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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을 살리는 야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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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야채를 무척 좋아한다. 육류를 섭취할 때에도 늘 푸짐하게 야채를 준비해서 먹는 편이고 국이나 찌개 종류를 끓일 때에도 야채 위주의 식재로만 이용한다. 이렇게 채식 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는 이유는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너무나도 대중화 된 건강 상식 때문이다. 육류보다는 야채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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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야채를 무척 좋아한다. 육류를 섭취할 때에도 늘 푸짐하게 야채를 준비해서 먹는 편이고 국이나 찌개 종류를 끓일 때에도 야채 위주의 식재로만 이용한다. 이렇게 채식 위주의 식단을 고집하는 이유는 특별히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이제는 너무나도 대중화 된 건강 상식 때문이다. 육류보다는 야채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흔히 집에서 요리할 때 사용하고 있는 시금치, 콩나물, 마늘, 파, 양파, 오이, 당근 등이 단지 몸에 좋다는 사실만 알뿐 명확히 어디에 좋은지는 알지 못한다. 만약 야채마다 효능을 잘 알고 있다면 그 재료로 만들어진 요리를 볼 때 건강해지는 느낌이 더욱 들 수도 있겠다.

 

야채 요리를 보며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색다른 경험의 시작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야채의 효능을 잘 알고 요리를 해야 할 텐데 매번 검색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기에는 번거롭다. 그 번거로움을 의식한 듯이 한 권의 책으로 야채의 모든 것을 담아놓은 책이 탄생했다. <당신의 몸을 살리는 야채의 힘>이다. 이 책은 야채의 효능과 레시피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저자가 한방에서 지식을 쌓고 유럽 전통의학까지 조사하여 질병과 증상에 효과가 있는 야채와 과일의 효능을 엄선하여 소개하였고 백성진 요리연구가가 소개된 야채를 식재료로 삼아 맛깔스러운 레시피와 요리의 팁까지 알려 주고 있다.

 

일반 요리책을 보면 레시피가 주가 되고 건강상식이 팁으로 소개되어 있는 반면에 이 책은 비율이 반반이다. 건강 상식을 충분히 알고 나서 레시피를 만들어 보라는 의도가 정말 맘에 든다. 그리고 단지 효능의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가공해야 하는 재료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이 덧붙여졌고, 레시피 소개에서는 전문가의 쿠킹 팁과 야채의 영양성분까지 제시하여 유용성을 강화시켰다. 이렇듯 자세한 설명은 실생활에 꼭 활용해보라는 저자와 감수자의 배려이기도 하다. 각 야채의 설명을 읽다보면 그 야채를 당장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만큼 설명이 콕콕 마음에 스며드는데 일례로 토마토는 누구나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 재료인데 그 설명으로 인해 토마토를 재발견하게 됨을 알 수 있다.

 

“토마토는 구연산, 사과산 등 많은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어 위의 기능을 좋게 하고 식욕을 증진해 줍니다. 여름을 타서 식욕이 떨어졌을 때에는 피로해소를 앞당기고, 몸의 열을 진정시켜 갈증을 풀어 주는 토마토가 좋습니다. 그리고 숙취에는 토마토주스를 권해드립니다.”

 

가정에서 흔히 먹고 있었던 야채들은 각각 그들만의 비밀 무기가 숨겨져 있었다. 우리 몸에 이롭게 하는 요소들을 간직한 채 건강밥상을 책임져주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그 신비로운 비밀을 알았으니 더욱 야채들을 아낌없이 먹어야 할 것이다. 건강 밥상은 앎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통해 야채에 관한 지식과 요리법을 알고 상황에 맞게 건강 밥상을 차려보기를 권한다.

 

 

h****n 2016.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탁의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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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채식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게 되는 일은 아니었다. 완전한 채식으로 밥을 먹고 나면 어쩐지 헛헛하고 밥을 덜먹은 기분도 들었다. 새해에는 채소 섭취량을 늘려야겠다고 결심하고 구매한 것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은 육식을 아주 배제한 책은 아니다. 채소로만 이루어진 요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나는 그래서 이 책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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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채식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그게 생각만큼 쉽게 되는 일은 아니었다. 완전한 채식으로 밥을 먹고 나면 어쩐지 헛헛하고 밥을 덜먹은 기분도 들었다. 새해에는 채소 섭취량을 늘려야겠다고 결심하고 구매한 것이 이 책이었다. 이 책은 육식을 아주 배제한 책은 아니다. 채소로만 이루어진 요리를 찾는 사람이라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지만 나는 그래서 이 책이 더 마음에 든다. 오히려 채소와 고기의 균형을 맞춘 제대로 된 건강식이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채소를 더 맛있게 많이 먹을 수 있을 것만 같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간단한 재료로 만든 음식은 편해서 좋고, 이색적인 재료들은 신선하다. 이 책을 보고 인터넷으로 여주와 말린 비파 잎도 구매해 보았다. 책에 나온 대로 요리도 해보고, 인터넷을 찾아 다른 요리도 도전해 보았다. 평소에 자주 접하지 못했던 재료이기 때문에 낯설기도 했지만, 새로운 식재료를 발견했다는 생각에 신기하고 기뻤다.

맛있게 채소를 먹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k*********g 201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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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야채의 힘을 믿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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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무엇인가 먹으면서(섭취하면서) 영양분을 만든다. 특히, 인간은 육식과 채식을 두루 두루 먹으면서 영양분을 만들어 에너지를 만들어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하지만, 식생활이 잘못되면 몸에 이상증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암에 걸린다거나. 각종 병에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식생활을 바로잡아서 병을 고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병에 걸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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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동물도, 식물도 무엇인가 먹으면서(섭취하면서) 영양분을 만든다. 특히, 인간은 육식과 채식을 두루 두루 먹으면서 영양분을 만들어 에너지를 만들어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하지만, 식생활이 잘못되면 몸에 이상증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암에 걸린다거나. 각종 병에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식생활을 바로잡아서 병을 고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 채소에 대한 상식과 요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요리법도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차려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저자 하시모토 키요코는 약재사로 현재 치료원을 운영하며 약국에서 한방 상담을 하고 있다. 대표 논문과 저서로는 소시호탕에 의한 간질성 폐렴보도에 대해, 가미 소요산의 처방해설,음식은 보약이 있다.

편역·요리·감수를 맡은 백성진은 구츠구츠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프리 라이터이다. 책에 보면각 장마다 구츠구츠 Cooking Tip' 이라는 간단한 요리 팁이 있는데 이 팁만으로도 채소를 잘 요리해서 먹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특이내용으로는 Tv에서 방영된 마스터 세프 코리아 시즌 2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나도 이 프로그램을 봤는데 7위를 차지할 정도면 대단한 실력을 갖춘 것이다. - 요리에 대한 설명은 믿고 읽어도 좋을 듯싶다.

 

스트레스에는 비타민딸기 편.

정말 정말 나는 스트레스가 많은데- 딸기가 필요하다. 딸기가.

p. 75에 딸기에 대한 설명과 딸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에 대해서 나왔다. 요리는 아니고 그냥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일주일 전에 딸기를 먹었는데 나는 모르고 꼭지를 따고 씻었다. 책에는 꼭지를 그대로 둔 채 물로 씻도록권고하고 있다. 한 가지 더 알아야 하는 건 3~4개 정도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을 채울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많이 먹어도 되는 거 아닌가! 3~4개 가지고는 배 못 채우는데.

마늘에 대해서. - p. 129

예전에 회사를 다닐 적 마늘을 먹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많이 준 사람으로서 동료들에게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 마늘 냄새 지독했을 텐데. 잘 참아준 동료들. 정말 생각이 난다. “고대 그리스에서도 마늘 냄새를 싫어해서 마늘을 먹은 사람은 신전 출입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 정말 사과해야 한다니까.

하지만 그래도 나는 먹어야 해. 이런 마음을 가진 분들은 이 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소량을 먹는 편이 좋다. 그리고 And 가열해서 먹으면 많이 먹어도 상관없다.

시력이 좋지 않은데 당근이나 먹어볼까? - 당근 편을 읽으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거나, 지금 몸에 이상신호가 생기신 분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일단 요리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하는 게 좋겠다. 물론, 이 책에 있는 재료들 중에는 낯선 재료들도 많다. 일본인이 쓴 것이라서 일본에서 나는 식재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낯설기는 할지라도 못 구하는 재료는 없으니 한 번쯤 구해서 직접(이 책에 있는 요리) 해서 먹어보는 것도 적극적으로 권한다.

p********p 2016.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