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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가 하나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깊은 영적인 교제를 나누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군대로서 이 땅에서 영적전쟁의 선봉에 서야함을 말합니다.
특별히 저자는 [일터교회가 오고 있다]를 통해 매 주일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모이는 회중교회와 더불어 주중 엿새 동안 일터에 흩어진 성도들이 자신들의 가정과 일터에서 교회의 역할을 해야함을 말한다. 이러한 개념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좀 더 강력한 능력으로 사역하는 확장된 교회의 개념이다. 저자는 초대교회에서 역사했던 강력한 성령의 능력과 복음을 들고 자신이 처한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강력한 제자의 사역을 감당하는 자들을 통해서 세워지는 교회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들어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좌절하고 있다. 우리가 처한 상황과 직장의 환경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일터에서 사도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강력한 그리스도인이 나와야 함을 말하고 있다.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 보이고, 영적인 결박을 끊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열방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역자.... 바로 그런 사역자가 나와야 함을 말하고 있다.
피터 와그너는 바로 지금 우리의 세대 가운데 하나님이 이러한 일꾼을 세우고 계심을 말하며, 시대의 흐름을 정리하며 또한 다가올 시대의 흐름도 전망하고 있다.
일터교회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교회 운동에 대해서 전망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다만 피터와그너가 말하는 '사도'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좀 더 주의 해서 글을 읽을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