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작가의 손을 통해서 각색된 책이 아니고 진짜 원작을 옮겨 놓은 책이다. 나는 이책을 왜 각색 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진짜 원작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야기가 더 아름답고 멋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글씨가 작아서 좀 나이가 들어야 볼수 있는책 같다. 하지만 이 책은 내 동생 일곱살도 많이 보고 재미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그뒤로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한것이 나타내있다. 잠자는 숲속에 미녀를 예를 들어 보면 나중에 왕자와 아기를 낳는데 그이름은 오르르이며 대비의 정체는 식인귀라는 등 이런 것들을 말이다. 그리고 내가 좋았던것은 시로 나타낸 옛 이야기가 있는데, 시는 원래 그렇틋 아름다운 말이 많다는 것이였다. 당나귀 가죽을 예를 들어 볼수있다. 나는 이 책을 각색된 명작을 읽은 어린이에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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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에 편집한 페로(?)의 원작을 번역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볼 수 있는 다른 책과는 내용이 조금 다릅니다. 전에 읽었던 러시아 민화집이나 안데르센 동화집을 보면서 알았듯이 전래 동화에는 다양한 이편이 존재합니다. 이것도 그런 범주에 속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상 연령을 너무 낮게 잡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훈이라든지 타이르는 듯한 말투라든지 뭐 그런 것들이 눈에 뜨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읽기에 적당할 것 같고, 고학년은 재미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중학교 이상에서는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리뷰어는 글씨가 작다고 하였는데 제가 산 책은 초판 2쇄입니다. 하지만 글씨가 초등학교 저학년도 충분히 볼 만큼 큰 편입니다. 1쇄와 2쇄의 차이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삽화는 좋은데 좀 어두운 감이 있습니다. 시리즈로 나온 듯한데 이것이 마지막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위에 써놓은 그런 면 때문에 외면을 받은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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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는 이런 어린이 이야기에 반드시 "이 이야기의 교훈은...입니다."라는 식으로 평이 실려 있었다고 하더군요
신데렐라 이야기에도 평이 실려 있는데 평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에 대한 그 당시의 설명이 약간은 황당하거든요...
또 그림형제의 체록과 페로의 체록이 약간 달라서 그것도 재미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체록자 간의 스타일 차이랄까요?
역시 완역의 힘은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