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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사실 모든 샐러리맨들의 소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승진을 하고 관리자의 자리에 앉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승진한 그들 모두가 유능한 관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밑에 있는 부하직원들이 관리자인 상사가 과연 유능하냐 무능하냐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하 직원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상사가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 하나 하나가 실제적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도 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실제적이라는 사실에 한번 놀래고, 구체적인 사례들이 또 있음에 한번 더 놀랩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많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쉽게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자기 책상에 한권쯤 비치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한번씩 읽어보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 105페이지에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약한 부분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약속시간을 대충 잡아서는 만날 수가 없다는 소제목 하에 이렇게 기록하고 잇습니다. 모 회사는 오래전부터 거래처로부터 항의 전화를 많이 받았다. 대부분은 회사 업무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다. 특히 관리자의 능력에 불만이 가장 컸다. 예를 들어 상품을 보내는 것을 거래처에 알릴 때 혹은 독촉을 받았을 때 "죄송합니다. 내일 아침 일찍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관리자조차 그렇게 말할 정도이다 보니 영업사원들 대부분이 그렇게 말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거래처에서 전화가 왔다. " 그회사의 아침 일찍은 오후가 다 지나서인가"라고 큰 소리로 꾸짖는 것이었다. 계속된 불이행을 참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나중에 조사해보니 A영업소든 B영업소든 자신들이 입버릇처럼 약속한 아침 일찍이 실행되지 않는다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럼 여기서 문제를 살펴보자. "아침 일찍"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비즈니스를 숫자로 생각하는 감각이 몸에 배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이 타입은 "내일 아침 11시쯤까지는 도착하게끔 하겠습니다."라고 말하지 않을 뿐더러 여러가지 경향들을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 실제적인 상황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코리안 타임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이 고생한다고 하는 말도 들립니다. 요즘에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숫자에 약한 것이 한국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쳐야 될 부분들, 내가 개선해야 될 부분들을 가만히 읽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어느새 유능한 관리자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