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1%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1%
  • 리뷰 총점2 3%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 제발 그만 좀 울궈 먹어라!
"이제 제발 그만 좀 울궈 먹어라!" 내용보기
기요사키의 책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야했다. 이 사람 책 팔아 돈 버는 맛을 들이더니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지 끝모를 재탕을 해대고 있다. 이 책, 절대 사보지 말기 바란다.   이 책을 읽을 시간에 맨큐의 경제학, 괴짜 경제학,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경제학 콘서트 등을 읽는것이 좋겠다.
"이제 제발 그만 좀 울궈 먹어라!" 내용보기

기요사키의 책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권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야했다. 이 사람 책 팔아 돈 버는 맛을 들이더니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지 끝모를 재탕을 해대고 있다. 이 책, 절대 사보지 말기 바란다.

 

이 책을 읽을 시간에 맨큐의 경제학, 괴짜 경제학,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경제학 콘서트 등을 읽는것이 좋겠다.

 

 

YES마니아 : 골드 a********9 2007.04.21. 신고 공감 16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대체 뭐하자는 책인가?
"대체 뭐하자는 책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부자가 되야한다"를 외친다. 그게 이 책의 거의 전부다.   이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설마 "부자가 되야한다"는 생각을 안하면서 살고있겠는가?    이 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은 기요사키, 트럼프가 부자가 된 비결이나 노하우를 기대하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결과는 뭔가? 앞으론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니까 부자가 되는 것만이 당신이 살길이니 꼭 부자가
"대체 뭐하자는 책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부자가 되야한다"를 외친다.

그게 이 책의 거의 전부다.

 

이런 책을 읽는 사람들이 설마 "부자가 되야한다"는 생각을 안하면서 살고있겠는가?

 

 이 책을 사서 읽는 사람들은 기요사키, 트럼프가 부자가 된 비결이나 노하우를 기대하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결과는 뭔가? 앞으론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니까 부자가 되는 것만이 당신이 살길이니 꼭 부자가 되야한다고??

 부자가 되야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이런 책을 시간내서 읽겠냔말이다. 독자는 그 방법이나 노하우를 원한것인데 뭔가 뒤통수 맞은 느낌이 다 든다.

 

 하긴...

문제라면 한국판 제목의 번역이 문제인가?

 미국판 제목을 그대로 보면 "왜 우리는(기요사키, 트럼프) 당신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가?"가 된다. 제목이 이렇게되면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나오는게 수긍된다.

 

 그런데 한국에선 단순히 "부자"라고 제목을 해서 순간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명성만으로 책을 구입하게 만들어 버린것이다. 이런 내용의 책인줄 알았으면 구입하지 않았을것이다.

 이 책을 읽을 시간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1권이나 다시 읽어보는건데..

n*****r 2007.06.16. 신고 공감 3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 내용보기
주위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접함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을 방법을 하나라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나의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알기를 원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가 않다. 구체적인 방법론과 투자를 소개한다기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 내용보기

주위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접함으로써 부자가 될 수 있을 방법을 하나라도 알게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나의 기대와는 많이 달랐다. 대부분의 사람의 경우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알기를 원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가 않다. 구체적인 방법론과 투자를 소개한다기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당연한 생각들에 대해서만 나열해 놓은 듯하다. 

n******x 2007.05.1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내용보기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마인드다. 수입안에서 열심히 아껴가며 살겠다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파이를 키워서 쓰라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그리고 말한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하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사람들은 막연하게 대답한다. 그냥. 부자가 되야한다.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체적인 이유를 10개 이상 대기 힘들 것이다. 부자는 이유가 분명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내용보기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마인드다. 수입안에서 열심히 아껴가며 살겠다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 파이를 키워서 쓰라는 것이 이 책의 요지다. 그리고 말한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하고 끊임없이 질문한다. 사람들은 막연하게 대답한다. 그냥. 부자가 되야한다.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좋겠다. 등등. 구체적인 이유를 10개 이상 대기 힘들 것이다. 부자는 이유가 분명하다. 사회는 변하고 있고, 노령화 사회로 되어가며, 중산층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부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나라또한 빚더미에 앉는 것이 순식간이다. 절대 가치를 지닌 재화가 아닌 다음에야 돈은 어쩌면 휴지가 되는 것이 상상만은 아닌 시대에 살고 있다. 엘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지식이야말로 지금 오고 있는 사회에서 중추를 담당한다는 설명을 했다. 투자에 대한 개념, 부의 개념도 십인 십색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선풍적인 열기와 관심을 모으며 우리나라에 투자바람을 일으켰던 이 저자의 책이 다시한번 발간된 의의가 있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종목을 사면 망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전엔 주식투자할 때 소문을 듣고 사면 안된다고 했지만 지금은 소문에 사고 소문에 팔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개미투자자도 현명해져서 신문에 나오는 내용을 보고 투자할 줄은 알게 되었다는 진단도 나왔다. 기관투자자도 잘 못하면 개미에게 당할 수도 있다.
 
이 저자들이 던진 질문이 가장 의미로웠다. 왜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무슨 일이든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다.
그 다음에 목표점에 이르는 방법은 다양하다. 한번도, 왜 라는 질문을 던진 사람은 보지 못했다. 그저 해결 방법, 되는 방법, '~카더라'하는 방법들이 었다. 그런데 방법은 언제나 상황에따라 매번 다를 수 있다. 가장 근원이 되는 고기잡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바른 교육이란 이런 것이다. 
 
이들 저자가 강의를 마칠 때마다 사람들이 '그래서 지금 돈이 얼마 있는데, 이걸로 어떻게 하면 될까요?'하고 물었다는 대목에서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실소를 금치 못했다. 저자의 생각은 높은데 있고, 강의를 들은 사람들의 생각은 하수도 한참 하수다. 고수의 강의를 듣지만 고기잡는 그물을 만들 생각을 하지 못하고, 아직도 고기에 연연하는 것이다.
 
한번에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매사에 금융감각을 가지되, 마음가짐부터 왜 부자가 되야 하는지 점검하라는 정말 부에 대한 '일가'를 이룬 사람다운 이야기이다.
금융지식을 키우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다. IQ는 머리좋은 순서가 아니라 금융지수이다. 금융감각이 있어야 살아남는 시대이므로 이를 키워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아무도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 시대이므로.
 
저자의 관점이 얼마나 높은 것인지 무럭무럭 느낄 수 있었다. 방법론은 칠전팔기를 통해 스스로 배우는 것이 맞다.
 
좋은 책.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노하우가 풍부한 책의 내용. 짜임새 있는 교재, CD가 맘에 쏙 든다.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다.
j***3 2007.03.20. 신고 공감 1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중산층이라고 여유부리면 얼마 안 가 깡통찰 것!
"중산층이라고 여유부리면 얼마 안 가 깡통찰 것!" 내용보기
중산층이라고 여유부리면 얼마 안 가 깡통찰 것!        중산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반면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세상이 되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양극화 사회’라고 부르는데, 특히 정보화시대가 되면서 이러한 부의 양극화는 과거 그 어디 때 보다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교육, 즉 ‘금융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
"중산층이라고 여유부리면 얼마 안 가 깡통찰 것!" 내용보기

중산층이라고 여유부리면 얼마 안 가 깡통찰 것! 

 

 

  중산층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반면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세상이 되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양극화 사회’라고 부르는데, 특히 정보화시대가 되면서 이러한 부의 양극화는 과거 그 어디 때 보다 격차가 커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교육, 즉 ‘금융교육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나 재정적 문제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직면한 재정 위기를 타개하려면 ‘질 높은 금융교육’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금융지능을 높여야 ‘가난을 끝내는 방법’을 깨우칠 수 있고, 스스로 재정적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대답 한 번 편하다. 금융교육을 받아서 금융지능을 높인다면 누구든 스스로 ‘재정적 문제’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좋다. 그럼 금융교육은 뭐고, 도대체 금융지능은 무엇이냐? 도대체 나랏님도 풀 수 없다는 ‘가난문제’를 한마디 말로 답을 내는 당신들은 누구냐?

 

  이들은 다름 아닌 백만장자 로버트 기요사키와 억만장자 도널드 트럼프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책<부자아빠 가난한 아빠Rich dad Poor dad>시리즈로 전세계적으로 2600 만부의 판매기록(2006년 현재)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업가이고, 도널드 트럼프는 초고층 빌딩 <트럼프타워>를 전세계에 세우고 있는 부동산 사업가로 미국에서는 ‘부동산 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의 대답이라면 믿을만하다는 생각에 귀가 솔깃해진다. 책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는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인 두 사람이 보다 나은 삶을 찾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이야기한 책이다.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소위 금융전문가들이 말하는 조언, 즉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라. 채무에서 벗어나고, 주로 뮤추얼펀드로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그리고 절대로 분산투자하라”는 말은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헛소리”라고 못을 박았다. 원제목은 Why We Want You To Be Rich이다.

 

 

 

 

  이 책은 어느 광고처럼 돼지저금통을 끌어안고 “여러분, 부자되세요.”하며 빌어주는 책이 이다. 그렇다고 영화 <작전>에서처럼 작전세력들이 짜 놓은 판에 끼어들어 더불어 작전을 펼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제목처럼 ‘당신이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고자 쓴 책이다. 당신이 지금 당장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중산층이라고 하더라도 곧 밥그릇이 깨지고, 숟가락이 없어질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경고한 책이다. 두 명의 부자는 세상이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고, 더 이상 안심하고 믿을 만한 곳은 없어졌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국가가 당신의 풍요로운 삶을 보장해주리란 기대도 하지 마라. 대신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어라. 그래서 우리 모두가 직면한 재정적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라.”

 

  2006년에 나온 이 책은 두 명의 부자가 부의 양극화가 극심해서 중산층이 사라져가는 미국 경제를 지켜보면서 ‘태풍의 눈 속’에 살고 있어 미쳐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 세계가 직면해 있는 재정적 위기에 대해 알리고, 그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리고자 쓴 책이다. 이 책을 쓰게 된 원인으로 거론된 ‘위기의 미국’이 직면해 있는 실질적인 문제들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적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지금 읽기에 매우 흥미롭다. 그들은 ‘위기의 미국’을 이렇게 지적했다.

 

●무역적자의 증가

●국가 부채의 증가

●달러 가치의 하락

●돈 없는 베이비붐 세대

● 정부 보조에 대한 수급권 의식

● 유가 상승

● 부자들을 위한 세제 혜택

 

  앞에서 ‘2006년 미국의 위기’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혹시 ‘2009년 대한민국의 경제문제’를 지적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들어맞는다. 각 문제점들에 대해 자세히 서술한 내용을 살펴보면 나라 이름만 다를 뿐 우리의 오늘과 정확히 일치했다. 저자들은 이러한 현실 속에 처한 독자들이 ‘내 가족, 가족의 행복한 삶, 나와 가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금융지능(금융IQ)’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우리가 찾고 있는 대답이 아닐까 싶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금융지능이란 무엇일까? 

 

“내게 있어서 금융IQ란 국내 및 국제 경제 해역의 해도를 만들고, 현재를 넘어 미래를 바라보며, 그에 대한 평가와 통찰에 근거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이러한 능력을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데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은 현실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다.” -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는 주당 28시간 정도의 여유시간을 통해 독서를 한다. 집중해서 읽을 경우 한 권을 읽는다면 3-4시간 정도 걸린다고 보면 일주일에 7권을 읽는 셈이다. 다시 말해 하루에 한 권 정도를 읽는 셈이다. 두 저자는 역사광이다. 특히 도덜드 트럼프는 ‘오스만투르쿠 제국의 이야기는 세상사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한다며 ‘역사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역사를 통해 미리 배우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기 때문이다. 격언에도 있듯이 역사를 통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같은 실수를 번복하게 되어 있다.” 한편 대학에서 금융교육을 받지 않은 로버트 기요사키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세미나에 참석하고, 강의테이프와 CD를 듣고, 금융 및 비즈니스 서적들을 읽었다. 부자가 된 지금까지 습관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그는 돈과 경영, 금융, 부 등에 대해 배우는 것이 좋다며 죽을 때까지 그것들을 공부하는 학생으로 남아있고 싶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투자자들, 투자를 전혀 하지 않는 비투자자와 잃지 않기 위해 저축마인드를 갖고 투자하는 소극적 투자자, 그리고 이기기 위해 투자하는 적극적 투자자들이 있다. 금융IQ는 이기기 위해 투자하는 적극적 투자자들을 위해 필요하다. 소극적인 투자자들은 ‘돈’만을 투자하지만, 적극적인 투자자는 ‘시간’도 투자한다. 이기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들은 필히 ‘레버리지’라는 투자도구를 사용하는데, 레버리지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투자마인드와 금융지식’이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투자자들이 투자하는 ‘시간’이란 ‘투자마인드와 금융지식을 배우는 시간’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를 위험하게 여기는 것은 금융 지식이 별로 없고, 저축,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등 통제할 수 없는 투자 대상에 투자를 하고 있으며, 통제력이 없기는 마찬가지인 금융상품 영업사원들을 통해 투자 조언을 받기 때문이다. 여기서 통제력의 관건은 교육이다. 금융 지식이 많아질수록 유리한 상황과 불리한 상황을 더 빨리 분간해낼 수 있다. 또한 좋은 상품과 나쁜 상품을 구별할 수 있다. 저자들은 투자에 앞서서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위험을 줄이고 수익을 늘릴 것인가?

●어떻게 훌륭한 투자 대상을 찾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거래와 나쁜 거래를 식별할 수 있나?

●어떻게 하면 투자를 할 때 자신의 돈을 더 적게 들이고 차입금(대출금)을 더 많이 끌여들일 수 있는가(레버리지)?

●어떻게 하면 금전적 위험을 겪지 않고 경험을 얻을 수 있는가?

●어떻게 손실에 대해 대처할 것인가?

●어떻게 훌륭한 자문가를 찾을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찾을 수 없다면 투자에 대해서는 ‘통제력’을 잃어버려 투자가 위험해진다. 위의 해답은 쉽게 찾을 수 없다. 저자들은 이 해답을 찾기 위해 계속 공부하고, 탐구하고, 답을 찾았더라도 끊임없이 질문들을 되풀이 해 더 나은 답을 찾아내기 위해 애쓰면, 이러한 탐구과정을 통해 금융IQ는 늘어나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해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공부이고, 부자가 되는 금융IQ를 늘리는 방법이다. 저자들은 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더 많이 배우게 되고, 더 많이 일하게 되어 결국 더 많은 것을 이루게 되었다. 그들에게 돈은 해답을 찾은 성공에 대한 칭찬이자, 게임을 이긴 점수일 뿐이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투자란 게임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공부하고 연습하는 것은 게임을 사랑하기 때문이며,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게임의 역사를 읽고 끊임없이 공부해왔다. 내가 알아야 할 만큼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사시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게임의 규칙을 공부하며 선수들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경쟁상대를 파악하고 그들에 대해 공부하는 것은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중략).. 도널드 트럼프와 나는 패하기보다는 이길 때가 훨씬 많다. 그 이유는 게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만약 게임을 사랑하지 않고, 배우기를 원치 않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권하고 싶다. 먼저 승리에 전념하는(또는 공부에 전념하는) 사람을 찾아내고, 그러한 사람을 찾으면 가지고 있는 돈을 그 사람에게 넘겨주라고 말이다.” (170-171 쪽)

 

  이 대목에서 이미 평생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뒷짐지고 살아도 될 만큼 부자인 그들이 나이 60-70이 넘어서까지 투자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들은 한푼이라도 더 벌기 위해 일하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마인드를 근거로 한 ‘게임’을 즐기는 것이었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이렇게 투자를 게임으로 여기며 즐길 수 있는 이유는 ‘큰 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확고한 자신만의 투자 마인드’가 있기 때문이었다. 금융IQ를 높여야 하는 이유 또한 거기에 있었다.

 

  저자들은 아직 투자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들, 부자가 아닌 어른들, 곧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 이미 부자인 사람들을 그룹으로 나누어 이들이 갖춰야 할 금융IQ와 그것을 익히는 방법에 대해 따로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실제적인 방법들’이라는 장을 따로 마련해 그들의 주특기인 ‘부동산 투자’의 매력과 ‘자기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우리는 언론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수많은 부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벌었는가에 관심을 둘 뿐 그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마인드를 확립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다시 말해 요리법을 배워야 할텐데, 요리를 먹기만을 바라고 있는 셈이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그의 책 <주식투자란 무엇인가?>에서 "절대로 눈먼 돈은 없다. 투자라는 이름으로 탐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의 집합'인 주식시장에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없이 남의 말만 듣고 뛰어들면 백전백패요, 게다가 남의 돈으로 뛰어든다면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고 말한 바 있다. 시골의사가 말하는 ‘준비’란 바로 금융IQ 가 아닐까? 우리가 신문, 뉴스를 통해 경제에 관심을 두고, 경제 금융관련서를 읽어 경제지식을 높여야 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상건의 책 <부자들의 개인도서관>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9.06.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 내용보기
요즘 우리나라는 재테크 광풍이 휩쓸고 다닌다고 할만하다 .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법망을 피할 수 있는 오피스텔 청약에는 수천 수만명의 사람이 몰려든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돈이 된다는 펀드의 수탁고도 가파르게 상승한다.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재테크 관련 서적들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서점에서 재테크 관련 서적이외의 장르가 팔리기는 하고 있는걸
"부자가 되어야만 한다." 내용보기

요즘 우리나라는 재테크 광풍이 휩쓸고 다닌다고 할만하다 .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사상최고를 기록하고 있고 법망을 피할 수 있는 오피스텔 청약에는 수천 수만명의 사람이 몰려든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돈이 된다는 펀드의 수탁고도 가파르게 상승한다.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재테크 관련 서적들을 보고 있노라면 '과연 서점에서 재테크 관련 서적이외의 장르가 팔리기는 하고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이런 세태를 보고 있을 수 만은 없다. 그 안으로 뛰어들어 제태크라는 광풍에 휩쓸리지 않는다면 나만 뒤쳐질것 같다. 우리는 왜 그토록 부자가 되려고 하는가?

요즘들어 우리사회의 양극화가 너무 심해졌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특히 몇몇 언론등은 현 정부들어 양극화의 골이 더욱 심해졌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힌다. 하지만 양극화는 비단 우리사회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일수록 가난한사람과 부자의 격차는 더 심해진다. 일례로 아직 우리나라에서 개인 소유의 제트기를 갖고있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무때문에 나타나는 것인가?

건강보험, 국민연금등 공적기금의 부실화가 가속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머지 않아 모든 공적기금은 바닥을 드러낼 것이고 이는 고스란히 다음세대의 부채로 돌아올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그 어느 국가보다도 빠르게 진해되는 고령화, 저출산의 분위기 이어지고 있다. 계속해서 공적기금 부실화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 정치권으로 부터 나오고 있지만 바닥을 드러내는 시기만 늦출뿐이다. 고령화, 저출산이라는 사회현상 안에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올리 만무하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은 일면식도 없는 노인들을 부양하기 위한 어마어마한 빚을 떠안고 태어나는 꼴이 되는 것이다. 해결 방법은 없는가?

Globalization. 세계화라는 단어가 더이상 어색하지 않다. 특히 중국, 인도, 베트남, 러시아, 두바이를 위시한 중동국가 같은 신흥 성장 국가들의 무서운 성장속도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많은 인구, 값싼 노동력, 개발 여지가 너무도 큰 내수시장, 몇몇 중요 자원의 매장량, 경제 개발과 개방에 대한 의지, 그에 따른 각종 정책들까지. 우리나라는 현재 일본과 중국 사이에 낀 넛 크래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두바이의 창의적 국가 경영을 배우자는 소리도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규제와 유연하지 못한 노동시장, 높은 임금, 끊임없는 노사분규, 좁은 내수장등을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이미 생산기지를 해외이전하고 있으며 외국 기업의 투자유치는 신통치 못한 상황에 처해있다. 어떤가? 이런 상황이 당신에게는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는가? 아니면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는가?

세기의 부자이자 저자, 강사인 두사람,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가 만났다. 그들의 공동 저서인 '부자'를 읽는다면 내가 갖고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도대체 무었때문에 부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거기에 이르러야 하는가하는 물음에 대해서 말이다. '당신의 재산에서 몇%는 부동산에, 몇%는 주식에, 몇%는 보험에, 몇%는 펀드에 투자하세요.' 라는 답을 원했다면 이 책은 무척이나 실망스러울것이다. 기요사키와 트럼프는 각 개인의 재정 포트폴리오에는 관심이 없을 뿐 아니라 모두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오히려 그러한 포트폴리오를 거부한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고기가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보고 어떻게 잡을것인가를 고민하고 끝없이 배우기를 원한다. 그들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그랬던것 처럼 말이다. 자신의 수입내에서 먹을것 안먹고 입을것 안입으며 한푼두푼 저축하는 생활에 만족하는가? 그들은 모든 사람이 적극적인 투자가가 되라고 권하고 있다. 한푼두푼 모아 저축을 한다고 한들 인플레이션은 금새 이자를 따라 잡고 말것이다. 직장안에서 안짤리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고 한들 은퇴가 몇년 늦춰지는 것 뿐이다. 이미 우리의 국가는 우리의 가난을 책임질 수 없는 상태다. 당신 스스로 부자가 되어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 누구나 투자라는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규칙이 있으나 모두가 이길수는 없다. 좀더 적극적으로, 좀더 잘 통제된 상황하에서 게임에 임하는 사람만이 승리 할 수 있다. 이 두 사람은 모두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다. 또한 둘다 부동산 예찬론자들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부동산 투자자가 될 필요는 없다.  그들은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었지만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 이건희는 아니지 않은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잘 아는, 자신이 사랑하는 분야를 찾아 끊임없이 공부하고 반복해서 연습해야 한다. 실행에 옮길때는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실패야 말로 가장 확실한 학습방법이다. 너무 뻔한말이라고 생각드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플라톤의 이데아가 수천년을 걸쳐 회자되는 이유가 무얼까?  진리라는 것은 너무도 뻔한 사실이고 너무도 뻔한 사실은 실천하기 어렵다.

j****4 2007.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되는 방법이 아닌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부자되는 방법이 아닌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의 이름과 명성만으로도 이책이 너무 기대되었다.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책은 마치 로버트 기요사키의 전작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명맥을 유지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또하나는 방법론적인 것보다는 너무 원론적인 면이었다. 하지만, 나름 재충전의 기회를 갖을수 있어서, 아쉬움 속에서도 만
"부자되는 방법이 아닌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내용보기
도널드 트럼프와 로버트 기요사키의 이름과 명성만으로도 이책이 너무 기대되었다.
너무 기대가 커서인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책은 마치 로버트 기요사키의 전작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명맥을 유지한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또하나는 방법론적인 것보다는 너무 원론적인 면이었다.
하지만, 나름 재충전의 기회를 갖을수 있어서,
아쉬움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앞서 말햇듯이 이책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이야기보다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이야기가 더욱 기억에 남는다. 마치 도널드 트럼프는 로버트 기요사키의 이야기에 맞장구 쳐주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이책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던 나에게 구체적인 이유를 제시해 주는 느낌이 들었고,
왠지 위기의식이 들게 만들었다.
이대로 멍하니 있다보면, 결국 중산층이 아니라, 빈민층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위기의식이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종말을 이야기하듯 경제적 파탄위기 및 양극화에 따른 부작용을 이야기 해주었고,
마치 "너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거지된다"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되고 싶었으나, 이런식으로 공격받고, 협박받는 분위기는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금융 IQ에 대한 부분에서는 급 좌절의 모드로 빠지기에 충분했습니다.
과연 하루 24시간중 나는 얼마나 금융IQ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는지, 그리고, 부자가 되길 희망했는지... 휴~ 이책은 나름 날카롭게 나를 비판하기에 충분하였다.
 
로버트 기요사키와 도널드 트럼프의 부자 책의 핵심은 스스로 금융 IQ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으로 귀결될수 있다고 볼수 있다.
물론 실천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부자가 되는 것도 생각해 보면 상대적인 이야기이다.
내가 남보다 돈이 많다면 그것은 부자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공부하고 투자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인것이라고 볼수 있다.
 
이책은 구체적인 투자와 방법은 독자에게 맡겨놓았다.
즉 로버트 기요사키의 말처럼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남들보다 더욱 발빠르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부자가 되어야 할 몫은 바로 독자 즉 우리인것이다.
 
별책부록의 동영상 CD는 미처 다 보질 못햇으나, 이 또한 책의 그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워크북은 무척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간편하게 한번더 핵심을 정리하기에 좋은 자료였다는 판단입니다.
m*******i 2007.03.1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도서]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내용보기
시간에 투자하라.... 누구나 그러기를 원하지만 복권은 소수 일부만이 되는 것이다. 적은 돈으로 대박을 원하지만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듯이 투기로 인한 잠시의 희열은 곧 고통을 동반한다 경제지식이 나를 지켜주는 방패가 된다. 그래야 거짓말하는 이와 이론만 말하는 이를 구분해낸다...(^^)
"[도서]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내용보기

시간에 투자하라....

누구나 그러기를 원하지만 복권은 소수 일부만이 되는 것이다.

적은 돈으로 대박을 원하지만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듯이 투기로 인한 잠시의 희열은 곧 고통을 동반한다

경제지식이 나를 지켜주는 방패가 된다. 그래야 거짓말하는 이와 이론만 말하는 이를 구분해낸다...(^^) 

m*****e 2007.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수많은 부자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단 한번도 읽어보진 못했었다. 솔직히 학생인 나에게 돈의 개념이란 아직 잡혀있지 않은 상태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누구나 그렇지 않은가? TV에서도 부자열풍이 불고 있다. 분산투자, 적립식 펀드 등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지만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나같은 학생
"과연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내용보기

수많은 부자 시리즈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단 한번도 읽어보진 못했었다.

솔직히 학생인 나에게 돈의 개념이란 아직 잡혀있지

않은 상태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누구나 그렇지 않은가?

TV에서도 부자열풍이 불고 있다.

분산투자, 적립식 펀드 등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있지만

실천을 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나같은 학생들은 그런 용어들을 잘 알지못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선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아니, 부자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너무나

큰 기대에흥분을 감추지 못했었다.

거기다 부록(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수업 10강)까지

들어있어서 더욱 더 기대를 했다.

하지만 내 기대는 금방 깨지고 말았다.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은 물론이고,

기요사키가 예전에 출판했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대한 언급이 굉장히 많았다.

그 책을 읽지않으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이 두 저자들이 냈던 책에 대한 언급이 꽤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진 않는다.

 

 

이 책은 두사람의 내용으로 나눠서 있다.

기요사키는 대화체. 트럼프는 서술체다.

각각의 색을 볼 수 있는 점은 좋다.

소설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줄 때도 있다.

 

 

이들이 걱정하고 있는 건 사회보장제도와 메디케어다.

솔직히 말하면 난 사회보장제도가 무엇인지

메디케어가 무엇인지 잘 알지못한다.

하지만 그것들이 우리 사회속에서 큰 문제라는 걸

인식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책의 분량이 꽤많아서 많은 내용을 이곳에 적긴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의 주제는 간단하다.

이들이 말하고 있는 건 간단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보다는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주제를 가지고 쭉 풀어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은 하게 되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는

잘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요사키와 트럼프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부자가 되라고.

하지만 과연 이 책을 읽고 부자가 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e*******9 2007.03.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