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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처음 보는 뮤지션이라 호기심에 이끌려 들어본 음반이었지만 괜찮아요~
첫번째 곡 Here's to life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소장한 면도 없지 않지만.
예전에 셜리 혼이 부르는 걸 들어봤지만 볼라니씨는 매우 중성적인 느낌으로
부르더군요. 셜리 혼이 조금은 장중하다고 할 수 있다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너무 발랄하기만 하지도 않고 적당한 무게를 가진 앨범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식의 재즈가 인기가 많았던 나의 앨범목록에
즐거운 멤버가 영입되어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