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관한 17일간의 성찰/ 존 러벅/ 21세기북스
인생에 관한 17일간의 성찰이라는 제목과 함께 지은이 존 러벅이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존 러벅이라.. 얼마전에 읽은 포춘쿠키의 저자였다. 읽기도 전에 표지를 통해 장식한 성찰이라는 단어가 웬지 모르게 나의 가슴을 후벼팠다. 어떠한 의미심장한 말들이 가득가득할까 궁금해서 펼친 책장이 정말이지 한구절 한구절 버릴것이 없었다.
생각보다 두꺼운 책이였긴 하지만 하루만에 읽어버리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서 짬이 날때마다 읽고 읽어 결국 하루만에 성찰을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삶의 깊이를 느끼게 해 준책..
그리고 나를 뒤돌아 보게 해주는책..
성찰의 깊이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존 러벅의 저서 성찰을 통해 나는 어지러운 나의 머리에 신선한 바람과 같이 와 닿았다. 신선한 바람을 타고 코끝에 전해지는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나의 뇌에 신선함을 공급해 혈액의 순환도 기분도 마음까지 상쾌해짐을 느끼듯이 그렇게 성찰은 나의 가슴에 깊이 파고 들었다.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이지만 서재에 꽂아 놓고 잊어버리는 책이 아닌 진정으로 하루하루 다시 읽어보며 삶에서 실천이라는 행함을 통해 나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나가야겠다.
특히 17일간의 성찰 중에서도 희망과 베풂을 통해 내가 살아있음을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뭔가를 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끼며 살아야겠다.
간만에 자기계발서중에서 제대로 된 책을 읽은 것 같아 무척이나 기분이 좋다. 특히 외국서적은 번역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지기에 번역가의 능력에 따라 책이 술술 읽혀 지면서도 큰 공감을 얻기도 하지만 때로는 넘 어렵게 번역되어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어리둥절할 때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번역가 노지양이라는 이름을 보니 아~~~ 얼마전에 읽은 믿는 만큼 이루어진다를 옮긴선생님이였다. 그 책도 나름대로 재미있고 유용하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선지 나도 모르게 역시 노지양선생님이시구나..하며 역시 멋지다를 되뇌이게 된다...
[성찰] 이 책은 자기의 삶에 회의적이기거나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여 불만을 품고 있는 내 주위사람들에게 신선한 공기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꼭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17일간의 성찰" 이라는 책의 제목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