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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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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반적으로 번역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을 별로 좋게 보지않는다. 몇몇 존경스러운 분들이 없진 않지만, 사회과학서적같은 경우 대다수의 번역자들은거의 쓰레기 수준으로 여길 지경이다. 이런 바람직하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보면그런 책들의 경우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자가 밥벌이를 할 목적으로 손을 댄 경우가 그 하나이며반대로 해당분야의 전문가라고 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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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반적으로 번역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을 별로 좋게 보지않는다.


몇몇 존경스러운 분들이 없진 않지만, 사회과학서적같은 경우 대다수의 번역자들은
거의 쓰레기 수준으로 여길 지경이다. 이런 바람직하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보면
그런 책들의 경우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자가 밥벌이를 할 목적으로 손을 댄 경우가 그 하나이며
반대로 해당분야의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번역 자체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소양이 없는 경우이거나
혹은 아예 우리 말과 어법에 대해 기본적인 소양조차 되어있지 않은 놈들이 역시 밥벌이를 해볼 양으로
번역하겠다고 덤벼드는 경우가 바로 그 두번째다.

 

그렇다고 내가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나 자신도 우리 말과 글, 어법에 소양이 깊진 않으니까..
그런 내가 봐서 말이 안되거나 어처구니 없는 경우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앞서 말한 두가지 중에 전자에 가깝다.

 

짐작컨데, 이 책을 번역한 강미경씨는 아마도 대다수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지 않고서
단순히 문장을 번역하는 일만 해서 책을 내놓은 성 싶다. 감수를 했다고 이름을 걸어놓은
멘사코리아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다. 당신들에 대한 사회 인식의 저변이 확대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이따위로 이름만 달랑 걸어놓고 책 팔아먹는 짓거리는 집어치워라.
분량이나 많으면 말도 안한다. 달랑 200페이지 남짓한 책에 퀴즈 150개 가량 담아놓은 걸
정성들여 감수할 성의조차 없었나? 출판사에 진심으로 권하건데, 이 책에 실린 문장을 보면
영어공부 좀 하는 고등학생도 충분히 번역해낼 정도로 간단한 문장들이니, 이런 걸 정말
출판해보고 싶다면 공연히 돈 퍼줘가며 번역가를 자처하는 한심한 자들에게 맡기지 말고
차라리 퀴즈까페에 가서 퀴즈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반인을 구해 그들에게 맡겨라.

그쪽이 훨씬 품질이 좋을 것이다.

 

33번까지 풀어봤다. 4,9,15번 문제는 역자가 문제도 안풀어보고 번역한 태가 줄줄 흐른다.
특히 15번은 답을 들춰보고 난 지금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6면체 주사위에 7,8,9 의 눈은
뭔 말이며, 연속하지 말라는데 무엇과 무엇이 연속하지 않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18번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이런 문제는 글자 그대로 문제를 위한 문제로서
실제로 어떤 사람이 문제와 같은 상황에서 누군가의 집 번호를 세가지의 질문을 통하여
알아내고자 한다면, 질문자 본인이 이미 상대방의 집 번호를 미리 알고 있지 않은 다음에야

저런 질문을 할 리가 없다. 주어진 세개의 질문으로 집 번호를 알아낼 수 있었다는 조건에 비추어
문제의 뜻을 이해해낼 수도 있겠으나 역자가 문제를 풀어보았고 독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저보다 더 깔끔하게 문제를 출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본다.

 

또 29번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양쪽 손의 손가락을 합한 수는 모두 동일하지만 손마다 달린
손가락의 수는 각자 다르다.. 이 말 역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다. 아마 역자는
단순히 한 외계인의 왼손과 오른 손의 손가락의 개수는 서로 다르다는 의미로 한 말인듯 하나
나로서는 '각자 다르다' 라는 말 때문에 임의의 두 외계인을 뽑아 이 두 외계인으로부터
보여지는 네 팔을 비교할 경우 그 손가락의 개수가 모두 다르다는 말로 받아들였다.
이것이 계산은 훨씬 더 복잡해지며, 당연한 결과이지만 답도 나오지 않는다.

 

풀이가 조금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문제들은 답이 부실하다.
17번처럼 흔해빠진 문제는 자상하게 설명한 반면, 19, 28, 32 등은 답만 달랑 주어져있다.
더군다나 19번은 엄밀히 말해 답이 다섯가지가 가능하다. 또한 28번의 경우
부부가 좌우로 나란히 앉으면 곤란하며, 그림처럼 좌석이 좌우로 펼쳐져 있다면

각 부부는 남녀가 세로로 앉아야 논리적 모순이 없어진다. 하지만 그림은 그렇지 않고, 

더군다나 부부는 다섯인데 의자가 일곱이라는 것은 또 무슨 소린지..

게다가 왈, 긴의자에 앉았단다.. 긴 의자에.. -_-;

 

또한 23번과 같은 경우, 중고등학교 시절에 정수론을 비교적 꼼꼼하게 학습한 사람이라면
모르되 그렇지 않다면 아마 손을 못댈 것이다. 천 단위에 있는 숫자 하나만 달랑 답이랍시고 던져주면
그 문제를 풀이하는 바른 해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서는 심각하게 고민만 하다가
주어진 답을 보며 아마 허탈해하게 될 것이다. 물론 원서를 확인하지 않았으므로 과연

이것이 전적으로 역자의 잘못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아예 답이 틀린 것도 있다. 뭐가 어떻게 되었길래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지는 알 수 없으나
33번의 경우는 답이 틀렸다. 문제의 조건중에 무엇인가가 빠진 것이 아닌가 싶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34번까지 풀고 난 지금.. 나머지를 더 들춰보고 싶은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모르긴 해도, 조금 비싼 전자제품이나 자동차가 이 책과 같은 품질로 출시되었다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 즉시 사용자까페가 구성되고 리콜 요구하며 일전을 불사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 책은 단 6900원 밖에 하지 않는다. 관계자들이여.. 그대들은 그래서 안심하고 계신가?
이 책이 정말 (싸구려) 책 값을 하고 있다는 믿음 때문에 말이다.

s******l 2007.04.17. 신고 공감 6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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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지 못한 몇가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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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논리적인것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업무가 주로 숫자를 기반으로 정보를 작성하고 이를 Presentation하는 분야다 보니 성격유형이 변동이 된 듯 해서 어느정도의 논리적 성향을 가지고 있나 스스로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책을 구입해 퍼즐들을 풀어보다 보니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리뷰를 올린다.   전반적인 퍼즐의 구성이나 책의 편집상태, 디자인 등은 깔끔하고 보기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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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논리적인것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업무가 주로 숫자를 기반으로 정보를 작성하고 이를 Presentation하는 분야다 보니 성격유형이 변동이 된 듯 해서 어느정도의 논리적 성향을 가지고 있나 스스로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책을 구입해 퍼즐들을 풀어보다 보니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어 리뷰를 올린다.

 

전반적인 퍼즐의 구성이나 책의 편집상태, 디자인 등은 깔끔하고 보기 좋게 잘 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다만 문제와 해답에서의 몇가지 아쉬운 점이 존재했다.

 

첫번째, 문제가 명확하지 않다.

번역본의 한계인지, 제시되는 문제가 명확하지 않아 애써 푼 문제들이 오답으로 되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예를 들어 1번 문제인 다이아몬드 4등분의 경우 동일 모양으로 나누라는 문구가 빠져있어 여러가지 답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두번째, 상기건과 연계되어 논리력을 테스트한다기 보다 문장 이해력을 테스트 한다는 느낌이 간혹 들었다.

예를 들면' 몇가지 규칙에 의해....'라고 되어 있는 문제엔 규칙이 하나밖에 제시되어 있지 않다. 또한 그 규칙조차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개인적인 부분이긴 하지만...)

 

세번째는 해답에 대한 해설이 생각보다 부실했다.

본 도서에 있는 문제들은 간혹 여러가지의 답을 가질 수 있는 경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설이 간략하다 보니 마치 모든 문제들이 수학문제 풀듯이 단답형으로 인지하게 하며 또한 그러기를 요구하는 듯 했다.

논리적인 문제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의 배경지식, 전문 분야등에 의해 다각도적인 풀이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한두줄의 해설만을 제시하는 것은 문제풀이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요소라 생각된다.

 

세가지로 압축해서 아쉬움점을 토로했지만 책 전반적인 부분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럽다. 요즘 탤런트 장모씨가 선전하는 두뇌나이 측정게임도 출시 되는 때이니 반복되는 일상으로 인해 조금은 녹슬었을(?) 머리를 잠깐 회전시키기에는 더 없이 좋은 책이 아닌가 싶다.

 

s****l 2007.02.22. 신고 공감 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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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적성 테스트 대비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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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올해부터 갑자기 때아닌 직무적성 테스트를 한단다. 분기별로 치는 영어시험도 죽을 맛인데, 또 무슨 논리력과 수리력을 테스트한다고 야단이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학교 다닐 때 측정했던 아이큐 테스트 같은 유형의 시험문제가 출제된다는데... 기억으론 그 당시 아이큐 별로 높지 않게 나왔었는데... 무슨 책으로 시험준비 해야 하나 고민이엇는데, 인사
"직무적성 테스트 대비 필독서" 내용보기
 

회사에서 올해부터 갑자기 때아닌 직무적성 테스트를 한단다.

분기별로 치는 영어시험도 죽을 맛인데, 또 무슨 논리력과 수리력을 테스트한다고

야단이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학교 다닐 때 측정했던 아이큐 테스트 같은

유형의 시험문제가 출제된다는데...

기억으론 그 당시 아이큐 별로 높지 않게 나왔었는데...

무슨 책으로 시험준비 해야 하나 고민이엇는데,

인사관리팀 동기 녀석이 이 책을 권해 주었다.   

멘사라고 하는 아이큐 148 넘는 천재들이 만든 책이다.

풀어보니 학교 다닐 때 풀던 그 문제들 바로 딱이었다.

일주일 내내 이제 거의 다 풀어가는데,

무슨 시험 공부하는 것 같지 않고 나름대로 아주 재밌다.

풀다보니 제법 맞추는 문제도 생기고, 그 놈의 직무적성 테스트가

왠지 두렵지만은 않은데...

아무튼 결과가 괜찮을 것 같다.

직무적성 테스트에 발발 떨고 있는 불쌍한 우리 회사 사우들에게

이 책을 강권한다.

 

멘사 퍼즐 열심히 풀고 우리 모두 입신양명하자! 아자!

p****h 2007.02.15.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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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린 아직 녹슬지 않았어!
" 내 머린 아직 녹슬지 않았어!" 내용보기
나이를 먹긴 먹은 것일까. 순간순간 건망증이 엄습해 올때면 혹시 치매 초기 증상은 아닌지 뜬금없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기억력, 집중력, 논리력, 지금의 내 아이큐 수치... 등등등 요즈음처럼 내 신체중 머리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또 있었을까^^ 아무튼 이 책에서 내가 맞췄던 문제들!! 그래서 “내 머린 아직 녹슬지 않았어!”라고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문제들!!
" 내 머린 아직 녹슬지 않았어!" 내용보기

나이를 먹긴 먹은 것일까. 순간순간 건망증이 엄습해 올때면

혹시 치매 초기 증상은 아닌지 뜬금없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기억력, 집중력, 논리력, 지금의 내 아이큐 수치... 등등등

요즈음처럼 내 신체중 머리에 관심이 많았던 적이 또 있었을까^^


아무튼 이 책에서 내가 맞췄던 문제들!!

그래서 “내 머린 아직 녹슬지 않았어!”라고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문제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 보시라!!


(멘사논리퍼즐 95번 문제)


내 나이는 내 딸의 네 배이다.

20년이 지나면 내 나이는 딸의 두 배가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몇 살일까?


(멘사논리퍼즐 16번 문제)


잭, 시드, 앨프, 짐 이렇게 네 명의 살인 용의자가 살인 사건 현장에서 신문을 받고 있다.

용의자들은 질문에 대해 각기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잭: 시드가 살인을 저질렀어요.

시드 : 짐이 살인을 저질렀어요.

앨프 : 난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어요.

짐 : 시드가 거짓말하고 있어요.


네 사람 가운데 한명만 진실을 말하고 있다.

누가 살인자일까?

s******r 2007.02.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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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그럴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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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보고 싶어서 산 책은 아니고.. 와이프가 그 좋은 머리 엉뚱한데 쓰지말고 집에서 퍼즐이나 풀어라하고 이 책을 사왔다.. 음.. 재밌겠군 하고 시작했는데.. 좀 보다보니 짜증이 난다.. 역자가 문제를 풀어볼 필요는 없어도 번역이라도 성실하게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멘사코리아가 감수를 했다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닐 것이다.. 정말로 감수했다면 이런 책이 나올
"이름은 그럴듯 하지만.." 내용보기

본인이 보고 싶어서 산 책은 아니고..

와이프가 그 좋은 머리 엉뚱한데 쓰지말고 집에서 퍼즐이나 풀어라하고 이 책을 사왔다..

음.. 재밌겠군 하고 시작했는데..

좀 보다보니 짜증이 난다..

역자가 문제를 풀어볼 필요는 없어도 번역이라도 성실하게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멘사코리아가 감수를 했다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닐 것이다..

정말로 감수했다면 이런 책이 나올 수 없다..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번역이 부정확해서 문제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이거야 본인이 문장이해력이 딸려서 그렇다고 칠 수도 있다..

2. 문제 자체가 잘못된 경우가 많다. 문제 그림이 틀린 경우도 있다.

3. 심지어 뒤에 해답이라고 붙어있는게 틀리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4. 또 답이 여러가지가 나올 수 있는 문제도 오직 정답은 하나이다.

 

이 책을 보고자 하는 분들은 다음에 매력을 느낄 수도 있다.

1. 지극히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문장을 계속 들여보고 어떤 문장을 수정/추가해야 문제가 완성될 수 있을까 추리하는 즐거움을 찾으시는 분.

2. 중간 중간 틀린 문제, 또는 틀린 답을 찾아가며 책을 다시 써주실 분..

3. 틀린 답, 또는 답이 안나오는 문제의 해답을 보고 왜 이런 답이 나왔을까 추리를 즐기시고자 하는 분.

 

결국 이 책을 보다보면 문장이해력의 증진, 추리력의 증진 등으로 국어 능력의 향상, 지능 개발 및 치매 예방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어쨋든 총 147문제 중에 20-30문제 정도 답 틀리고 문제가 말이 안된다고 나쁜 책이냐? 하면 할 말이 없지만.. 그다지 정성이 들어간 제대로 된 책이라고 말할 수도 없겠다..

솔직히 멘사 이름 팔아 나왔다고 생각할 수 밖에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c 2007.04.1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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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퍼즐을 거부하는 이들을 위해^^
"쉬운 퍼즐을 거부하는 이들을 위해^^" 내용보기
난 퍼즐 맞추기를 즐긴다.. 알쏭달쏭한 문제를 만나면, 도전 의식이 솟고.. 집중해서 문제를 풀다보면, 다시 학생이 된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문제가 해결되면, 내 두뇌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누구에게든 자랑하고 싶어지고.. 그런 내가 강적을 만났다..   이 책은 결코 수월하지 않은 문제들을 담고있다.. 그동안 만나보지못한 낯선 문제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책을 펼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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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퍼즐 맞추기를 즐긴다..

알쏭달쏭한 문제를 만나면, 도전 의식이 솟고..

집중해서 문제를 풀다보면, 다시 학생이 된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 문제가 해결되면, 내 두뇌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며 누구에게든 자랑하고 싶어지고..

그런 내가 강적을 만났다..

 

이 책은 결코 수월하지 않은 문제들을 담고있다..

그동안 만나보지못한 낯선 문제라고 스스로 위안하며 책을 펼침에도..

1번부터 막힌다..

좌절감을 맛보며 한문제 한문제 넘기다가 답을 찾으면, 뿌듯함을 느낀다..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느낌이랄까??

천재와 둔재를 오가는 느낌이랄까??

어느새 반타작을 목표로 하는 나를 만난다..

IQ148을 위한 문제에서 반타작이면..

내 두뇌는 좋은걸까? 나쁜걸까?

 

책 앞부분에 언급된 '멘사'에 대한 소개와 이 책을 들어가는 이에 대한 '즐기라!' 는 조언이 그래서 자꾸만 생각난다..

우수한 두뇌로.. 퍼즐을 즐기는 이들의 모임 멘사..

난 아마도 멘사의 일원이 되긴 힘들거 같다..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낸 퍼즐을 함께 탐구하고 고민하는거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거 같다..

 

수학과를 나온 내 신랑..

수학을 재미나했던 나..

나는 어느새 신랑과 나의 능력을 비교하곤 한다..

 

1000개의 조각으로 된 퍼즐은 신랑이 잘 맞춘다..

집중력이 더 오래간달까??

입체퍼즐로 만드는 지구본도 신랑이 잘 맞춘다..

난 엄두가 안나서 아예 손을 안 대니까..-.-..

하지만, 하노이의 탑은 내가 더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맞춘다..^^

 

멘사의 퍼즐은 둘다 1번부터 막혔다..

2번도 막혔다..

신랑은 2번을 잡고는 고민에 싸였다..

난 답안 중 하나를 적당히 찍고는 답안을 봤다..

궁금증은 풀렸고..

난 다음장으로 넘어갔다..

신랑은 손을 놨다..-.-..

어쩜 앞부분에 까다로운 문제를 배치했던 걸까??

뒤로 가다보니 하나~ 둘~ 풀리기 시작한다..

 

모두 147개의 문제가 담겨진 앞부분이 지나면, 풀이가 나온다..

그런데, 때로 어떤 풀이는 지나치게 단순해서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것도 있다-.-..

(혹시 이건 나만 그런걸까?? -0-)

 

이 책을 만나는 이들에게 해주고픈 조언..

하나!

1번부터 풀어야 한단 생각을 버려!!

1번이 막히면 5번,6번으로 넘어가시오!!

문제를 풀릴것이외다*^^*

두울!

빨리 풀어서 해 치우겠단 욕심을 버리시길!!

절대 얼른 풀어 없앨 수 없을 뿐 아니라~ 책을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지도 모른다!!

그러니, 부디 '난 퍼즐 풀기를 좋아해!'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면서 정성 들여 이 책을 만나시길~~

세엣!

약속이 있다면, 이 책을 펼치지 마시오!!

어느새 휘리릭~ 흘러가버린 시간에.. 지각에 대한 사과를 해야할지도 모르니까~~!!

마지막으로~~

이 책의 저자가 적었듯..

부디 이 책과 더불어 즐겨주시길~~

스트레스 받지 말구~~*^^*

 

s*****2 2008.10.0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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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멘사논리퍼즐
"[서평]멘사논리퍼즐"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땐, 과연 내가 한문제라도 풀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그래도 설마 한문제는 풀 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접해보았다. 멘사라는 거창한 단어로 치장한 책을 열어보고 풀어보았을때,나도 한문제 풀었다는 희열과 함께.. 많은 문제를 이해도 할 수 없어서막연히 책장만 넘기는 아쉬움도 함께했다. "네 안의 천재성을 깨우라"라는 자극적인 문구에 대한호기심
"[서평]멘사논리퍼즐"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보았을땐, 과연 내가 한문제라도 풀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그래도 설마 한문제는 풀 수 있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접해보았다.

멘사라는 거창한 단어로 치장한 책을 열어보고 풀어보았을때,
나도 한문제 풀었다는 희열과 함께.. 많은 문제를 이해도 할 수 없어서
막연히 책장만 넘기는 아쉬움도 함께했다.

"네 안의 천재성을 깨우라"라는 자극적인 문구에 대한호기심이 발동했기 때문에
도전해 보게 된 이 책은 퍼즐이나 논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문제를 풀어보면, 1초만에 알만한 문제도 나오고,
이 문제는 아무리 봐도 도저히 무엇을 풀라고 하는지 이해도 할 수 없는
문제도 나온다.

또한, 초등학교때 배웠던, 시간, 거리, 속도를 고려해서 푸는 문제유형도
많이 나왔는데, 멘사들은 머리속으로 암산해서 풀수도 있겠지만,
나는 연필과 종이를 이용해서 간신히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다.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저자가 한명이어서 그런지, 147개 문제유형이 전부
다를꺼라고 생각했었지만, 어느정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멘사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책과 관련하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위트퍼즐, 시각퍼즐, 수학퍼즐 등등의 멘사와 관련한 책이 여러종류
있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 한권씩 골라서 풀어보면,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는 지적유희가 될 것이라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82번 문제는 문제자체를 이해를 못한 부분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문제가 잘못되었거나, 아니면, 번역상의 실수가 있었을꺼라 생각한다.

82번 문제에 대한 답은 많은 답변들이 나올 수 있으나,
문제보다 해답이 더욱 친절하게 상황묘사를 해주기 때문에,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어려워서 이해를 못한 것 일까?^^

k*****1 2008.09.2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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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해지는 퀴즈...
"아찔해지는 퀴즈..." 내용보기
멘사는.. 상위 2% 에 해당되는 지능지수를 회원 가입 조건으로하고있다.지능지수만으로 어떤 사람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하지만 지능지수가 터무니 없는 기준은 아니다.<본문에서>   확실히.. 지능이 좋아야 머리가 똑똑한 법이란 생각이 들기는 한다만......타고나야 천재가 될수 있다는 한가지.... 아쉬운 사실이며 현실..이랄까.... 퀴즈를 좋아하
"아찔해지는 퀴즈..." 내용보기

멘사는.. 상위 2% 에 해당되는 지능지수를 회원 가입 조건으로하고있다.
지능지수만으로 어떤 사람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지능지수가 터무니 없는 기준은 아니다.<본문에서>

 

확실히.. 지능이 좋아야 머리가 똑똑한 법이란 생각이 들기는 한다만......
타고나야 천재가 될수 있다는 한가지.... 아쉬운 사실이며 현실..이랄까....

퀴즈를 좋아하고 퍼즐에 흥미가 있어서 무작정 덤벼든 멘사 논리 퍼즐이었다.

요즘... 하루 하루가 갈때마다 아.. 정말 머리를 써야지.. 더이상 머리를 쉬게 하면 안되겠다.. 하는 마음에 확~ 관심이 갔던 한권의 책!

가끔.. 뭔가 테스트를 할때 무심코 풀었던 그런 퀴즈 문제들.. 살인자 맞추기 퀴즈... 여기서도 몇번 나온다.

미친듯이 고민하다가.. 고민하다가.. 이건 뭐야! 라고 생각할 때 해답을 보면.... 아! 이런거 ㅡㅡ 하게 만드는 문제가 많았던..

아.. 난 뭔가 부족한걸까... 아님.. 생각을 달리 해야 하는걸..까?

 

여기서.. 이 책의 맛배기!!

 

내 나이는 내 딸의 네 배다.

20년이 지나면 내 나이는 딸의 두 배가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몇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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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나는 40살이고 딸은 10살이다.

 

이 책에는 이것보다 한참.. 생각 해야 할 문제들이 많이 있다.

 

논리 퀴즈라는 것이 그런것일까?

뭔가.... 넌센스 같으면서도.. 수수깨끼 같으면서도..

머리를 쓰지 않으면 절대.... 절대로 풀수없는....

쉬지 않고 공부하라..... 난 이책에서 배운 한가지 인것 같다.. 썩히지 말지어다.

YES마니아 : 골드 c****j 2008.10.21.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멘사 논리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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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부터 이런 퍼즐게임을 좋아했는데..  풀기 어렵다 느껴지는 문제를 접하게 되면,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자체가 참 즐겁게 느껴질때가 많다.  물론 풀게 되었을 때 오는 그 짜릿함을 알기에 더욱 즐기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IQ148을 위한 멘사 논리 퍼즐>... 아직도 풀지 못한 문제들이 많지만 기필코 언젠가는 꼭 풀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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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부터 이런 퍼즐게임을 좋아했는데..  풀기 어렵다 느껴지는 문제를 접하게 되면, 문제를 풀지 못하더라도 그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자체가 참 즐겁게 느껴질때가 많다.  물론 풀게 되었을 때 오는 그 짜릿함을 알기에 더욱 즐기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IQ148을 위한 멘사 논리 퍼즐>... 아직도 풀지 못한 문제들이 많지만 기필코 언젠가는 꼭 풀어보리라 마음 먹고 있다~(글쎄 맘먹은대로 정말 풀수 있을지 싶다...ㅋㅋ) 

 

문제들의 난이도가 좀 차이가 있어서 초등학생들도 풀 수 있을만큼 아주 쉬운 문제들이 있는가하면, 어떤 문제들은 해답을 보고서야 무릎을 치기도 하고 어떤 문제는 해답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문제도 있는...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지능지수를 의심 하기도 하면서 풀기도 했는데~^^ 어떤 문제는 문제자체가 조금 잘못되지 않았나 싶은 문제들도 보였다.  어쩌면 그렇게 생각되는것이 나의 한계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지만~ㅎㅎ  여러 문제들 중에 꼭 풀고 싶은 문제일 경우는 해답을 보지 않고 표시만 해놓기도 했다.  풀지 못한 문제라도 차근차근 생각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다보면 풀리기도 하므로 진득하니 풀어 볼 요량으로~^^. 

 

전체 147개의 문제가 실려있는 이 책은, 뒤편에 실어 놓은 '영재에 관한 보고서'도 읽어 볼만하다.  이 글을 읽어보니 지능검사의 종류 중 레이븐스 매트릭스 검사 수치가 148이면 우리가 보통 학교에서 실시하는 웩슬러검사 수치는 130정도... 멘사의 입회기준인 상위 2%는 레이븐스 매트릭스 수치 148이거나 웩슬러 수치 130이 기준이란다.  나와 아주 가까운 사람 중 한사람이 아이큐가 136이라하니 멘사시험에 한번 도전해보라고 권해볼까~싶다~^^.   그리고 이 글은 지능지수(IQ)에 대해서 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지 않던 나의 생각을 조금 달리 갖게 해준 글이기도 하다. 

 

책에 실린 여러 문제 중 재미있는 문제는 외웠다가 가족들이나 친구들 모임시에 문제를 내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추석때 가족들끼리 모두 모였을 때 이 책에 나오는 문제 중 동물마리 수 알아보는 문제(펭귄과 허스키가 나오는 문제-초등,중등아이들도 풀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누가 먼저 푸는지 해보기도 했는데 어른, 아이들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집에서도 침대 가까이 놓아 두고서 잠자기전 한문제씩 골똘히 풀어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이 퍼즐북으로 굳어 버린듯한 나의 뇌에 탄력을 부여하는 느낌이 들어 좋고~ 두고 두고 풀어 보는 재미와 지인들과 함게 퍼즐 나누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이뿐 책이다. 작은 사이즈라서 휴대하기 간편해서 좋고~.

 

이건 사족 글인데~ 뒤표지 날개에 적힌 또다른 멘사 퍼즐북 모두 다 읽어보고 싶은 욕심이 든다.  그 중 <멘사 추리 퍼즐>은 구입할까 생각 중이다.  트릭과 반전을 넘나드는 문제들로 이루어졌다니 참 재밌는 퍼즐북일것 같고 가격도 착하니까~^^

YES마니아 : 골드 l****e 2008.10.0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멘사 논리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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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논리 퍼즐   퍼즐로 내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이 책에 대한 두개의 추천사 중 하나. 멘사코리아 회장 지형범님의 추천사 맨 앞글이다. 이 책을 처음 보고는 이 추천사에 나는 혹 했었다. 그렇지! 나에게도 분명 잠재된 천재성이 있을꺼야~~ 하면서 나는 이 책이 왠지 모르게 내 삶의 복잡한 문제들에도 영향을 줄 만큼 의미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하고 허무맹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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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논리 퍼즐

 

퍼즐로 내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이 책에 대한 두개의 추천사 중 하나. 멘사코리아 회장 지형범님의 추천사 맨 앞글이다. 이 책을 처음 보고는 이 추천사에 나는 혹 했었다. 그렇지! 나에게도 분명 잠재된 천재성이 있을꺼야~~ 하면서 나는 이 책이 왠지 모르게 내 삶의 복잡한 문제들에도 영향을 줄 만큼 의미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하고 허무맹랑한 꿈을 꾸었다.. 너무 어이없기에 꿈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

 

정말 내가 머리가 좋아지면 좋겠다고 그렇게 막연한 바램과 함께 풀기 시작한 문제들.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다.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역시 상의 2%의 아이큐를 타고난 사람들과 나는 다른 사람이 분명하다며 나는 어느새인가 책을 째려 보고 있었다. 그러나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안풀리는 문제에 이상하게 집착하게 되는거~

째려보다 다시 잡고 조금 풀리면 뭐라고 된듯 아싸 하다가 다시 안풀리면 책을 째려보다가 급기야 극에 치다르면 에이씨 하며 책을 살짝 던지기도 했다. 그리고는 문제를 못 푸는 나는 스스로 위로하며 이건 쓸데없는 문제라고 애써 억지스러운 위로의 말을 하고 다시 책을 덮었다가 틈만 나면 아까 이상하게 안풀렸던 그 문제를 다시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사실 책에 문제들을 풀면서 짜증이 많이 났었다. 이건 무슨 문제인지 조차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었다. 그런거야 뭐~ 어쩔 수 없이 패스했지만 건드려 볼 수 있는 문제는 많이 풀어볼려고 노력했다. 역시 짧은 시간에 이 많고도 어려운 문제를 푸는건 절대 어려운 일 같았다. 그래도 다시 보고 또 풀고 그렇게 만드는 묘한 뚝심을 키워주는 책이었다.

 

문제가 안 풀리니 책의 주요 내용보다는 추천사와 맨 뒤에 천재가능성 진단을 읽고서 많은 위로를 받고 답을 살펴보기도 하고 또 영재에 관한 보고서를 읽으면서 멘사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했던 것도 다시 생각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안 풀리는 문제에 씩씩 대지 말고 천천히 시간 될때마다 풀어 볼까 생각중이다. 작고 아담한 책이니 이동중에 할일 없어서 멍 때리지 말고 이런 문제 풀어보면서 나의 뇌 훈련이나 해볼까 생각하고 있다.

 

근데.. 출근할때는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왠지 하다가 머리에 쥐나서 하루 종일 컨디션을 망치는건 아닐까

여러가지 쓸데없는 걱정까지 하면서..

 

그리고 이 책의 문제들을 접하며 막연히 나도 천재가능성이 있는건 아닐까라는 허무맹랑한 나의 모든

기대는 산산히 부서졌단걸 알려주고 싶다.. 흑흑.. 나름 기대 했었는데.. 나 수학 잘 했는데.. 문제 잘 푼다고 머리 좋을꺼라고 가끔 칭찬도 받았는데.. 다 아니였단 말인가... 멘사코리아의 회장 지형범님이 아무리 아이큐와 영재에 대해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주어도 나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암튼 나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책이 된것은 분명하나 이 책을 만나고 쓰린 나의 가슴은 어찌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살짝 맘이 슬퍼져서 한 잡소리들은 이제 그만하고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책에 대한 나의 생각은

머리를 쥐어짜서 힘들기는 하지만 꼭 해볼만 하긴 한것 같다는거~~ 어차피 살아야 하는거 어렵더라도 뇌 훈련 시키자는거~ 

k*******7 2008.09.22. 신고 공감 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