함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야지요 다양성이야기   이모랑 쇼핑을 하게 된 날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골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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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편견 다양성이야기

 

우리는 서로의 개성을 무시하고
남자는 여자는 이래야 한다 하는 고정관념에 싸여 있지는 않은지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읽으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취양 개성이 모두 다른 사람들

함께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살아가야지요

다양성이야기

 

이모랑 쇼핑을 하게 된 날

 

클로에는 스파이더맨 가방을 골랐어요

 

그러나 이모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한다는 클로에의 말을 믿지 않고

 

아빠에게 전화를 해요

 

 

 

아빠가 클로에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이모는 이번에는 엄마에게 전화를 하지요

이모는 엄마와의 통화후 스파이더맨 가방을 사주려고 해요

 

이번에는 매장 주인아저씨가 남자 가방이라고 해요

스파이더맨은 만자애들 거 아니에요

스파이더맨은 모두의 거예요

 

왜 클로애의 취향 개성을 이해해주지 못할까요 ㅠㅠ

 

 

초등학교 1학년 클로에

학교에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요

 

그러나 스파이더맨 가방을 보고 놀리는 아이들

왜? 언제부터 스파이더맨 가방은 남자만 메야 하지요

 

고정관념은 버려요

 

다양성을 인정해요

 

 

엄마가 페이스북에 스파이더맨 가방 사진을 올렸어요

 

좋아요 5000개 이상

 

가까이에서는 클로에의 취향을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참으로 많아요

서로 각자의 다름 취향 개성 인정해 주어요

 

남자는 이렇게 해야한다

여자는 이러헤 해야한다

 

고정관념은 버립시다요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획일적으로만 살지는 않잖아요

 

살짝 생각을 바꾸고 고정관념 훌훌 털어 버리게 해주네요

 

 

남자 장난감?

여자 장난감 ?

고정관념속에 친구들 생일선물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요즘 고정관념 깨기 . 혁신적인 생각하기

고정관념을 깨는 것 부터가 창의적인 생각 키우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친구의 엄마가 뚱뚱하다며 뚱뚱보라고 놀리는 친구들 ㅠㅠ

 

이러면 앙대요

 

어떤 친구는 엄마가 말라서 싫대요

뚱뚱한 사람도 있고 마른 사람도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회

 

 

 

애인이 남자일수도

여자일수도

 

 

스파이더맨 티셔츠를 입고 학교애 간날

 

입고 가기전에 친구들이 놀리면 ?

스파이더맨은 남자애거 아니라고 말해주려고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아무 말도 안해요

하리만이 티셔츠가 멋있다고 이야기 해줘요

한 손에는 인형을 한 손에는 스파이더맨을

편견에서 조금 벗어나 넓게 생각해 보기로 해요

 

 

남자 캐릭터는 남자만 좋아해야하고

여자 캐릭터는 여자만 좋아해야하고

고정관념을 버려요

 

 

과연 머스트비 다양성이야기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읽고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요미는 클로에를 위한 스파이더맨 세트를 준비했대요

 

우리 둥이도 스파이더맨 모자

스파이더맨 가방

스파이더맨 티셔츠 준비했네요 ^^


s********i 201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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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 가득한 세상에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책
"편견이 가득한 세상에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와 다른것을 싫어해요다른것을 틀리다고 생각하죠많은 시대를 거쳐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다름을 인정하려고 하는 노력을 많이 기하고 있어요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편견속에 살고 있고그런 세상속에 태어난 아이들은 편견이 가득한 고정관념이 틀렸다고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거기에 맞춰 살아가게 되죠.하지만 지금이 시대는 정말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사고방식, 다양한
"편견이 가득한 세상에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화책" 내용보기

 

 


 


우리는 우리와 다른것을 싫어해요

다른것을 틀리다고 생각하죠

많은 시대를 거쳐서 많은 사람들이 이제 다름을 인정하려고 하는 노력을 많이 기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편견속에 살고 있고

그런 세상속에 태어난 아이들은 편견이 가득한 고정관념이 틀렸다고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거기에 맞춰 살아가게 되죠.


하지만 지금이 시대는 정말 다양한 사람, 다양한 사고방식,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어울어져 살아가는 시대에요

이런 시대에서 변하지 않고 계속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다면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지 못할거에요


그런의미에서 다양한 사고를 존중하는, 그러한 책들을 참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는데요


편견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편견이라는걸 깨버리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머스트비 출판사의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동화책을 읽어주며 느꼈어요.


 


스파이더맨,

딱 봐도 누가 좋아해도 상관없는 히어로인데요

사실은 남자 장난감, 여자 장난감으로 구분지어져 진열된 순간부터

아이들은 그것이 꼭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되어버렸어요


그러면 괜히 여자아이들이 하고 있으면 남자꺼 한다고 이야기하고

여자들이 하늘색 옷이나 파란색옷을 입으면 남자옷이라고 이야기하고

어린마음에 그 편견을 스폰지 처럼 받아들이면서 생활전반에도 녹아나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어릴때 핑크색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게 핑크색옷, 핑크색 운동화를 많이 사줬어요

어쩌다가는 딸이냐는 오해도 많이받고

예쁘다 너가 좋으면 괜찮다 하면서 입는걸 응원해줬는데

이제 6,7세정도 되버리니

무조건 검정색, 짙은 파랑색 (네이비)이런 옷들을 선호하더라고요.

조금 더 밝은 색을 입으면 더 예쁠텐데

어두운 색을 입으면 더 강해보이고 멋지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모든 미디어에서 남자들은 블루, 레드, 블랙,

파스텔톤이나 노랑 주황 연두 핑크 연보라 등등은 여자들의 색으로 표현되다보니

아이들 서로가 자기들 색이 아니면 괜히 놀리거나

말한마디를 더 건네는것 같았어요














이 책 주인공 클로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스파이더맨을 무척좋아해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고 티셔츠를 입어요

하지만 주위에서는 그건 남자애들건데?라는 반응이라 클로에를 속상하게 하죠

그리고 심지어 놀리기까지 해서 클로에는 화가났을꺼에요


여자가 축구를 한다고 놀리는 친구들

남자여자 색을 달리한 초대장등..

남녀를 구분지어서 해야할것과 좋아하는것들이 정해지는게

너무 안타까운 클로에..


한번은 엄마에게 남자애들처럼 뾰족머리가 하고 싶어서

남자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미용실에 가서 뾰족머리를 할수있다고 이야기했죠

클로에도 신이났지만 아직은 그 머리를 하지 않았어요



엄마와 클로에는 왜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 않는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엄마가 다른 나라의 장난감 광고 사진을 보여줬는데

남자애가 인형을 갖고 놀고

여자애가 장난감 자동차 트랙을 가지고 놀았어요

클로에는 그 관고사진을 보며 우리나라 장난감 잡지에는 이런 사진이 없을거 같다 라고 생각했죠


그런한 미디어들이 정해놓은 고정관념에 따라

우리아이들도 서서히 편견에 사로잡히는것 같았어요


클로에는 미용실에가서 앞머리는 남자애처럼 머리를 잘라달라고 했어요

미용사 언니는 클로에에게 왜 남자애처럼 되고 싶은지 묻자 클로에는 남자들은 뭐든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남자들도 하고 뭐든 할 수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클로에는 앞머리는 남자처럼 뒷머리는 여자애 처럼 잘랐죠








그후에도 종종 클로에에게 왜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느냐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클로에는 왜 스파이더맨이 남자애들 거라고 생각하는지

장난감은 모두 함께 가지고 놀수 있는 건데

왜 남자애용, 여자애용 장난감이 따로 있는지 물었어요


엄마는 모두 그렇게 믿고 자라서 그런다고 하셨어요

텔레비전 광고에서 그렇게 보여주기 때문이라고요

아빠는 남자 것, 여자 것 가리지 말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놀고 우리가 입고 싶은 옷을 입어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가 그럴수 있다는걸 알 수 있을거라고 하셨죠



클레오는 자신이 스파이더맨 가방을 메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뚱뚱한 엄마를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울어버린 마르첼로와 마르첼로 엄마

뚱보라고 놀림을 받은 클라우디아

하지만 클라우디아는 마르첼로 엄마처럼 뚱뚱한 엄마가 되고 싶다고 했죠

자기 엄마는 너무 말라서 싫다고 말이에요

또, 흑인 여자애들 이야기가 별로 없는 책들,

안나 아줌마와 카티아 아줌마를 보며 컸을때 애인이 남자일 수 도 여자일 수도 있나는걸 알게된 클로에


남녀에 관한 편견이 아니라도,

외모에 따른 편견, 인종에 대한 편견,

성정체성에 대한 편견등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서

정말 다양한 시각을 담고있었어요

클로에는 이러한 다양한 상황으로 인해서

많은 생각을 했을거에요



 




아빠가

클로에 네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알았니?

라고 묻자


나는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을 원해요

라고 클로에가 대답했어요

그 대답이 정말 가슴 뭉클했어요..


우리가 수많은 편견속에서 자기 자신을 찾는일이 쉽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클로에는 어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다양한 시각들을 존중하고

그속에서 자신을, 자신이 원하는걸 찾았어요

사랑, 행복, 평온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복하고 평온하면 그것이 나인것을

우리는 어쩌면 너무 많은 타인의 잣대에 맞추려고

내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우리 아이는 아이 스스로가 그 편견에 사로잡힌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다양한 시선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한 상황들을 바라보았으면 ,

같이 함께 하기위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졌어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 다양한 삶이 존재하는지 느낄수있었어요

많은 아이들이 우물안 개구리처럼 흑백논리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이게 맞고 이게 틀리다가 아니고

다 맞고 그저 다를 뿐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나와 다르다고, 외모가 어떻다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친구들을 따돌림을 시킨다거나 괴롬히는 무례한 행동들은 하지 않을테니 말이죠.


이 책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의 필수도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유익한 이야기여서 몇번이고 더 읽어주고 싶었어요


이 책을 다 읽고나니 며칠전 기사가 떠올랐어요


이 기사의 주인공인 도티는 “아이가 자라서 자신이 어떤 성별을 가졌는지 스스로 인지할 때까지 (각종 서류에) 성별을 등록하지 않을 것”이라며
브리티시콜롬비아 주 당국 측에 이 같은 뜻을 밝히며,

이의 출생신고서를 작성할 때, 성별을 적는 란에 ‘모름’(unknown)이라고 기재하였는데요

아이의 이름으로 된 의료카드 성별란에 남성(M)이나 여성(F)을 뜻하는 글자 대신 ‘U’가 새겨져 있다고 해요
도티는 이것이 ‘미결정’(undetermined), 혹은 ‘미지정’(unassigned)을 의미한다네요


어찌보면 너무 멋진 용기있는 소신 행동인것 같은데요.

아이 스스로 자신의 성별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거죠.

생물학적 성별이 다가아니라는걸 인정해야한다는 이야기 같았어요

아이가 공공시설을 쓰거나 할때 또다시 혼란이 올것 같지만

나는 진짜 남자구나, 나는 진짜 여자구나 이런 생각을 스스로 할수있게끔 한다는것 자체가 참 멋졌어요

이제는 남,녀가 아닌 다른 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저도 도티의 행동이 공감이 가긴 했어요

신이 실수를 해서 트렌스젠더들이 생겨난다고 하잖아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도 몸은 남자인데 여성의 삶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반대로 여성의 몸이지만 남성의 삶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음은 분명하니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우리가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그냥 인간 자체로만 바라봤다면 남녀 구분 짓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생겨나지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아이의 책을 읽으면서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건네 본 시간이였어요


이 시대에 꼭 읽어봐야할 책같아서

마구마구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o*****0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스트비]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초등추천도서
"[머스트비]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초등추천도서" 내용보기
스파이던맨 가방을 멘 아이라~겉표지에 있는 주인공 같은 아이만 딱 보아도 당연히 남자아이겠거니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   하지만 여덟 살의 클로에라는 소녀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지난번 아이와 읽은 머스트비 시리즈 중 한권인내 친구들을 소개할게를 읽고 나서도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지 생각했는데오랫동안 자리잡혀 온 나의 편견이 단 며칠만에 바뀌지
"[머스트비]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같이 함께 다양성 이야기/초등추천도서" 내용보기

스파이던맨 가방을 멘 아이라~

겉표지에 있는 주인공 같은 아이만 딱 보아도

당연히 남자아이겠거니 생각하고 책을 펼쳤다.


 

 


하지만 여덟 살의 클로에라는 소녀의 이야기가 전개가 된다.


지난번 아이와 읽은

머스트비 시리즈 중 한권인

내 친구들을 소개할게

를 읽고 나서도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야지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자리잡혀 온 나의 편견이 단 며칠만에 바뀌지는 않는 것 같다.

주인공인 클로에라는 소녀는

일단 이미 많은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 나의 관점으로 봤을때는

상당히 남자의 성향이 두드러진 아이이다.


스파이더맨이 그려진 가방을 좋아하고,

조립식 장난감을 좋아하고,

스파이더맨, 배트맨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며

앞머리는 남자아이처럼 짧게 자른 아이다.

저 주인공을 보라.

우리가 수 많은 책속에서 아님 현실에서 많이 보아온

소녀와는 아주 많이 다른 모습이다.

​클로에는 남녀로 나누려는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 한다.

그리고 그의 엄마 아빠 또한 마찬가지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는 있지만

서로 다름으로 인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아이를 배려해주고

최대한 아이에게 맞춰주는 훌륭한 부모였다.


나라면 그럴 수 있었을까??

우리 아들이 초등학교 입학할때

겨울왕국의 엘사가 그려진 책가방을 사달라고 했으면

나는 선뜻 사줄 수 있었을까??


대답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no이다.

왜??

혹시나 놀림을 받을까봐이다.




아이 어릴때는 남자아이이긴 하지만

빨간색이나 핑크색 옷도 입히고 했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또 학교에 들어가면서는 나 자신조차 점점 사내화(남성화)에 익숙해지려 하는것 같다.

또 아이도 핑크색 의류에 대해서는 살짝 거부감이 생기려는 것도 같고..


아이가 기성세대와는 다르게

편견없이 다양성을 인정하며 성장하길 바라지만

부모인 나 조차도 다양성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니

일관성 없는 나의 태도에 대해 반성을 하게 된다.


이 책에서 인상깊은 이야기가 나온다.


옛날에 암컷 코끼리는 모두 분홍색이고

수컷 코끼리들은 회색이었는데

암컷 코끼리들은 예쁜 분홍빛 코끼리가 되기 위해 울타리 안에 갇혀 지내야 하고

수컷 코끼리들처럼 밖에 나가 진흙탕에 몸을 뒹굴며 놀 수도 없었단다.

하지만 한 암컷코끼리는 울타리 안에만 있고 싶지 않아서

밖으로 뛰쳐나가 수컷들과 재밌게 놀고

더 이상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지.

다른 암컷들도 그 모습을 보고 밖으로 뛰쳐나왔고

모든 코끼리가 밖에서 신 나게 놀기 때문에

오늘날 코끼리들이 모두 회색이라고 한다.....


갇힌 울타리 안을 벗어나니 다름이 평등으로 변하는

이 놀라운 변화라니~~~

아이랑도 머스트비의 두 번째 도서인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를 읽어 보았다.


그리고 클로에가 원하는 삶도 아이랑 다시 한번 되짚어 봤다.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


너무나 이상적인 삶이긴 하지만

앞으로 많은 미래가 남아있는 내 아이부터,

옆 집 아이부터, 우리 아이들이 바뀐다면

아마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삶이란

바로 그러한 삶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전망해본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이 엄마와는 많이 다르게

쑥쑥 자라나길 바래본다.

 

o*****8 201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의 편견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세상의 편견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아이" 내용보기
세상의 편견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책을 만나보기는 참 어려웠던 것 같아요   내 아이에게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저래야한다는 편견을 갖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엄마가 혹 아이를 키우면서 그러지 않나 싶어서   항상 조심스러워한답니다   이책을 만났을 때 아이의 반응도 역시 그랬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편견을 좀 깨버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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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편견에 대해서 얘기해주는 책을 만나보기는 참 어려웠던 것 같아요

 

내 아이에게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저래야한다는 편견을 갖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엄마가 혹 아이를 키우면서 그러지 않나 싶어서

 

항상 조심스러워한답니다

 

이책을 만났을 때 아이의 반응도 역시 그랬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런 편견을 좀 깨버릴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스파더맨 가방을 멘 아이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백호군이 이 책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했어요

 

근데 뭔가 못마땅한 아이.

 

왜냐하면 이 책에 스파이더맨 가방을 멘 클로에가 있었는데 백호군도 왜 얘기 이 가방을 메고 다니는지 궁금해했거든요

 

자기 네 반 여자 친구들은 모두 핑크색 가방을 메고 다닌다면서 말이죠

 

근데 핑크색가방을 메야 여자애 아니잖아요~

 

백호군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왠지 평범해보이지 않은 클로에가 신기해보였나봐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다는 클로에

 

클로에도 여덟살 백호군도 여덟살!!  나이가 같아서 궁금해하면서도 말괄량이 여자친구들은 별로 안 좋아하는 백호군

 

클로에가 그런 말괄량이 소녀라고 생각했을까요?

 


 

이모는 클로에의 반응이 신기하기만 했죠.

 

아빠에게도 전화하고 엄마에게도 전화를 하면서 클로에가 스파이더맨 가방을 산다는데

 

사줘도 돼냐고 물었죠

 

엄마아빠는 클로에가 워낙 좋아하니 사줘도 된다고 했지요

 

역시 클로에와 클로에 부모님은 그런 편견을 갖고 있지 않은 분들이었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도 역시나 클로에가 고른 가방이 신기하기만 했죠

 

" 스파이더맨은 남자 애들 게 아니에요, 스파이더맨은 모두의 것이에요!"


클로에의 말이 정답이네요!!

 

정말 그런데 어쩌면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몰라요..

 

아이들도 말이죠~

 

백호군도 이 책을 읽으면서 인정!! 맞아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도 여자 아이들도 좋아해^^

 

 

학교에 가는 첫날!! 클로에가 초등 1학년!!

 

설레이는 클로에 떨리기도 했지만 학교를 갔는데 아이들은 모두 클로에의 가방이 마냥 신기한가봐요

 

괜한 시선을 받게 되는 클로에

 

백호군이 그러드라구요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대요

클로에가 어렸을 때 축구를 했다는 말에 친구 윌리엄은 마냥 신기해하더라구요

 

클로에는 매일 친구들이 스파이더맨 가방을 놀리는게 싫었죠

 

친구 중에서 누가 좋냐고 묻는 말에도 다 싫다는 클로에

 

아무래도 클로에가 상처를 받은 듯 싶었죠!!

 

 

정말 다행인 건 클로에가 힘이 되기 시작했다는 점이죠!!

 

페이스북에 올려서 좋아요도 받고, 댓글을 읽으면서 점점 기분이 좋아하는 클로에

 

클로에처럼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으니 말이죠

 

 

매일 여자처럼 남자처럼 이라는 게 붙어있는 게 싫었던 클로에

 

남자 아이 장난감을 사고 싶었고, 머리를 자르고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싶었던 클로에

 

엄마는 그런 클로에게에

 

다른 나라의 장난감 광고 사진을 보여줬대요

 

남자애가 인형을 갖고 놀고, 여자애가 장난감 트럭을 갖고 노는 사진!!

 

남자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클로에의 생각이 어찌나 안타깝게 생각이 돼던지요

 

아마도 주변의 편견이 올바르게 평범한 생각을 하는 클로에를

 

여자다워야한다고 생각하게 하는 게 아닌지 그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클로에의 생일날 클로에는 선물을 받았지요

 

비행기, 자동차가 있는 공항 장난감, 스파이더맨, 농구대와 농구공 모두 남자애들 꺼냐고 이웃 아주머니가 얘기하지만

 

클로에가 정말 좋아하는 선물이라는 걸 알겠더라구요

 

 

클로에의 엄마는 참으로 현명한 분인 것 같아요!

 

클로에에게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TV광고에서도 보여지고 있기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남자 장난감 여자 장난감도 없다는게 맞는 말이라는 거죠~~

 

게다가 클로에는 흑인 여자애들의 이야기도 도서관에도 거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게다가 동성끼리 함께 살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말한 클로에를 보고 친구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했지요

 

 

정말 씩씩한 클로에!!!

 

클로에는 수많은 편견과 앞으로도 싸워가면서 살아갈 꺼에요

 

하지만 그런 클로에가 있는 한 친구들도 클로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싶어요`

 

클로에가 원하는 건 사랑, 행복, 평온이 있는 삶을 원한다는 말이 가슴 깊이 와닿는 이야기였답니다!!

 


 

 

u******7 2017.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