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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위한 준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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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총격전, 레이싱, 폭파의 3요소에 덤으로 에로틱한 서비스가 따라붙는 전형적인 액션물이다.   원래는 예전 세주문화사에서 발행되었던 건스미스 캣츠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때문에 권수로는 1권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인물과 배경 소개 없이 바로 본편으로 들어간다.   작품의 속도감, 액션, 스타일은 전편과 거의 유사.   전편을 이미 보신 분들이라면 속편
"부활을 위한 준비운동" 내용보기

이 작품은 총격전, 레이싱, 폭파의 3요소에 덤으로

에로틱한 서비스가 따라붙는 전형적인 액션물이다.

 

원래는 예전 세주문화사에서 발행되었던

건스미스 캣츠의 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때문에 권수로는 1권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인물과 배경 소개 없이 바로 본편으로 들어간다.

 

작품의 속도감, 액션, 스타일은 전편과 거의 유사.

 

전편을 이미 보신 분들이라면 속편이라는 점에 대해

크게 기대를 걸지 않으시는 이상 무난하게 보실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모처럼의 속편이고 하니 대대적인 혁신이 한 번 필요할 듯 하지만,

아쉽게도 1권에서는 별다른 전환 국면 없이 끝을 맺어버리긴 한다.

 

그러나 비로소 전환 국면이라 할 만한 내용은 2권에 있으니

1권은 말하자면 작품 부활을 위한 준비 운동 단계인 셈이다.

 

행여나 전편을 보고 기대감에 부풀어 속편을 잡았다가

맥이 빠진 듯한 진행에 불만이 생기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너그럽게 용서하고 이번에 발매된 2권을 마저 보시길 권한다.

 

그 밖에 전편을 보시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일단

전편을 구해 보신 뒤 이 작품을 보실 것을 권한다.

 

단, 출판사의 유통 문제로 인해 전편을

구입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편조차 구해 보지 못 하고 처음으로 이 작품을

접하시려는 분들이 만약 계시다면,

전형적인 헐리웃 액션 영화에 총이나 기타 설정이

보다 심화된 작품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다.

 

설정이나 인물의 배치, 아이템의 선별 등이

상당히 만화적인 편이기 때문에, 진지하기보다는

다소 만화적으로 과장된 작품을 즐겨보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섣부르게 그림체가 좋은

B급 액션물 정도로 속단하는 것은 큰 오산이다.

 

확실히 총, 머슬카, 육감적인 여성 등장인물 등

소재의 선정이 상당히 남성 지향적인데다

작품 자체의 스타일이 위에서 설명한 그대로여서

말초신경이나 자극하는 작품정도로 보일 수도 있지만,

독특한 상황 배치와 그 해결법 등에는

작가인 소노다 켄이치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아주 조금은 경박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총기 액션 만화라고 할 수 있겠다.

YES마니아 : 로얄 m*******n 200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