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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 어떤 일에서든 의식적으로 집중하고 이를 유지할 수 있다면 보다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 역시 집중력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못 된다. 내 경우 그 날의 컨디션과 목표에 대한 의지력의 차이에 따라 집중력이 달라진다. 한편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라는 발전된 세상이 오히려 중요한 일에 집중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 때도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리더들은 CEO에서부터 경영학자, 심리학자, 작가, 영화제작자, 예술가, 광고제작 감독, 컨설턴트 등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다.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가장 중요한 일들을 자신의 집중 시간대를 정해서 하거나 특별한 의식을 통해서 집중을 유지하며 이를 매일 반복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 이와 같은 그들의 노하우와 통찰이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공유되어 있다. 일상을 효과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해서 탄탄한 일상을 구축하는 방법에서부터 산만한 세상에서 집중하는 방법, 매일매일 접하는 자신의 도구들을 생산적으로 길들이는 방법, 창의적 정신을 키우고 유지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유용한 집중 습관과 일상의 팁들이 소개된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맨 먼저 이메일 등의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답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하곤 한다. 이런 종류의 업무를 반응 업무로 분류하는데, 이런 것은 나중으로 미루고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창조적인 일을 먼저 하라고 조언한다. 그 시간대가 중요한 일을 처리하기에 집중하기 가장 좋은 황금시간대이기 때문이다. 반응 업무들은 어떤 시간대에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이다. 창조성에 의도적인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자극 습관을 정하는 것이 유용하다. 예를 들어 같은 음악을 듣는다거나 책상을 특정 방식으로 정돈하는 등 이를 반복함으로써 지금이 일에 착수하는 시간임을 상기시킬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일과 휴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예를 들어 90분 간격으로 집중적으로 일한 다음 휴식을 취하는 패턴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즉 에너지 소모와 회복을 리드미컬하게 반복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위와 같이 하루하루의 생활리듬을 최적화하기 위한 통찰과 노하우들이 담겨있다. 덕분에 그동안의 잘못된 업무습관을 되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더불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고려할지, 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막연하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찾으면서도 주변 가까이에서 늘 나를 방해하는 것들은 깊게 생각하지 못했다.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나를 좀먹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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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힘 | 조슬린 K. 글라이 “프로가 되면, 모든 것이 변한다. 그러나 프로가 되는 것은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일이 아니다. 전문성에는 많은 단계가 있다. 내 생각에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들 단계의 개념을 잡고 있는 게 중요하다. 장기적인 안목 말이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창업을 하고 싶다’,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하는가?” - <본문 234쪽> 이 책은 ‘세스 고딘, 그레첸 루빈, 댄 애리얼리 등 전 세계 비즈니스인 들의 '씽크탱크' <99U>가 만나온 20명의 아웃라이어들이 집중하는 습관을 통해 창조성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편저자는 ‘오늘날 우리는 각종 소음 특히 알림 음에 시달리고 있으며, 창조를 위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찾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하기 위해 숙달해야 하는 네 가지 핵심 기술, 즉 탄탄한 일상 구축하기, 기기를 조련하기, 산만한 세상에서 집중력 발휘하기, 창조적 마인드 갈고 닦기에 관한 통찰을 모았다. 이런 통찰들이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바꾸도록, 작업 흐름을 개선하도록, 놀라운 아이디어가 더욱 많이 실현되도록 돕기를 희망한다.’라며 이 책을 소개한다. 저자 <99U>는 월평균 4백만 개의 새 프로젝트, 6천만 뷰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크리에이티브 사이트 비핸스. 〈99U〉는 비핸스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꼭 필요한 커리큘럼을 구현하고자 만든 온라인 매거진이자, 전 세계 비즈니스인 들의 생생한 실행 경험을 공유하는 '씽크탱크'다. 편저자 ‘조슬린 K. 글라이’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온라인 매거진 <99U>의 초대 편집장과 총괄 디렉터를 지냈다. 《집중의 힘》을 비롯해 <99U>에서 펴낸 네 권의 책을 엮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문학과 극작을 전공했으며,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저자는 첫 번째로 ‘일상의 업무에 구조와 리듬, 목적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하루의 시작은 창조적인 일로 반응 업무는 나중으로 미루고, 동일한 방법으로 일의 착수 시간임을 상기시키는 자극 습관을 정하며, 꾸준히 자주 할 것과 일과 휴식의 반복 및 고독을 즐길 것, 그리고 무조건 일터로 나갈 것’을 주문한다. 두 번째는 ‘진정 중요한 일을 해내기 위해 집중력을 갈고 닦는 방법’으로 ‘산만한 세상에서 집중하기, 집중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을 중시하기. 머리가 맑을 때 집중하기. 주위소음을 줄이고. 그날의 성취를 가시화하며. 뇌를 쉬게 하라. 그리고 자투리 시간을 잘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 세 번째는 ‘보다 원활한 작업 진행과 행복을 위해 신기술을 격조 있게 관리하는 방법’으로, ‘장기적인 목표를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두라. 자기의 한계를 의식하라. 충동적인 행위인지, 의식 있는 행위인지를 구별하라. 주기적으로 집안의 기기를 재설정하라. 자기 몸에 신경을 쓰라. 기술보다 자신의 본능과 상상력을 믿어라.’ 등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창의 시간대를 설정하여 실행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관심대상과 기술 또는 작업 방식을 탐색하라. 슬럼프에 빠졌을 때는 시간을 내어 떠나라. 완벽 주의적 성향을 억누르고 새로운 방식의 해법을 찾아라,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자신에게 주어진 제약을 혜택으로 생각하라.’ 등을 제시한다. “우리는 천편일률적인 생산성 위주의 체제를 계획하기보다는 위대한 과업을 향한 최고의 실천 교본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편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최고의 리더가 발견한 성공적인 일상 관리법’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다. ‘집중하는 습관’을 통해 ‘창조적인 전문가’로 성공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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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결과물은 언제나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집중력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집중의 힘'이라는 책은 바로 같은 시간 일해도 다른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세계의 창조적인 인재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만의 집중력을 키우는 방식들을 엿들을 수 있다. 여기에는 무조건 행복할 것의 저자 그레첸 루빈이나 보라빛 소가 온다, 이카루스 이야기등의 세스 고딘도 있다. 가장 먼저 제시하는 방법은 습관을 들여 꾸준히 자주하기라고 볼 수 있겠다. 최근 나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습관을 바꾸기로 마음 먹고 새벽 5시 기상하여 아침 독서, 회사까지 걷기등을 실천중이다. 동시성의 원리인 것인지 바로 그렇게 새로운 습관을 들이고 있는 순간에 이 책에서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하니 왠지 반가웠다. 가장 공감되는 부분 중 하나는 멀티 태스킹은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실상은 그저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현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솔직히 그 누가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나? 동시에 하는 것 처럼 보여도 느린 동작으로 돌려 보면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하는 것 뿐이다. 이럴때 집중력이 흐트러 지는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한 가지에만 집중하자. 그 외에도 최근 사회적 문제로 서서히 대두되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올바른 활용등에 대해서도 잘 정리가 되어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챕터가 나뉘어져 있고 간결한 요약도 제공하여 빠르고 쉽게 읽히는 책이다. 나는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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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몰입하는 것을 통해 좀더 삶을 보다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누구나 집중의 시간을 최대한 길게 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를 하든 일을 하든 노력한다면 보다 성공의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닏. <집중의 힘<에서는 우리에게 집중의 힘을 가지도록 하는데 일상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스마트폰, 인터넷게임, TV와 같이 딴짓거리 할 거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하루 1시간만이라도 자리에 앉아서 집중을 한다면 인생은 바뀌게 될 것이라고 여러 저자 세스 고딘, 그레첸 루빈, 댄 애리얼리,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등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20인의 리더들은 말합니다. 집중은 개인의 실천 습관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자주 하는 습관을 통해 나의 삶은 완성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결국 우리의 삶은 오로지 인내와 일관성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4시간이라는 일상의 시간의 틀을 짜고 하루 일과 중에서 시작하는 시간과 마치는 시간을 정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하루 중 오전에 정신이 맑은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그 중에서 하루의 시작을 창조적인 일을 먼저 하고 이메일, 전화, SNS와 같은 반응 업무를 나중에 하라고 합니다. 결국 우리의 삶에서 늘 함께 하는 스마트폰 사용을 좀더 자제하는 것이 집중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휴대폰과 이메일, 작업과 관계없는 앱은 꺼두는 것이 집중력을 위해서 필요할 것입니다. 자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을 확인하는 습관 역시 버랴야 한다고 합니다. <집중의 힘>에서는 우리가 하루종일 집중할 수는 없을 것이기에 일주일에 2~3일간 아침 한두시간이라도 세상과 접속을 끊고 시간을 투자한다면 분명히 삶은 변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을 보다 알차게 살아갈 수 있는 시간을 위해 우리는 열정과 통찰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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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문화․예술 등 다양한 시각적 자극이 만연하고 인터넷 사용인구의 저변확대로 온라인 환경속에서 일상을 살아가는게 너무나도 흔한 세상이다. 그게 무슨 문제냐고 반문하겠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갖거나 아니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기에는 주변의 자극이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게다가 손안의 세상을 구현해 냈다는 스마트폰의 등장은 갈수록 인터넷의 활성화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서 ‘생각하지 않는 세대’의 등장을 우려할 정도로 장점을 덮는 단점이 부각되는 시기에 우리의 집중력은 더욱 퇴화되어만 가고 있다. 즉,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이 오히려 사용자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효율성을 깎아 내린다는 점을 지적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동의할 수 있을까? 동의를 넘어 정말로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이다. 늘 일을 하지만 수시로 이메일을 들여다 봐야 하고 기사 검색을 하게 되면서, 때로는 주가까지 확인하느라 어느새 자의반 타의반 멀티태스킹을 강요받는 멀티플레이어가 됐지만 그럴수록 정작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면은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거나 시도조차 못할 상황이 되버렸다. 그런 상황을 ‘시간이 부족해서’라는 상투적인 답변으로 일관해 버리곤 하면서... 그렇다면 자신이 원하고 있는 바를, 생각하면서도 늘 실행하지 못하는 원인을 찾아내고 개선할 수는 없을까? 결국은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려있고 그 과정에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앞에서 언급한 여러 요인들을 제거해 나가는데 성공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집중력을 키울 수 있을까? 적어도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까 <집중의 힘>은 이러한 물음의 대한 해답이며 그 해답을 특정 분야에서 대가의 경지에 도달한 이들의 사례나 방법을 소개받음으로서 독자들에게 집중력의 힘을 깨닫게 하고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성공적으로 일상의 행태를 효율성있게 탈바꿈 시킬 수 있을까 조언하는 책이다. 이 책은 세스 고딘, 댄 애리얼리, 그레첸 루빈 등 20명의 아웃라이어들이 집중하는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습관형성을 통해 우리가 늘 염원하던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얻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에너지 프로젝트의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인 토니 슈워츠가 인터뷰한 ‘하루중 회복할 시간 확보하기’ 부분이다. 직장인의 일상을 기상부터 퇴근후까지 묘사하고 있는데 나의 일과와 너무나도 흡사한 나머지 주변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얕은 탄식을 내뱉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늘 오늘 하루는 계획했거나 다짐했던 일들을 어제처럼 못하면서 느끼는 자괴감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겪길래 이렇게 나의 하루를 묘사하는 것처럼 샘플링해서 소개할 정도인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집중의 힘>은 분명히 하루의 일과와 자신의 삶에 대해 한번쯤은 재점검하고 리셋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그렇지 않고 계속 과거와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데 익숙하다면 집중의 힘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물론 후회만이 남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스무명의 조언이 모두 유익할 지 의구심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행해 보자. 아쉬울 것도, 더이상 밀려날 곳도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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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다. 하루하루는 어떻게 보내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정신이 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막상 한달, 일년을 돌아보면 뭘 한 건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허무한 순간이 찾아오곤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런 순간이 많아지는 건지 요즘 내가 너무 안일하게 지내고 있는건지, 조금은 조바심이 드는 시기라 [집중의 힘]이란 책을 찾아보게 됐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지만 막상 뭔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이 앞서곤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벅차다고 느낄때가 많고 잠이 이렇게나 부족한데, 뭘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겁도 나고,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되곤 한다. 지금 살고 있는 인생보다 조금은 아니 한발이라도 나아지는 인생을 살고 싶지만, 막상 그런 시간도 여유도 생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집중의 힘]이라는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의 내용은 자기계발서를 통해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이야기들도 많이 들어있는 것도 사실이었는지만 시간의 중요성과 무엇인가를 하기 위해서는 잠깐의 시간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들어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을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라 단 한시간이라도, 특히나 출근전 30분이라도 내가 하려고 하는일에 집중하라는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도와주었다. 무엇인가가 떠오르길 바라며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런 시간을 만들고 노력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에서 가장 크게 깨달은 점이다. 월요일부터 당장 평소보다 30분정도를 일찍 일어나 볼 생각이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할지는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발전의 시간으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싶다는 의욕이 들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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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그걸 기다리다가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테니. 지금 일해야 한다고 스스로 다짐해야 한다.” -펄S. 벅- 이 한마디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었던 것일까? 나는 일과 공부를 오랫동안 병행해왔다. 최근 몇 년간은 수험생 신분으로 공부에 좀 더 비중을 두고 있는데 내리 다섯 번을 떨어져서 의기소침해 있는 상황이었다. 사실 이 시험만 게속 떨어지는 거지 다른 부분은 문제없이 잘 해내오고 있고, 지금까지 많은 일들을 이뤄왔으니 루저(loser)가 아님에도 같은 시험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니 심리적으로는 바보 내지는 패배자(loser)라는 의식이 팽배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공부 방법에 대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시간관리와 관련된 책들까지 하여튼 내가 무엇이 문제인가, 지금까지 이보다 더 어려운 시험도 잘 통과해왔는데 이 시험에는 왜 이리 맥을 못추나, 어떤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할 수 있는 짓은 다 해봤다. 공부 방법을 바꿔도 보고, 교재를 바꿔도 보고, 심지어는 환경까지 바꿔봤다. 집, 도서관, 독서실, 사무실, 카페, 프렌차이즈 전문점... 그래도 한번 보고 지나간 내용을 다시 보면 너무나 새롭고, 어제는 다 알 것 같았는데 오늘 다시 보니 영 모르겠고, 공부는 했는데 문제를 풀어보면 다 틀리고... 그런 일이 반복되었다. 그러다 만난 <집중의 힘>이라는 책.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다리지 마라!”는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이거였어! 사실 별다른 공부방법이 있는 건 아니었다. 내가 남들보다 뾰족하게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폭망할 수준으로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모두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고, 사용하는 교재도 고만고만 하다면 결국 승부는? 얼마나 성실하게 반복해서 여러번 같은 내용을 보느냐일 것이다. 공부한 내용을 얼마나 머릿속에 집어넣고 있느냐에 따라 시험날 풀어놓을 수 있는 양이 다를 것이다. 결국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남보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효과적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좀 더 ‘덜 시행착오를 거치며’ 공부를 하겠다는 욕심으로 매일매일 공부를 하지 않았었다. 공부가 안 되도 공부하고 공부가 잘 되도 공부하고... 시험에 합격하는 비결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필요한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되는 것이다. 휘릭 하고 휘두르면 한번 본 내용이 머릿속에 고스란히 남는 그런 요술 방망이는 없는 거였다. 그저 매일 매일, 자주, 계속해서 공부를 하는 것만이 답이었다. 항상 문제는 시작이다. 일을 시작하는 것은 힘들고, 도중에 쉬면 일을 처음 시작할 때와 똑같은 어려움을 다시 겪는다. 그러나 매일 매일 하다 보면 그 감이 계속 유지된다. 도중에 일에서 멀어질 새가 전혀 없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할 일도, 이미 해놓은 일을 떠올리거나 원 궤도로 올라서기 위해 일을 다시 검토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일이 기억에 생생하기 때문에 잠시 중단한 시점에서 바로 다시 시작하기 수월하다. 이 한 구절을 위해 그간 나는 수많은 책을 읽었나보다. 이 평범한 진리가, 이 당연한 말이 이제야 내 귀에 와닿고, 내 마음 깊숙이 스며든다. 특출한 방법이 있는 게 아니었다. 그저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계속(이게 가장 중요하다) 하는 것. 이 진리가 통용되는 것이 비단 공부 뿐일까? 운동도, 건강관리도, 습관 바꾸기와 관련된 모든 일이 바로 이 진리에 해당될 것이다. 2016년 1월, 새해 만난 책중에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감사한 책이고.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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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학생들에게 필요한 말이구나 싶었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기주도'라는 것이 해당되는 줄은 몰랐다. 대학 입학 이후부터는 모든 것이 자발적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선택을 분명 직접한 것은 맞지만 조금은 억울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선택을 한 것이 아닌 당한것이라고 보여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집중의 힘] 중 '들어가는 말'을 쓴 스콧 벨스키의 말처럼 우리는 주도적으로 해내온 것이 아니라 닥치는 일에 반응하며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가 예로 든 것이 다름아닌 트위터, 페북, 이메일 등 새로운 소식에 반응하고 답변하면서 존재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다. 타인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만이 반응이 아니라 타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하고 예측하면서 사는 삶 역시 결국은 주도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다. 인생을 정말 잘 산다는 것은 주권이 타인이 아닌 내게 있어야 한다고 볼 때 어떻게하면 반응하는 삶이 아니라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찾아보면 될 것 같다. 1장 '탄탄한 일상 구축하기'는 빡빡한 계획표대로 살아가라는 의미는 아니고 '리츄얼'이란 단어를 떠오르게 하는 내용이었다. 이것만큼은 반드시 그날 혹은 정해진 계획대로 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이다. 만약 작가가 되고 싶다면 좋은 경험, 도움이 될만한 서적만 뒤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매일 빠짐없이 특정 공간과 시간대를 정해서 발상이 떠오르기를 기다리지 않고 적어보는 일등이 해당된다. 그렇게 규칙적으로 작은 것 부터 실행에 옮긴 다음 필요한 것은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여기에 하나 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짐작했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여러 권의 자기개발서 제목이 각 소제목으로 등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이야기 하는 회복시간은 토드 홉킨스와 레이 힐버트가 집필한 [청소부 밥]에 등장하는 핵심내용이다. 밥먹는 시간이 부족할 만큼 일이 밀려있을수록 오히려 일과 전혀 무관한 취미활동이나 여가를 통해 재충전을 해줘야 오히려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가하면 혼자만의 시간이란 것은 베스트셀러 사이토 다카시의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 떠오른다. 2장은 집중에 관한 이야기고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3장 '자기의 도구를 길들이기'편이다. 이메일은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 서비스인가? 아니면 불필요한 스팸덕분에 시간을 좀먹는 해로운 존재인가? 이런 경우 유저에 따라 해가 될 수도 있고 약이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매일아침 습관적으로 이메일을 열고 삭제하고 반응하는데 시간을 보내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자기개발전문가들은 그렇게나 시급하게 처리할 이유도 없을 뿐더러 마치 10%도 안되는 기쁜소식을 듣기위해 나머지 90%의 스팸을 견뎌내는 소모적인 일을 하지말라고 조언한다. 본문에 적은 것처럼 자기개발서의 핵심만 편집한 색인같은 책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겠지만 나는 오히려 그점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을 얻기위해 자기개발서를 여러권 읽어보고 새로운 내용을 찾기 위해 책의 절반이상이 다른 책과 중복인 줄 알면서도 읽어야 하는 시간낭비를 막아주었으니 고마울 수 밖에없다. 이 책은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성과를 높이고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서도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폰과 SNS에 휘둘리느라 당신과의 시간을 소홀하게 생각하는 지인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일 것이다. 밑줄 친 문장 * 하기 싫을 때도 일을 해야만 전문가 대열에 끼게 되죠. 하고 싶지 않다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 하는 건 일이지 취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영감이 떠오르기를 기다려 글을 쓰는 건 공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리 마이클스. *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기에 한눈팔고 있으면 바로 앞에 있는 사람과 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대응하느라 우리 삶의 세세한 면은 등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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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린 K. 글라이 저의 『집중의 힘』을 읽고 정말이다. 요즘의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수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름대로 주어진 꿈과 목표와 하는 일들이 주어져 있다. 그 하는 일들을 하는데 있어서 모든 것들이 매끄럽게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보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이다. 바로 그러할 때 자기 자신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포기하고 만다. 그러면 다시 원위치가 되고 만다. 참으로 아쉬운 경우가 그 동안 참 많았다. 바로 이런 내 자신을 포함한 이런 경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강조하는 집중의 힘의 교훈은 반드시 필요하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이 책의 필요성과 함께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각고의 노력이 뒤따라야 하는 책임성을 발휘했으면 한다. 내 자신 벌써 나이 환갑을 넘겼다. 이제 직장도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와있다. 그 동안 많은 경험을 해왔던 시간들이었다. 나름대로의 수많은 체험을 통해서 고생과 함께 실수 포함해서 어려움도 숱하게 겪어왔다. 그래서 조금은 단단해져 왔다 할 수 있다. 그래도 부족한 면이 많다. 그런 부족한 면을 단단하게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 부분이 이 책속에 들어있었다. 그래서 행복한 독서 시간이었다. 바로 이런 기쁨이 있기 때문에 좋은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은 필요하다. 내 자신 취미로 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비록 나이는 들어가지만 매일매일 책과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자신이 비록 느끼고, 체험하고,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앞서서 직접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한 내용들을 글로 담은 책들은 모두가 실제 모습 같은 산지식의 보물 같은 선물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책들을 항상 가까이 하는 나름대로 계기로 만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이 집중력을 갖게 만드는 이 책도 결단코 장담하건데 자신을 변화시키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보면서 다시 한 번 강력히 추천해본다. 이 책을 보고서 한 번 시험을 해보았다. 내 자신이 평소에 자주 행하던 작업이 있다. 내 자신이 좋아하는 교훈적인 글귀들을 붓으로 써서 나 자신의 마스코트인 산과 태양을 곁들여 만들어 다양한 크기의 종이에다 적어 메시지로 만드는 일이다. 어제 밤 일찍 자고 중간에 일어나서 시작하여서 무려 3시간 반을 꼼짝 안고서 한 자리에서 마칠 때까지 집중력으로 해냈다는 사실이다. 전혀 피곤을 느끼지 않고 즐겁게 해냈다는 사실에서 집중력의 효과를 실감하였다. 앞으로 이런 집중력으로 임한다면 그 어떤 일이든지 못할 것이 없다는 자신감을 가졌다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정말 의미 있는 좋은 책을 만난 것을 천운으로 여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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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는 그냥 하루가 멀다하고 출판되는 자기계발서가 또 나왔구나 그래 또 새삼 어떤 집중력을 말하려고 할까나 라는 느낌이었다. 근데 책을 보고나서는 생각이 좀 달라졌다. 제목이 아주 평이한 편인데 뭔가 내용과 더 걸맞는 제목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앞에서 말한바로 보면 되게 거창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이 책도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보통 집중력을 다루는 자기계발서들은 한명의 저자가 지은 책들을 접해서인지 몰라도 이 책은 다양한 저자들이 참여해 일단 내게는 아주 신선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한 명의 저자가 지은 책들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책은 독자 자신이 읽고 원하던 것을 얻어가면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독자마다 선호하는 저자가 다를 뿐이다. 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저자의 책을 골라서 읽으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한테 잘 맞으면 좋은 책,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맞을 책 정도로. 일단 이 책은 아주 대단하고 거창하게 집중의 힘을 말하는 책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렇게하면 나 자신이 완전히 달라지고 보는 눈이 달라지고 세상이 달라진다와 같은 류의 책과는 다르다는 소리다. 일단 이 책은 현실에서 정말 쉽게 마주치는 경우에서 집중의 힘을 이야기해서인지 아주 거창한 책들에 비해 공감대 형성이 쉬웠다. 물론 저자들이 다 외국사람들이라 약간은 상이한 점도 있긴 했지만, 뭐 그리 크게 다를바도 없었다. 특히 아이폰의 출현이후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는 전세계 인들(물론 인터넷이 접속되는 지역의 전세계인에 한정해서)의 생활 방식들이 비슷해지고 있기 때문인지 더 그랬다. 분명 현재는 정보가 차고 넘친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빠르게 훨씬 더 많은 정보가 쌓이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이런 혼란과 갖가지 오류 들 속에서 저자들이 말하는 집중의 방법들은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나 독자 자신에게 맞는 방식들을 실천해보고 난 다음 자신에게 더 맞게 개량해 나가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그 방식들에도 차이는 있다.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방식이 나오기도 하지만 대체로 꽤 괜찮은 방식들이 많았다. 사실 이 책에서 방식 하나만 잘 건져가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 현명한 독자는 자신에게 맞는 것이 뭔지 아는 사람일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