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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사냥꾼 이야기
처음엔 당연하게 용을 사냥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물론 재미가 없다는 것이 아님^^ 책을 읽어감에 따라 이게 소설이 아닌 심리학 책임을 알게 되었다. 그것도 아주 재밌는 심리학!! 학교 다니면서 심리학을 정말 따분하게 공부했는데 사회에서 적용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이 책은 어떻게 적용하는지 재밌게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면
감정의 ABC법칙 A(Adversity, 역경) : 어떤 일이 일어난다 B(Belief, 믿음) : 관점, 일어난 것에 대한 생각 C(Consequences, 결과) : 느낌과 행동 그리고 내가 변화 시킬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라는 것. 또한 마법같은 '음, 그래' 우물등등 실제 가장들이 겪는 고민들을 어쩌면 중세라는 시대적인 배경을 빌려서 잘 꾸며놓았다고 생각된다.
말을 안듣는 아이(물론 진로 결정도 내 맘 같지 않게 하는 자식들), 자기 마음도 몰라준다고 맨날 싸우게 만드는 아내(이것 또한 원인이 나 자신한테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말해준다) 또한, 명성을 쌓기 위해 죽어라 일하는 나 자신, 그 명성이나 명예가 누가 붙여 준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으로 인해 삐뚤어져 있음을 모르고 일에 매달리는 가장의 모습을 보고 있는 듯 느껴졌다. 물론 나 자신도 위의 용 사냥꾼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졌다. 이러한 고민들을 책은 쉽게 풀어냈다. 내 입장에서 바라보지 말고 상대방을 이해하라는 것 또한, 있는 그대로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 들이는 것. 내가 바꿀 수 있는 나 자신을 스스로 변화 시키는 것 마지막으로 주변에 조언자 (닥 보다는 맥신 같은 조언자가 훨씬 좋아보인다)가 있으면 더 좋다는 것!! 이러한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종국엔 그 무서운 용은 결국 내 안에 있는 자그만 용을 내가 먹이를 줘서 키웠다는 것 또한 알게 해 주었다. 이 책은 심리학 관련 교육 교재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큰 기대 없이 본 책에서 아주 좋은 선물을 듬뿍 받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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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기 생각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용 사냥꾼 듀크는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들로 인해 불만이 가득해 결국은 심장병에 걸리게 되고 무거워진 심장의 원인인 부정적이고 비뚤어진 생각들을 물리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다~ 용 사냥꾼 듀크는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한 여행에서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고, 새로운 관점은 비뚤어진 생각을 긍정적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결국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꽉 차있던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되고 마음의 평온을 얻어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용 사냥꾼 듀크는 현대인, 우리들의 모습이다. 인간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의 기준으로 타인을 재려하고, 나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을 이상하다고 행각한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가 어려워서 많은 고민 또는 불행을 좌초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어떤 것에 의해 혼란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것에 대한 자기 관점 때문에 혼란해 진다.’ p84 용 사냥꾼 이야기는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들려주는 마음의 처방전 같은 책이다. 비뚤어진 생각을 하게 되면 듀크처럼 용과 싸워야할 상황이 올 것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힘들어하는 모든 것들이 결국은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문제이며 자신이 바뀌어야만 해결을 할 수 있다는 .... 주변에 자신의 기준으로 봤을 때 가족들이 불행해 보여서 듀크처럼 심장이 무거워져 고민하는 지인이 있는데 ‘용 사냥꾼 이야기’가 그 사람에게 좋은 처방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고민하는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책으로 인해 듀크처럼 마음의 평온을 얻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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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가 써서 그런지 인간을 탐구하고 잘 이해한 작품이라 생각 됩니다. "용사냥꾼"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정말 환타지 소설인줄만 알았는데 읽어가다보니 한인간의 욕심에서 빚어지는 가족간의 갈등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는 주인공들,그리고 그것들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용사냥꾼이라는 설정도 아버지의 강한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한 장치이라는 것을 금새 알수가 있을것이다.뼈에 사무치는 명대사^^들은 파랑색으로 돋보이게 해놓았다.포인트를 나타내는 구절이니까 여러번 되새김질 해서 읽어보면 사람의 심리를 더 잘 파악할수가 있을것이고 나 자신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는지 생각해볼수가 있었다. 항상 자신의 용기와 가족을 위한 희생을 무용담처럼 열거하고 자신을 당연히 존경하고 심하게는 숭배해야고 생각하는 권위적인 아버지상을 보여준다.듀크는 항상 관절을 꺾으며 다니는데 용을 때려잡기 위해 손가락을 굵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답답해하고 남편인 듀크를 진절머리나게 싫어하는 어머니 엘리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들 조나단은 그런 아버지를 애써 외면할려고 한다.자신은 용사냥꾼이 되고 싶지 않고 체스를 하고 싶고 영국 왕립아카데미에서 강의를 듣고 싶어한다.그런데도 아버지 듀크는 끊임없이 조나단에게 자신의 대를 이어 용사냥꾼이 되라고 외친다.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이라서 처음부터 내눈을 사로잡았다.
저자는 사이코 드라마의 연출한 경험에서 알수 있듯이 얘기를 정말 잘 이끌어 가면서 가족간의 심리 등을여러 갈등을 속시원히 대변해주면서 억압되어져 있던 답답함을 대신 풀어주고 있다.
정신과의사가 써서 그런지 인간을 탐구하고 잘 이해한 작품이라 생각 됩니다. "용사냥꾼"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정말 환타지 소설인줄만 알았는데 읽어가다보니 한인간의 욕심에서 빚어지는 가족간의 갈등 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는 주인공들,그리고 그것들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용사냥꾼이라는 설정도 아버지의 강한 이미지를 설정하기 위한 장치이라는 것을 금새 알수가 있을것이다.뼈에 사무치는 명대사^^들은 파랑색으로 돋보이게 해놓았다.포인트를 나타내는 구절이니까 여러번 되새김질 해서 읽어보면 사람의 심리를 더 잘 파악할수가 있을것이고 나 자신은 그런말을 한적이 없는지 생각해볼수가 있었다. 항상 자신의 용기와 가족을 위한 희생을 무용담처럼 열거하고 자신을 당연히 존경하고 심하게는 숭배해야고 생각하는 권위적인 아버지상을 보여준다.듀크는 항상 관절을 꺾으며 다니는데 용을 때려잡기 위해 손가락을 굵게 만들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답답해하고 남편인 듀크를 진절머리나게 싫어하는 어머니 엘리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아들 조나단은 그런 아버지를 애써 외면할려고 한다.자신은 용사냥꾼이 되고 싶지 않고 체스를 하고 싶고 영국 왕립아카데미에서 강의를 듣고 싶어한다.그런데도 아버지 듀크는 끊임없이 조나단에게 자신의 대를 이어 용사냥꾼이 되라고 외친다.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이라서 처음부터 내눈을 사로잡았다.
저자는 사이코 드라마의 연출한 경험에서 알수 있듯이 얘기를 정말 잘 이끌어 가면서 가족간의 심리 등을여러 갈등을 속시원히 대변해주면서 억압되어져 있던 답답함을 대신 풀어주고 있다.
나 역시 현대인이라 미쳐가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가정에서 인정받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조건 강해서도 안되고 할일없이 다른 가족들이 관심이 없는일만 골라하는 미련함은 보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잃게 되는것이 인생인것 같다.다만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그게 중요한것 같다.내 인생에서 소중한것이 사랑인지 가족인지...아니면 내가 출세하기 위한 뭔가를 위해 투자하고 시간을 허비하는지 되돌아 볼수가 있었다.지금 나에게-우리에게 소중한것이 무언지 곰곰히 생각해볼수 있는 유익한 스토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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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 심장병을 아시나요? 요즘 생활에 어떤 해답을 찾아 볼까하고 자기계발서, 처세술, 마음다스리기 종류의 책을 닥치는 대로(?: 이 표현이 정확한 것 같다) 읽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 제가 지금 앓고 있는 병이 2종 심장병이 아닐까하는 염려를 해봅니다.
어쨌든 그러면서 접하게 된 "용사냥꾼 이야기"는 다른 자기계발서와 다르게 판타지 소설형 자기 계발서!
라는 새로운 장르를 타이틀로하여 주인공을 등장시켜 그 주인공이 "2종 심장병"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도 등장하고, 파랑새도 등장하고 영웅 무기들도 등장합니다. 첫페이지에 나오는 |등장인물|소개는 인상적이기까지 합니다. 사실 이런 접근 방법은 기존의 지루하거나 이상향적이기만 했던 자기계발서들과 차별화되어서 읽기는 편하고 재미도 있지만, 자칫하면 주제에서 벗어나기 쉬운데, 다행히 우리의 용사냥꾼은 읽는이와 잘 동화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최고 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리의 생활속에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볼 수 있는 그런 현대인의 모습이 용사냥꾼과 같기 때문 일 것입니다. 남을 찾기전에 자기를 조금만 돌아보면 듀크와 같은 모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책은 최고의 용사냥꾼 "듀크"를 통해 [받아들이는 법]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최고라는 지위때문에 쉽게 자기의 생각을 바꾸지 못하는 듀크는 [연습]을 통해 마음의 심장병을 치료합니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여라.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꿔라! 그 둘을 구별하라.
결코 쉽지 않은 3가지 전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 가고 있는데,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할려는 책들과 달라서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을 할때도 우리는 같은 법칙을 적용한다. 일뿐만 아니라 우리는 "관계"라는 모든 과정에서 나름으로 판단을 하고 구분을 하여 적용을 하고 있는 법칙이긴 하지만,
우리는 자기를 바꾸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에 더 힘들어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어쨌든 듀크는 파랑새 맥심의 도움이 있었지만, 평온의 왕국을 여행하고, 재판도 받고, 대결도 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훈련시키고 2종 심장병을 치유합니다. 결국 모든 병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오늘은 용사냥꾼의 도움으로 해답을 밖에서 찾지 말고,
제 자신에게 마음을 담아서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하기, 받아들이고 인정하기에 관한 편지를 한통 써야겠습니다.
인상적인 글 : 기억하게나. 자네 과점이 모든 것이고 자네나 자네의 인생은 자네가 하루종일, 매일 매일 자네 자신에게 뭐라고 말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애정을 담아서,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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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을 보았을땐 기사와 마법사가 존재하는 모험이 있는 정말 판타지 세계의 드래곤을 찾아떠나는 그런 이야기인줄만 알았다. 그런 예상과는 달랐기 때문일까 오히려 더 흥미가 갔다. 우선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었던 책의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최고의 용사냥꾼인 듀크가 그의 아내와 자신의 뒤를 이어서 용사냥꾼이 되지않겠다는 아들때문에 2종심장병에 걸리게된다 무거워진 심장을 가진채 용과의 전투에 임하게된 듀크에겐 용의 뜨거운 불을 막아주었던 갑옷도 날카롭게 빛나던 영웅검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듀크는 전투에서 패하게되고 도망치는 과정에서 심장병 전문의인 부엉이 닥을 만나게 된다 그에게 처방전을 받아 행복의 파랑새 맥신과 함께 심장병을 치료하는 여행(자신의 심장을 무겁게하는 용을 사냥하는)을 떠나게 되는 내용이다.
책에서 말하는 심장질환은 현대인들이 꽤나 가지고있는 질환중의 하나일것이다.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고 마음이 약해질땐 누구나가 1종이든 2종이든 심장병을 가지게 된다. 이책에서는 거기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듀크를 통해 말하고있다. 여행을 하면서 하나하나 심장을 ㅜ겁게 하는 것들과 싸워 이겨내는 듀크를 보며 나또한 그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세상의 모든일이 그렇듯 세상은 시각의 차이일 뿐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웰빙은 사치일 뿐이지만 부자에겐 당연한 것이 되고마는것 그것이 세상이다. 일또한 그렇다. 세상의 모든일이 자기가 마음 먹은대로 흘러간다면 따분하게 느껴질것이다. 인생에는 탄탄대로도 존재하고 구불구불한 길또한 존재하고 가기힘든 가시밭길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문제는 거기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가? 하는것에 달려있다. 난관에 막혀서 자기가 원하는 일이 이뤄지지 않았을때 느끼는 감정은 누구나가 좋은감정은 아닐것이다. 달라지는것은 그 다음의 과정이다. 책에서 말한것과 같이 성공이라는 단어를 말할수있는 사람들 또한 그러한 과정을 거쳐왔지만 그들은 그실패를 교훈으로 삼아 때론 기회로 만들어서 다시 전진한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돌아가고 피해갈생각만 하고 있다.그렇게 해서는 1종이든 2종인든 심장병을 피해갈수없다. 힘들겠지만 듀크처럼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겨내야한다.
읽는동안 재미는 있었지만 읽고 나니 문득 한가지 의문이 생겨났다. 5년 전에도10년전에도 이런종류의 자기계발서는 존재했었다. 예전에도 꽤나 많이 나왔고 앞으로 계속 나올것이다. 그런데 무슨이유때문에 계속적으로 나오는것일까?? 어쩌면 5년전에도 10년 전에도 사람이 사는 곳의 문제는 크게 다르다고 볼수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혼자만의 생각을 가져본다. 책은 우리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좋은 스승이지만 인생은 자기 스스로가 사는것. '가장 중요한것은 정작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는 말이 불연듯 떠오르는것은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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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범람하고 있는 자기계발형 우화 소설을 즐겨 찾아보던 중에 새롭게 판타지 소설형 자기계발을 표방한 <용사냥꾼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우울해하던 요즘- 이책의 한구절한구절이 나에게는 새로운 깨달음으로, 가르침으로 다가와 난생 처음 펜을 들고 줄을 그어가며 책을 읽었다.
그래, 인생이 미쳐 날뛸 때는 크게 심호흡을 하고 마법 주문을 외워보자! "돌은 딱딱하고, 별은 반짝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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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용사냥꾼 듀크.. 어느날 그에게 예기치 않은 일들이 일어난다. 아내에게 버림받고 자신의 뒤를 이어 최고의 용사냥꾼이 되리라 믿고 있던 아들은 학자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뜻을 거부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술집에서 만난 여자친구에게도 버림받는 듀크. 자기 자신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듀크는 이런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 결국 심장이 무거워 지는 병에 걸려 걷기 조차 힘들어 지고, 용사냥에 나섰다가 되려 용에게 당해 자신의 영웅무기들과 충성스런 파트너인 사냥견 프린스 마저 잃어 버리게 된다. 절망에 빠져있는 듀크에게 현자 부엉이 닥이 나타나고 행복의 파랑새 맥신과 함께 심장이 무거워지는 병을 이겨내기 위한 길을 나선다.
평온 -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임으로.. 나를 비롯하여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듀크처럼 심장이 무거워지는 병을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닥쳐온 불행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인정하지 못해 흡연자들은 담배를 입에 물게 되고, 밥은 모래알갱이 처럼 씹어 넘기기가 쉽지가 않게 된다. 점점 더 삶의 재미는 떨어지게 되고 속만 태우며 마음이 병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현자 부엉이 닥과 행복의 파랑새 맥신과 함께하는 듀크의 여행은 그런 우리의 병든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어 줄 방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서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바꿀 수 없는 현실을 붙들고 가슴앓이를 한다고 해도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내 마음만 더욱더 병들어 삶을 지치게 할 뿐이다. 듀크의 여행은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사태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라고 말한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태도를 분석해 보고 더 나은 대처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태도를 조금씩 바꿔나간다면 다른 일에서도 쉽게 마음 아파하지 않고 보다 밝은 미래를 전망 할 수 있는 것이다.
용기 -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꿈으로.. 평온의 비법을 어느 정도 이해한 듀크앞에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던 비뚤어진 생각의 용이 나타난다. 듀크의 비뚤어진 생각의 용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은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유혹하며 나약하고 게으린 길로 이끌어 좌절하고 포기하게 만든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해야할 일들이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그럴때 마음 속 한켠에서 끈임없이 유혹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나중에..', '내가 하지 않아도..', '귀찮은데 굳이 할 필요..'등등 수많은 이유들을 들이대며 결심을 흔들리게 한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용기다. 온갖 유혹속에서 자신의 결심을 굳히고 중도에 하차하지 않고 결실을 이루기까지는 끈임없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할 수있는 일들을 해내기 위한 결심들을 흔들리게 하는 비뚤어진 생각이 마음속에 있듯이 이런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라는 친구도 우리 마음속에 항상 존재한다. 우리는 용기라는 친구를 잘 찾아내고 우정을 돋독하게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살아가면서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꿀수 있게 되고 우리 삶을 행복한 길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지혜 - 그 둘을 구별함으로.. 평온함과 용기를 가졌다면 그것을 구별할 줄 아는 능력도 필요하다. 평온함을 알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삶은 뒤죽박죽 엉켜버리게 될 것이고, 아무 일에나 용기를 발휘한다면 사회에서 매장당하기 쉽상이다. 바꿀 수 없는 현실은 받아들이고 바꿀 수 있는 것들을 과감히 바꿔나가며 평온이란 설탕과 용기라는 소금을 적당히 넣어야 맛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용사냥꾼 듀크의 이야기는 어찌보면 단순한 것들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단순한 것들은 상당히 어려운 고난위도 문제다. 평온과 용기와 그것을 조합해내는 지혜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용사냥꾼 이야기'는 다행히 누구나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 판타지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어 쉽지만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듀크의 영웅무기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재미속에서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여행이다. 세가지의 비법으로 나의 삶에 마법같은 변화를 꿈꾸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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