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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좀 더 깊이 고려해봐야 할 책
"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좀 더 깊이 고려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저자는 신사도 개혁운동을 20세기에 일어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사용하는 "사도적"이라는 말은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 커다란 논쟁이 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5장 '사도 사역에 관한 다섯 가지 중요한 질문들'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피터와그너는 이 책
"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지만, 좀 더 깊이 고려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저자는 신사도 개혁운동을 20세기에 일어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이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기독교의 모습이 바뀌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사용하는 "사도적"이라는 말은 여러가지 면에 있어서 커다란 논쟁이 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단어입니다.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5장 '사도 사역에 관한 다섯 가지 중요한 질문들'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 피터와그너는 이 책을 통해서 사도적인 사역이 오늘날에도 일어나야 함을 말합니다. 여기서 사도직이 오늘도 존재하는가? 라는 부분을 조심스럽게 다룹니다.

 

 저자는 사도적인 사역을 감당하는 은사를 구하는 차원에서 좀 더 나가 사도직의 회복에 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글을 써 나갑니다.

 

개인적으로 사도의 직분은 종결되었지만, 사도적인 사역은 오늘날에도 계속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강력하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견해에 대해서는 열린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피터 와그너의 주장은 좀 무리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왜냐하면 "사도"라고 할 때는 신약성경의 계시와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가 걸리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교회의 근간이 되었고, 그들이 받은 성령의 감동은 신약성경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라는 말에는 엄청난 권위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도"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라는 말과 "사도적"이라는 말은 아주 신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물론 저자는 오늘날 사도직의 검증을 받기 위해서 교회와 사역의 열매, 성품 등의 열매가 검증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연약함과 실수를 고려해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사도직의 존속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면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이죠

 

[교회의 지각변동]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귀한 통찰력을 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피터 와그너의 주장은 좀 더 신중하게 고려되고, 검증되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09.11.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