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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을 잊고 있다가 이제 드디어 완결 22권까지 구매 어렸을때 장난치고 놀던 공상만화 같은 일이 일어날줄이야.. 그 무리에 낄수 없어 서운함 섭섭함이 어렸을적 상처 분노가 괴물을 만들어냈다. 초반엔 친구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나중엔 친구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아진다. 켄지가 어렸을적 어떤 잘못을 했는지가 딱 나올줄 알았는데.. 내가 상상할 수 밖에 만화는 만화일뿐… 그래도 이사와서 며칠동안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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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완결까지 드디어 전권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읽고 나서 다시 읽자니 처음 읽었을 때의 생경한 느낌과 또 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독특한 소재와 내용이 완결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네요. 다소 결말에서 응? 하는 느낌도 없지 않지만 해피엔딩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21세기 소년까지 읽어야 완벽한 결말을 본 거라 하던데 재미있을지, 아니면 오히려 실망하게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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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도 재밌게 봤는데 어린 나이에 읽었던 것과 성인이 되어서 읽어서 느낀점은 차이가 있을거 같이서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재밌네요 예전에는 뭉퉁그려서 이해하고 넘어갔던 점이 지금은 좀 다르게 이해가 가기도 했고 조금조금씩 예측해나가며 읽는 재미도 컸네요 10년 후에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들거 같은데 여러번 곱 씳어 읽어 볼만한 책인거 같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인 ‘몬스터’라는 작품도 인상깊게 읽었는데 이 작품도 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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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권 까지 결국에는 다 봤네요. 이 만화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 전개 (중간중간 질질끌고간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없지않아 있긴했지만요!) 그리고 이 만화에서만 보여주는 그 시대 분위기같아요. 사실 줄거리 자체는 어린아이들의 장난으로 시작되어 일이 점점 커지고 그렇게 사건이 일어나고 풀어가는 조금은 유치해 보일 수도 있는 스토리인데요. 그걸 이 작가님은 굉장히 흥미롭고 재밌게 풀어가신거같아요. 읽으면서 '아 이작가님 상상력이 대단하시네. 천재 아닌가?' 하고 계속 말할정도 킥킥킼,,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림체도 뭔가 보는내내 좋았어요. 이야기에 더 집중할수있게하는? 사실 이 작가님 책은 처음보는데 이거보고나서 몬스터도 보고싶다고 느끼게 만들기도했어요. 몬스터가 되게 유명한 작품인거같더라구요. (소장해서 읽고싶다.. 부디 그때까지 절판은 안돼요!) 만화를 정말 매력적이게 잘 만드시는 작가님인듯:) 아마 20세기소년은 해피엔딩으로 끝난거같아요(?) 사실 마지막 장까지 읽었을때도 멍한 상태로 읽었더니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두 죽지않고 (동키는 너무 안타깝지만..ㅜ.ㅜ) 다 잘 살아남고 정의롭게 끝난거같네요! 잘 소장하면서 가끔씩 정주행 해야겠어요!! 어릴 때랑 타 커서 어른이 됐을때 , 또 더 나이먹어서도.. 그때 그때마다 다른 기분으로 볼 거 같은 만화인거같아서 더 매력적인거 같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