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반딧불이는 몸이 불편한 반딧불이를 위해 희생하는 다른 반딧불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리묘사가 매우 탁월하다. 몸이 불편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반딧불이를 괴롭힐 것 같지만, 조용히 위로를 하고 그리고 그 반딧불이를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은 감격스럽다. 그리고 훈훈한 결말 또한 좋았다.
약자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조용한 배려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좋은 책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