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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브리트니 스노우)는 새로운 고등학교에 전학을 왔지만 존재감이 거의 없다. 본래 성격도 적극적이지 못한것도 있지만 엄마의 바람끼(그래서 케이트는 남자들에 대한 생각이 별로 아름답지 못하다) 덕분에 이사를 자주 다녀야 했기에 어디에 정을 붙일틈이 없다.
케이트가 알바로 일하는 식당에 드디어 학교 최고의 킹카 존 터커(제시 멧칼프)가 나타났다. 하지만 설레던 마음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킹카의 바람둥이질에 충격을 받는다. 치어리더 주장 헤더(아샨티), 기자를 꿈꾸는 캐리(아리엘 케벨), 동물보호 운동을 하는 채식주의자 베스(소피아 부시)는 이 학교 최고의 콧대 높은 퀸카들인데... 터커는 그녀들을 식당에서 차례로 만나 키스를 나누며 데이트를 나누는게 아닌가! 그것도 같은 자리에서...
서로의 비밀이 잘 유지 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체육시간을 합반수업하면서 모든 비밀이 들어나고 만다. 케이트의 목격담까지 확인했으니... 자신만이 터커의 유일한 여자친구라고 자부를 하고 있었는데 세명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니... 최고의 쿠니카라는 처참하게 자존심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이에 헤더 일행은 존에게 평생 잊지못할 복수극을 펼치기로 다짐한다.
아직 학교에서 존재감이 별로 없는 예쁜 전학생 케이트를 이용하여 존을 유혹한 다음 보기좋게 차버리자는 계획...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존 토코의 행위도 괘씸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귈겸해서 작전에 합류를 한다. 일단 농구부를 하는 존 터커의 눈에 띄게하기 위해 치어리더의 새 멤버가 되어 고군분투를 한다. 헤더 일행은 자신들의 모든 노하우를 제공하며 케이트를 최고의 유명한 퀸카로 만드는 동시에 존 터커의 사랑 줄다리기를 지휘한다. 한동안은 존 터커를 난처하게 만들면서 즐거운 쾌감을 느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존의 케이트 대함이 남다르다는것을 알게 된다. 전에 같지 않게 진지하고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취급하는것을 보고 헤더 일행은 질투를 느끼게 되고 케이트에게 이별을 고하라고 권고한다.
케이트 역시 존을 골려주자는 취지에서 시작은 했지만 진지하게 다가서는 존에에 어떻게 해야할지 곤혹스러워한다. 본인 역시 어딘가 모르게 존의 매력에 빠져드는 느낌도 들고... 그래서 그의 생일날 모든 사실을 고백한다. 이러저러했노라고... 그래도 다행히 쿨하게 받아들이는 존... 그래서 킹카인가 보다. 존은 케이트에게 모든 사람을 정말로 진실하게 대할것이라고 약속을 한다.
얼마후... 두 새로운 여자친구에게 자신은 솔직하다며 둘다 좋아한다고 같이 데이트하자고 한다. 헐....
재미있다. 벌써 10년전 영화이지만 당시 잘나가던 제시 멧칼프(당시 TV 시리즈 섹시스타), 아샨티(인기 R&B 싱어), 브리타니 스노우(신세대 아이콘), 아리엘 케벨, 소피아 부시등 젊은 청춘들을 한 화면에 볼수 있는 즐거움에 미국 10대들의 죄충우돌 사랑이야기를 볼수 있는 즐거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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