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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VJ 특공대>에서 다양한 부업의 세계를 소개하는 걸 봤는데, 어느날 집에 들어가는데 어떤 꼬마가 내게 와서는 '하늘에서 불이나요'라고 말했다. 그리곤 다시 집을 향해 가는데 깜깜한 밤하늘에 잔뜩 내려앉은 안개가 얼핏 자욱한 연기같기도 했다. 아파트로 들어서다 아까 꼬마와 마주쳤던 곳을 바라 보았다. 꼬마가 바라보던 곳 그러니까 내가 등지고 있던 방향으로 가로등이 쭉 켜있었는데, 붉으스름한 조명이 한 덩어리가 되고 자욱한 안개가 엉켜 정말 불이 난 것처럼 보였다. 어쩜 그렇게 기발할 수 있을까. 난 굳은 머리 붙잡고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위해 하루 종일 끙끙거려봐도. 그렇게 딱딱한 내 머리가 너무나 한심스러울 때 이 책을 보게 됐다. 음... 역시 IQ 148에 한참 못 미치는 내게는 쉽지 않은 내용들이다.
PS: 책에 성냥개비로 푸는 문제들이 여러개 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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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별로 모두 같이 구매를 하였다. 멘사아이큐테스트로 테스트하는것에서 IQ지수가 높게 나온것은 둘째치고 게임푸는게 재밌어서 시리즈별로 위트,시각,논리 모두 구매해서 맛보기로 10문제씩 풀어보고 얼핏 훑어보았다.
시각이나 위트나 도형문제는 거의 비슷한것같다. 아니다 같은문제를 재탕해놓은것도 적지않게 좀있다.
다른것이라면 위트에는 재미요소가 섞인문제가 좀더 있고, 시각은 좀더 공감각적인 문제가 좀더 있는편이다.
말이좋아 재미요소지.. 객관식문제에선 솔직히 이게 웃긴가? 어이없다는 생각이 드는문제가 상당수 있는것같다. 내 감정이 메마른것은 아닐테고.. 뭐 그럴수있긴하구나로 넘겨버린다지만..
그리고 더욱더 심각한것은 질문의 의도내용이나 질문의 단어선택이 완전히 영문서적 기본번역해놓은것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도형문제들 대부분이 나만그런지 모르겠으나 유심히 본다면 누구나 다 알만한 뻔한 규칙들뿐이다.
길어야 5분이면 해결되는 뻔한 규칙들의 도형문제들빼면 김빠진 넌세스식문제들.. 정작 괜찮다고 느끼는 문제는 몇십문제나 될런지..
좀더 신경써서 한국정서에 맞게, 유연성있게 나왔었다면 좋았을텐데.. 이런식이라면 차라리 추리소설보는게 더 낫겠다. 책디자인과 보누스라는 출판사를 믿고 구매했건....
그냥 장식용으로 책장에 진열해 놓았다가 정 할짓없고 심심할때나 화장실갈때나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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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하철 가판대에서 파는 스타퍼즐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 원,
과연 멘사라는 제목을 붙여서 나올 이유가 하나라도 있는지 의심스러운 수준입니다.
위의 본문 예제를 보면
1. "두아버지와 두 아들이 술집에서 15달러 사용함, 각각 얼마씩 냈을까? " => 국민학교때 많이 풀어본 문제일 것입니다.
할아버지-아버지-아들 이므로 각각 5달러 --;;
2. "당나귀가 꾀를 부리지 않게..." => 이솝우화도 안본 사람이 있을까요?
어이가 없군요.. 뭐가 "초" 수평적인 사고를 요하는 건지 원, "초"난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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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권 다샀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출판사에서 문화상품권 3장을...ㄷㄷ
너무 감사하구요. 잘보고 있습니다
가끔 머리 쥐내릴때 탁 펴서 연습장에 이래저래 따져가면서 문제 풀어보고
재밌어요.ㅋ
사고력 키울수 있는거 같아서 더 좋습니다
요즘은 논리를 많이 요하잖아요?
딱입니다~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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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기다리던 멘사책 오자마자 책을열어 문재를 풀어보았다ㅋㅋ 문제를 마출때마다 느껴지는 쾌감 너무 좋다 아직은 다 훑어 보지못햇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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