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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길 바라며 구매하였습니다. 성철스님 살아 생전 3천배 후 가르침을 받는 기회는 갖지 못 하였으나, 스님 법문을 엮은 책으로 가까이에서 뵙습니다. 불교의 여러 사상 팔정도, 십이연기 등등 여러 부분에 대한 스님의 법문을 차례로 쭈욱 제목부터 살핍니다. 이해할 수 있을까 더럭 겁이 났는데, 첫 장을 여는 순간 스님의 따듯한 어투의 법문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해가 아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배워야겠구나. 깨닫습니다. 이제 몇 장 읽지 않았으나, 저처럼 어려울까 뒤로 물러나 책을 덮는 이들에게 말씀 드리고자 리뷰를 먼저 적었습니다. 이 마음으로 상 중 하까지 달려보겠습니다. 같이 달릴 분 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