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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pan의 앨범 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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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 발매된 x-japan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는 명반 jealousy. 비쥬얼이 지금봐도 이질감이 있으신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 당시에도 반응이 상당했다. 보다보면 적응이 좀 되기도 했지만서도 처음 봤을때의 모습은 정말 그들의 슬로건 중 하나인 Visual Shock 그 자체에 가까웠다 (닭벼슬 염색머리에 가부키스러운 화장)
아무튼 비주얼과 관계없이 음악은 정말 대단한 곡들로 그득하다. 몰아치는 스피드감과 오케스트레이션의 조화가 일품인 Silent jealousy를 필두로 1991년 발매당시 바로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면 그해에만 82만장을 판매했다.
요즘에야 뭐 J Rock, J Pop이 예전에 비해 못하고 (한류 화이팅~!) 시들하지만 아무튼 J를 때고 그냥 락-메탈 음악으로 순수하게 평가했을때 상당한 수작이다. 요시키의 작곡과 편곡 능력이 돋보이는데 이때즈음이 그들의 최전성기였다고 봐도 분명할듯 싶으며 x-japn 소문만 듣고 한 번 들어보고 싶으셨던 분들이라면 이 젤러시 앨범과 전작 블루 블러드 앨범을 함께 들어 보시면 좋으실것 같다.
Voiceless scream
개인적으로 이 보이스리스 스크림은 엑스 재팬의 노래중 가장 어쿠스틱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지 않나 싶다. 참고로 예전에 일본어 가사로 된 음악이 방송금지되던 시점에서도 이 곡은 전곡 영어로 되어 있어서 음악세계에서도 신청하면 들을 수 있었다. ㅋㅋㅋ 아이고 언제쩍이냐~~~ 그래도 여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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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메이저 데뷔 음반이었던 'Blue Blood'는 인디시절의 거친 느낌을 간직하면서도
메이저의 세련됨을 보이는 음악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렇게 성공적인 메이저 데뷔
를 한 X의 메이저 두번째 앨범인 이 음반 'Jealousy'는 인디시절과 메이저 데뷔를
거치면서 한층 성숙해지고 세련되어 지면서 군더더기 없이 X 음악의 완성체를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Blue Blood'의 약간은 거친 모습이 사라지고 매끈하게 잘빠진 이 앨범에서
조금은 그러한 거친 모습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분명 요시키, 히데, 타이지, 파타,
토시로 구성된 X의 음악이 정점을 찍은 모습임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타이지가 X에서 탈퇴함으로해서 더이상 가장 X다운
그리고 X의 정점을 보여주는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Jealousy'는 더구나 타이지의 탈퇴이후 철저하게 요시키 중심의 그룹이 되면서 잃
어버린 X의 매력이 살아있는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더욱더 팬들에게는
소중한 앨범이 아닐까 한다.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의 죽음으로 더이상 비틀즈가 다시 모인다해도 비틀즈가 아
니듯이 X또한 타이지의 탈퇴와 히데의 죽음으로 새로 멤버를 모으고 다시 재결합하
였음에도 분명 그들은 과거의 그 빛나던 X라고는 할 수 없다.
요시키의 멜로디와 감수성, 히데의 재기발랄함과 실험정신, 타이지의 터프함, 파타
의 정교한 연주, X에 너무나 잘어울리는 토시의 목소리까지... 그러한 것들이 타이
지 이후에 영입된 히스가 타이지의 역할을 모두 매꾸지 못했듯이 분명 X는 요시키
와 히데, 타이지, 파타, 토시가 함께 하기에 가장 X다운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그들이 남겨준 두장의 메이저 음반인 'Blue Blood'와 'Jealousy'는 팬들
에게 최고의 선물이며, 그리고 이 앨범 'Jealousy'는 분명 X 음악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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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cd케이스를 열어보니
가운데 cd를 끼울수 있게 하는 이?
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게 거의 다 부서져서 cd를 끼울수도 없겠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같이 주문한 blue blood앨범은 조금만 부셔졌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