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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예린은 언제쯤 마음을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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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은 다른 편보다 비류연의 활약상이 커서 훨씬 재밌게 읽었습니다. 철각비마대를 비뢰도로 가볍게 무찌르는 비류연의 늠름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 소설은 확실히 재미 하나만은 끝내 줍니다. 연신 보면서 키득거릴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재미만 있는 유치가 휘황찬란하여 눈이 부실 정도의 그 따위 삼류 소설은 절대 아니예요. 작가님의 문장력은 끝내 줍니다. 비뢰도 작
"나예린은 언제쯤 마음을 열까?" 내용보기
8권은 다른 편보다 비류연의 활약상이 커서 훨씬 재밌게 읽었습니다. 철각비마대를 비뢰도로 가볍게 무찌르는 비류연의 늠름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 소설은 확실히 재미 하나만은 끝내 줍니다. 연신 보면서 키득거릴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재미만 있는 유치가 휘황찬란하여 눈이 부실 정도의 그 따위 삼류 소설은 절대 아니예요. 작가님의 문장력은 끝내 줍니다. 비뢰도 작가님의 글에선 원숭이와 개가 친구사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유식한 문장력이 느껴집니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해설이 너무 길다는 점... 아직까지 베일에 싸인 점이 아주 많은 관계로 전체적인 스토리는 예상 못하겠어요. 어쨌든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나예린 소저의 아름다운 모습 또한 이 소설의 묘미를 한층 높여 주죠. 얼음 같이 차가운 나 소저가 9권에선 꼭 비류연에게 마음을 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마침니다.
g******d 200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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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속의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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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8권이 나왔어요.. 7권에서 싸움 직전에서 그쳐서 상당히 궁금했는데(이길건 알았지만...(당연)) 어떻게 이길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비뢰도를 사용해서 이겼죠. 염도 노사도 한 몫 했구요. 개그만 있는 거였다면 금방 질렸을지도 모르지만 비뢰도는 여러가지 음모와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의 꿍꿍이랄까 그런 것 들이 더욱 더 흥미를 가지게 하네요... 도움의 답례라는
"개그 속의 진지함" 내용보기
드디어 기다리던 8권이 나왔어요.. 7권에서 싸움 직전에서 그쳐서 상당히 궁금했는데(이길건 알았지만...(당연)) 어떻게 이길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비뢰도를 사용해서 이겼죠. 염도 노사도 한 몫 했구요. 개그만 있는 거였다면 금방 질렸을지도 모르지만 비뢰도는 여러가지 음모와 밝혀지지 않은 사람들의 꿍꿍이랄까 그런 것 들이 더욱 더 흥미를 가지게 하네요... 도움의 답례라는 미명하에 다시 뺏은 나예린 낭자의 키스/// 조금씩이지만 마음을 열어가는 것 같네요.... 또 하나의 재미는 좌담회죠... 인물들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고 이런 저런 품평회를 하는 모습은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9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질리지 않는 소설 비뢰도!!!

[인상깊은구절]
"마음에 안들어!" 뾰로퉁한 목소리로 비류연이 말했다. "아니 뭐가요?설마 나 소저의 그 아름답고 신비로운 검무가요?" 딱! 마침내 비류연은 남궁상에게 알밤을 먹이고 말았다. "그럴 리가 있냐,이 바보야!" 터무니없는 건 묻지도 말라는 말투였다. 그렇다면 검무에 직접적인 불만은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럼 도대체 뭐가 불만이십니까?" 아직도 얼얼한 이마를 부여잡고 남궁상이 울상을 지었다. 언제나 예측불허의 인간을 상대한다는 것은 여러모로 엄청나게 피곤한 일 이었다. "마음에 안들어!" 아직도 비류연의 부어오른 볼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불만이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너무 예쁘잖아!" 비류연의 대답은 달랑 그것 하나였다. "그것의 어디가 도대체 화낼 사유가 될 수 있는 겁니까? 화란 삐뚤고 올곧지 못한 것에 대한 감정의 정당한 표출이 아닌가요?" 비류연이 이유라고 내놓은 것은 너무도 이유답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너무 예쁘니깐 같이 보기 아깝잖아!" 여전히 뾰루퉁한 목소리였다. "예?" 비류연이 뚱한 얼굴로 토로하는 불만을 들은 남궁상의 얼굴이 묘하게 일그러졌다 "이럴때는 보통 혼자 보기
d***n 200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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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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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글을 스고 있듯, 당신은 지금 이 글을 읽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찾아 이렇게 들어 오신 것은, 이 책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서 당신에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당신에게 유쾌함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제 친구는 이 책을 읽으면 사람들이 괜시리 키득거린다고 읽지 말라며 화를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내용보기
제가 지금 글을 스고 있듯, 당신은 지금 이 글을 읽으시리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책을 찾아 이렇게 들어 오신 것은, 이 책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으로서 당신에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이 당신에게 유쾌함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제 친구는 이 책을 읽으면 사람들이 괜시리 키득거린다고 읽지 말라며 화를 내던데....그 정도로, 어디서든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매력적인 재미가 내포된 책. 그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뒤로 나올 책들이 설혹 정말로 정말로 재미 없을 지라도, 그럴지라도 당신이 이 책을 선택하시는 지금 그 순간을 후회 안 하시리라고 봅니다.
s****d 200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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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뼈빠지게 사부에게 착취를 당한 미소년의 이야기
"한 뼈빠지게 사부에게 착취를 당한 미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정확히 1편과 2편을 보고 나는 제자를 이렇게 부려먹을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정말 이 책의 1,2권을 읽으면서 웃지 않는다면 감정이 매말라 있는 사람일 것이다. 어렸을 때 주워와서 대장간에서 아르바이트시키고 100근짜리 도끼로 장작을 패고 50근짜리 방망이로 빨래를 시키는 엄청난 노사부(아직 이름이 발혀지지 않았다..)! 이 비운의 소년의 이름은
"한 뼈빠지게 사부에게 착취를 당한 미소년의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정확히 1편과 2편을 보고 나는 제자를 이렇게 부려먹을 수도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정말 이 책의 1,2권을 읽으면서 웃지 않는다면 감정이 매말라 있는 사람일 것이다. 어렸을 때 주워와서 대장간에서 아르바이트시키고 100근짜리 도끼로 장작을 패고 50근짜리 방망이로 빨래를 시키는 엄청난 노사부(아직 이름이 발혀지지 않았다..)! 이 비운의 소년의 이름은 바로 비류연 물론 사부가 지어준 이름이다. 허나 비류연은 사부에게 엄청난 절기를 배우고 사부에게 노후 연금까지 주고 나서 몰래 비뢰도와 금을 가지고 도망을 준비 하는데... 물론 성공으로 끝나고 놀러 가는 길에 염도라는 제자도 얻게 된다. 비류연은 돈이 없다면 왠만해서는 움직이지 않는 소년 그러나 나예린 소저에게 마음을 뺐긴뒤로는... 더이상 말을 해주면 재미가 반감이 될것같아 그만 줄입니다. 직접 책을 사서 보세염.
h********s 200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