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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
"[사진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 " 내용보기
서른이 넘어서도 어린이용 도서가 참으로 마음에 들고 와 닿는다.  덜큰걸까? 순수한걸까?이 책은 홋카이도의 한 마을에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돌보고 함께하는 다케타쓰 미노루씨의 사진으로 기록된 진료일기다.  야생동물이 한 지붕아래 지내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문제를 쉽게 이야기해서 풀어 나가고 있다.  기생충 이야기며 야생적응 훈련이며 나눠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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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 넘어서도 어린이용 도서가 참으로 마음에 들고 와 닿는다.  덜큰걸까? 순수한걸까?이 책은 홋카이도의 한 마을에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돌보고 함께하는 다케타쓰 미노루씨의 사진으로 기록된 진료일기다.  야생동물이 한 지붕아래 지내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문제를 쉽게 이야기해서 풀어 나가고 있다.  기생충 이야기며 야생적응 훈련이며 나눠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딱 아이들 눈 높이에서 이야기되고 있다.  동물과 가족에게 애정이 묻어나는 이 따뜻한 사진과 함께한 글이 좋다.

 

아이들의 책이니만큼 글씨가 큼직큼직하니 금방 읽히고 사진이 따뜻하다.  동물에 대해 막연한 불쾌감을 갖거나 겁을 먹거나 공격적인 아이들에게 동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k******m 2007.03.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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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1000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내 사랑 1000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내용보기
숲노래 아름책/숲노래 책읽기 2022.7.9. [내 사랑 1000권] 직업을 버리고 살림을 찾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다케타쓰 미노루 글·사진/안수경 옮김, 청어람미디어, 2007.2.20.       사람이 숲을 망가뜨리기 앞서까지 숲짐승은 아플 일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사람이 숲을 혼자 차지하려고 악을 쓰고 총칼을 퍼부어 짓밟기 앞서까지 숲짐승은 다칠 일이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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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아름책/숲노래 책읽기 2022.7.9.

[내 사랑 1000권] 직업을 버리고 살림을 찾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다케타쓰 미노루 글·사진/안수경 옮김, 청어람미디어, 2007.2.20.

 

 

  사람이 숲을 망가뜨리기 앞서까지 숲짐승은 아플 일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사람이 숲을 혼자 차지하려고 악을 쓰고 총칼을 퍼부어 짓밟기 앞서까지 숲짐승은 다칠 일이 없었습니다. 푸른별은 사람만 살아갈 수 없는데, 오직 사람만 살겠다며 곳곳에 구멍을 내고 부릉부릉 매캐하고 시끄럽게 달리고 나서부터 숲짐승이 고단하고 사람도 스스로 고달픕니다.

 

  사람들은 자꾸자꾸 돌봄터(병원)를 짓고, 돌봄물(약)을 새로 만듭니다. 숲을 살리면서 숲에 깃들려는 생각을 좀처럼 안 합니다. 모든 돌봄물은 숲빛을 흉내냅니다. 모든 숨결을 살리는 숲길을 담기에 돌봄물이라면, 아프거나 다친 사람을 돌보는 곳도 숲결을 고스란히 옮길 노릇이라고 느껴요.

 

  타케타쓰 미노루(竹田津實) 님은 일본 훗카이도에서 숲짐승을 돌보는 길을 걷습니다. 처음부터 숲짐승을 돌볼 생각은 아니었으나, 사람 때문에 다치거나 아픈 숲짐승을 모르쇠할 수 없었다지요. 사람이 숲을 망가뜨리는 바람에 다치거나 아픈 숲짐승한테 마음을 기울이는 나라(정부)가 없는 줄 느끼고는 돌봄삯(치료비)을 받을 수 없는 숲짐승한테 온힘을 쏟는 살림을 생각했다지요.

 

  옳고 아름다운 길은 돈을 바라지 않습니다. 옳고 아름다운 길이라면 돈은 옳고 아름답게 따라옵니다. 옳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은 길이기에 ‘경제발전·지역부흥’ 같은 일본스런 한자말을 내세웁니다. 옳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은 길에서는 뒷돈을 챙기거나 주고받는 바보가 넘칩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 생각을 그리고 살림을 지을 적에 아름다우면서 사랑일까?”를 찾아야지 싶습니다. ‘직업훈련·대학입시·취직활동’을 모두 버리고, ‘삶짓기·살림짓기·사랑짓기’를 배우고 찾으면서 나누는 길을 걸어가야지 싶습니다. 글을 더 잘 쓰는 길을 가르치지 말아야 할 노릇입니다. 누구나 이녁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살림을 빛내는 길을 들려주고 노래할 노릇입니다. 더 좋은 책을 알리고 파는 길이 아니라, 아름책을 읽고 사랑책을 펴면서 스스로 아름님에 사랑님으로 피어나는 길에 설 노릇이에요.

 

  사람은 ‘모둠살이(사회생활)’가 아닌 ‘숲살림(자연생활)’을 헤아리면서 가꾸어 아이가 물려받아 새롭게 북돋우도록 이끌어야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돈·이름·힘’이 아닌 ‘삶·살림·사랑’을 짓고 펴기에 비로소 온누리를 빛내는 별님으로 즐겁게 어깨동무할 만합니다.

 

ㅅㄴㄹ

 

#竹田津 ?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 유고’를 갈무리했습니다.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습니다. blog.naver.com/hbooklove

 

 

h*******e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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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명쾌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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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사람의 팔에 턱을 걸치고 조르듯 눈을 마주치는 표지를 보고 책을 집어들었다. 야생동물을 위한 수의사이자 사진작가, 에세이시스트이기도 하는 저자 다케다쓰 미노루가 직접 찍은 사진은 당장 사진전에 내도 될 정도로 아름답고 애틋한 동물들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귀엽고 예쁜 야생동물의 사진에 푹 빠진 것만큼이나 저자의 솔직명료한 말투에 끌리기 시작했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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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사람의 팔에 턱을 걸치고 조르듯 눈을 마주치는 표지를 보고 책을 집어들었다. 야생동물을 위한 수의사이자 사진작가, 에세이시스트이기도 하는 저자 다케다쓰 미노루가 직접 찍은 사진은 당장 사진전에 내도 될 정도로 아름답고 애틋한 동물들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귀엽고 예쁜 야생동물의 사진에 푹 빠진 것만큼이나 저자의 솔직명료한 말투에 끌리기 시작했다. 병원에 돈이 없기 때문에 입원환자는 최대한 빨리 내보내야 된다는 말에는 애들이 보는 책인데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

 

솔직하고 담담한 말투에는 보통 어른들은 말하지 않는 것들이 가득했다. 세상은 밝고 희망차고, 원하는 대로 모두 이룰 수 있다고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다른 어른들과는 달리 말이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 미소가 지어지는 동물들을 사진을 보여주면서, 최근에는 환자들이 줄었다고 말한다. 야생동물의 처지가 나아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경은 더 나빠졌지만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병원이 늘어난 것 뿐이라고.

 

아이들에게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라고 그러니 공부하라고 말하는 일반적인 어른이 아니라 이 책이 더 가치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상적이지도 비관적이도 않게,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어른이라니, 요즘에는 만나기 힘든 사람이 아닌가. 또한,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황이 좋지않고, 환경오염과 개발이 가속되고 있는 만큼 오히려 상황은 더 나빠질 거라 예측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할 수 있는 바를 하고 있는 멋진 어른이 운영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a***a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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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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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 야생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야생이란 무엇일까. 자연속에서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는 동물을 야생 동물이라 한다. 물론 도심에서도 사람에게 길러지지 않은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동물을 야생 동물이라하기도 한다. 즉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 아닌 동물은 모두 야생동물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집에서 반려인과 살아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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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면 야생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야생이란 무엇일까. 자연속에서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사는 동물을 야생 동물이라 한다. 물론 도심에서도 사람에게 길러지지 않은채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동물을 야생 동물이라하기도 한다. 즉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 아닌 동물은 모두 야생동물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집에서 반려인과 살아 가는 동물들은 적절한 먹이 급여와 잠자리 확보, 그리고 병이 났을때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서 살아가지만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 가는 동물들은 매우 힘겹게 살아가야 한다. 겨울에는 혹독한 추위와 더불어 먹이 확보도 힘들다. 그러나 요즘은 그러한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의 위협으로부터도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이 야생 동물의 운명이 되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산은 파헤쳐지고 강과 바다는 메꿔진다. 야생동물들이 서식지를 벗어난다는 것은 죽음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원래 야생 동물은 인간의 손을 타서는 안된다. 하지만 그것은 자연스러운 상태일때에 한해서이다. 인간에 의해 서식지를 잃고 목숨의 위협을 받게된 야생동물은 인간이 돌봐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러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이다. 수의사 다케타쓰 미노루는 홋카이도에 야생동물을 위한 진료소를 세우고 다치거나 병든, 그리고 부모를 잃은 어린 야생 동물을 돌봐 주고 있다. 그 종류는 새를 비롯하여 사슴, 여우, 너구리, 곰등 아주 다양하다.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머리에 혹이 난 딱따구리

새들은 유리에 비친 숲이나 나무를 보고 그거에 앉으려다가 부딪히기도 하고, 유리창인줄 모르고 날아 오다가 부딪히는 경우도 많다. 심한 경우 입원을 해야하지만 경상인 경우 정신을 차리자 마자 퇴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농약에 중독된 왜가리, 낚시 바늘에 다리를 다친 고니, 기름으로 날개가 오염되어 날지 못하는 물새등도 이 숲속 동물 병원의 환자들이다.


                                 처음 입원을 하면 약욕(약물 목욕)을 시킨다.

야생동물은 자연에서 살아 가기에 외부 기생충, 내부 기생충이 들끓는다. 그중에는 사람에게 옮는 것도 있고 치명적인 것도 있다고 하니 약욕과 구충은 필수임에 틀림없다.


                                             유도 배변을 시키는 장면

너무 어린 새끼의 경우 스스로 배설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도 배변(사람이 인위적으로 배면을 시켜줌)을 해줘야 한다. 따뜻한 물로 적신 휴지나 손으로 생식기 주위를 문질러 주면 배변을 한다. 이것은 어미가 혀로 핥아서 배변을 시켜주는 것을 대신하는 것이다.



숲속 동물 병원에는 여러 동물들이 함께 생활한다. 물론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을 구분해 놓기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동물들이 친구가 되기도 한다. 혼자 있는 것 보다는 역시 다른 동물과 함께 있는 편이 회복도 빠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동물들에게 익숙해지는 것은 입원후 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숲속 동물 병원 환자들을 위한 먹이

홋카이도의 겨울은 길고 혹독하다. 따라서 가을에는 겨울에 동물들을 먹일 식량을 가득 마련해 두어야 한다. 사료대신 자연에서 얻은 것을 사용하는 것은 나중에 퇴원한 후 직접 먹이를 찾아야 할 동물을 위한 배려이다.


                                               퇴원 전 먹이 찾기 연습 장면

처음 입원을 하면 먹이를 접시에 담아주거나 하지만 퇴원할 때가 되면 자연에서 먹이 찾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대야에 미꾸라지를 풀어 잡아 먹게 하고, 나무에 애벌레를 넣어 찾아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야생동물은 언젠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과정은 필수이다.


퇴원전에는 자연 방사 훈련도 거쳐야 한다. 늘 병원내에 있다가 갑자기 자연으로 나가면 동물들은 낯설어하게 마련이니까. 지금은 저렇게 행복하지만 언젠가는 이별이 찾아 온다. 아무리 야생 동물이 귀엽고 사람과 친근하다고 해도 야생 동물로 태어난 이상 자연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이리라.

인간의 편의를 위해 산은 깎여 논밭으로 개간이 되고 그 곳에는 농약이 뿌려진다. 강과 바다에선 불법 설치된 통발이나 버려진 그물, 낚시 바늘 등으로 인해 동물들이 상처 입고 죽어간다. 기름 유출로 날개가 기름 범벅이 된 새는 더이상 날지 못하고 죽어간다. 좀더 가깝고 빠른 길을 위해 만들어진 도로에서 야생 동물들은 목숨을 걸고 먹이를 찾으러 가야한다. 그러다 보니 로드킬을 당하는 야생동물의 숫자도 부쩍 증가했다.

인간때문에 다치고 죽어가는 동물들. 그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바로 인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동물의 목숨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불쌍하지만 사실상 일반인으로서는 야생동물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어 주지 못한다. 그러나 저자 다쓰타케 미노루는 수의사란 입장을 잘 살려 야생동물 진료를 30년가까이 해오고 있다. 처음엔 야생 동물 진료가 불법이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은 야생 동물 구조와 치료가 활성화되어 다치거나 부모를 잃은 야생동물의 구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피해를 당하는 야생동물의 수에 비해서는 아직 미약하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이 없다면 다치거나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새끼 동물들은 치료한번 못받은채 쓸쓸히 죽어갔을 것이다. 이러한 불운을 겪는 야생 동물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자의 말대로 그러한 일을 겪어야 할 야생동물의 수가 하루라도 빨리 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따스한 눈으로 바라 본 야생 동물 사진. 그리고 그러한 야생동물에 대한 사랑이 담뿍 묻어나는 글. 야생동물의 퇴원은 맑고 따뜻한 바람이 불지 않는 날을 택한다는 말 하나로도 다케타쓰 미노루와 그의 가족들의 따스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인간때문에 고통받는 야생 동물의 수가 줄어들기를....

사진 출처 : 본문 中(20P,36P, 56P, 52P, 49P, 62P, 85P, 90P, 94P, 96P)


y*****5 201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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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고 첫눈에 반해 산 책입니다. 주인이 없고 병원비도 낼 수 없는 야생동물을 치료해주는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이야기 입니다. 내용도 좋지만, 특히 책 속 사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는 즉시 한눈에 반해 버릴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상처입고 약한 야생동물을 보는 순간 돌보아야겠다고 느끼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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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고 첫눈에 반해 산 책입니다.

주인이 없고 병원비도 낼 수 없는 야생동물을 치료해주는

말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병원] 이야기 입니다.

내용도 좋지만, 특히 책 속 사진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보는 즉시 한눈에 반해 버릴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상처입고 약한 야생동물을 보는 순간

돌보아야겠다고 느끼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 책이 그런 마음을 불러 일으키는

좋은 지도서(Guide You to be Care)가 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원래 인간은 그런(약자를 돌보는)

마음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이라고나 할까요.

 

페이지를 넘기고

책속 여해을 떠나보세요. 이 책이

충분한 역할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할 것입니다.

 

 

아참! 이 책을 보시고 동물을 기르기를 결심한 분들

우선 주의하세요-야생동물은 빈대와 벼룩이 많답니다.

우선 목욕부터 시키세요. 그렇게 해야

온가족들이 야생동물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j******n 2010.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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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함께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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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홋카이도에서 40여 년간 수의사로 일해 온 수의사 가족과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사진작가이기도 한 저가가 찍은 사진이 주를 이루는 책이죠. 사진과 간결한 설명이 곁들여져서 마치 독자가 홋카이도의 시골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많은 동물사진과 가족들 사진이 어우려져 정감있는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아주아주 예쁜 이야기와 사진이 가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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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홋카이도에서 40여 년간 수의사로 일해 온 수의사 가족과 동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사진작가이기도 한 저가가 찍은 사진이 주를 이루는 책이죠.

사진과 간결한 설명이 곁들여져서 마치 독자가 홋카이도의 시골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수많은 동물사진과 가족들 사진이 어우려져 정감있는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아주아주 예쁜 이야기와 사진이 가득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t******9 2008.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