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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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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학생이 되는 조카가 영어에 영 흥미가 없어 하는 것 같다고 언니가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책이 좋을까하고 둘러보는 중에 독특한 표지와 그림이 눈에 띄어서 조카에게 선물을 했어요.   책은 아무리 사줘도 싫어하던 아이가 표지에 웃음을 터트리고 열어보더니 그 때부터 집중을 하면서 보더라구요. 살짝 옆에서 지켜보니까 영어 단어가 만화에서 나오는 게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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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학생이 되는 조카가 영어에 영 흥미가 없어 하는 것 같다고 언니가 걱정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책이 좋을까하고 둘러보는 중에 독특한 표지와 그림이 눈에 띄어서 조카에게 선물을 했어요.

 

책은 아무리 사줘도 싫어하던 아이가 표지에 웃음을 터트리고 열어보더니 그 때부터 집중을 하면서 보더라구요. 살짝 옆에서 지켜보니까 영어 단어가 만화에서 나오는 게 재미있었나봐요. 어찌나 집중을 해서 보는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질문도 하더라구요. 문제들도 퀴즈 형식이라 그런지 더 흥미를 가지는 것 같아요.

 

항상 주위가 산만해서 뭔가를 오래 붙들고 있지 못하는 아이가 오랫동안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언니도 저도 흐뭇했답니다. ^^

 

 

k****4 2007.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게임보다 신나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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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인 큰아이는 영어전문 학원에 다니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는 하지만 실력을 가늠할 수 없어 내심 불안하기도 하다. 단어나 문장을 달달 외우고 시험을 봐서 백점을 받는다고 아이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고, 그렇게 달달 외우기만 한 단어가 머리속에 오래 남아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학습을 위한 학습. 획일화된 학습에 점점 길들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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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인 큰아이는 영어전문 학원에 다니고 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는 하지만 실력을 가늠할 수 없어

내심 불안하기도 하다.

단어나 문장을 달달 외우고 시험을 봐서 백점을 받는다고 아이의

영어 실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없고, 그렇게 달달 외우기만 한 단어가

머리속에 오래 남아있을까 하는 의문도 생긴다.

학습을 위한 학습. 획일화된 학습에 점점 길들여지는 아이가

안타깝고 걱정이었는데 '단어나와라 뚝딱!'을 읽고 풀어나가면서

아이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말그대로

뚝딱 뚝딱 풀어나갔다.

 

<도깨비 어드벤처 단어나와라, 뚝딱!>은 '캐릭터 네이밍 학습법'이라는

신개념 어휘 학습법으로 단어를 재미있게 익힐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면 Onion Apron의 경우 항상 양파로 된 앞치마를 두른 가정부인데

onion(양파)와 apron(앞치마) 이렇게 서로 다른 두 단어가 결합해

onion apron이라는 캐릭터가 탄생하고 이렇게 탄생한 캐릭터를 이미지로

영상화 시켜 이름만으로도 저절로 단어가 습득이 되게끔 해주는 학습법이다.

6학년편은 명탐정 홈즈와 프시케의 모험이란 두개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두 편의 이야기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들이라 더 흥미를 가지고

책 속 여행에 흠뻑 빠져드는것 같다.

명탐정 홈즈 편에서는 재미있는 만화로 미션을 받아서 퀴즈, 퍼즐, 추리,

암호문을 풀어나가는 동안 자신이 진짜 명탐정 홈즈라도 된 양 진지하고도

신나게 문제 해결을 해나갔다.

프시케의 모험편에선 채팅창이나 통합 검색창, 올림푸스 타임즈 등은

신선한 충격이면서 자주 접하는 것들이라 편하고 즐겁게 풀어나간다.

'단어나와라 뚝딱!'을 통해 공부가 게임보다 신나고 재미있다는 사실을

아이에게 인지시켜준 계기가 되었다.

j*****m 200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