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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시끄러운 소리가 온 마을안에 퍼질때 동네사람들은 또 뭔가를 만든가보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뭐든지 또 만드는 또아저씨가 되어버렸다 또아저씨와 이마을에 새로 이사온 호야,,그리고 제시, 또아저씨의 청소 로보가 펼치는 이야기속의 발명과 발견이야기 과학이라는 명칭 하나로는 정말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속의 또 아저씨의 엉뚱하고 기발한 발명품들은 누구나가 갖고 싶어 하지만 꼭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게 특징이다 머리가 좋아지는 모자는 두드러기가 일어날수 있고 청소기는 너무 힘이세어 전원까지 빨아들여 청소기를 사용할수가 없을정도,하늘을 날수있는 껌은 수박4통을 합친것보다 커서 껌을 씹을수 있는 입큰 사람이 없다는것 정말 웃기죠 ㅋㅋㅋ 그리고 엉뚱한 물건들 ... 전기를 일으키는 장갑,물폭탄,신으면 게처럼 옆으로 걷는 신발 등 또 아저씨의 다양한 생각과 엉뚱한 모습은 아이들의 모습을 연상하게 한다 그래서 호야나 제시와 친구가 되는것 같다 생활을 좀 편안하고 나은 삶을 누리는데 있어서 과학속의 발견과 발명은 커다란 역할을 해준다
호야할머니의 가전제품들을 고치기 시작하면서 하나하나 물건을 발명하게 된 이야기들을 발명 뭉치를 통하여 이야기 한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것을 호기심 천국으로 잡았다 또한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동기까지 다뤘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물건을 누가 발명했는가 물어볼 때 한사람만 이야기 하는경우가 많다 하지만 발명 뭉치 속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지금의 상태가 아니라는것 우연히 발견한 발명품들이 여러 사람들을 통해 점점 더 나은 물건으로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수 있기까지의 뒤에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는것 또 우리가 알고 있는 발명가의 이름은 실생활에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사람임을 알아야한다
발명가들의 특징은 모든 현상을 단순하게 넘겨버리지 않는 자세 곰팡이속에서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발명함으로써 결핵이나 천연두를 해결할수 있었던 플레밍 그리고 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이뤄진 다이너마이트의 노벨
발명으로 부자된 과학자들의 또다른 특징은 자신의 부를 사회에 환원해주는 마음이다 다이너마이트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죽어감으로서 부자가 된 노벨은 노벨상을 만듦으로 자신의 부를 다른이들에게 나눠주고 요즘 누구나가 즐기는 인테넷에 의해 부자가 된 빌게이츠도 사회에 환원하고 있단다
발명이라는건 멀리 있는게 아니라고 말한다 말 그대로 내가 필요에 의해서 그리고 호기심이 생겨서 엉뚱한 생각으로 도전했다가 발견 발명에 이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또아가씨의 기발한 생각과 생활 방식 그리고 여러 과학자들의 지나쳐버리지 않는 호기심을 우리가 배워간다면 다들 훌륭한 과학자가 될것 같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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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의 장래희망은 과학자다. 그래서인지 책이 도착하기가 무섭게 자기방으로 끌어안고 들어가 버렸다. 덕분에 내손에는 며칠 뒤에 건네받았다. 안 읽는다고 사정하는 것보다야 훨씬 기특하고 기분좋은 현상이다. 과학이라해서 내용이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잠시 있었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니 참 재미있었다. 알기쉬운 전개와 일상생활에서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들을 확실히 알게 해 주었다. 보통 의미는 대충 파악하고 있는데 막상 설명해 보라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 좋을 지 허둥거릴 때가 많다. 그럴 때 이책은 참 유용할 것 같다.
또 아저씨와 호야, 제시, 로보가 안 어울리는 듯 하면서 잘 어울린다. 서로 아웅다웅 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잘 조화를 이뤄가면서 한 권을 마무리 하는데 과학상식도 익히고 친구를 얻는 법도 익히고.. 일석이조였다. 단락별로 간단한 퀴즈 문제를 만들어 서로서로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는 란이 있었으면 좋겠다. 많고 많은 과학자들과 그들의 대표 발명품... 다양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접근이 가능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든다.
멀리 나아가기 위해 오늘 잠시 거쳐가는 책 속으로의 여행.. 훗날 다른 책에서 이 책에 언급한 내용을 보게 되면 또 더없이 반갑다. 과학자의 흔적들을 따라 아주 긴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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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오늘도 사용하는 많은 물건들은 예전에는 없었던 것들이고... 이 책을 보니 그 많은 물건들은 누가 발명하고 어떻게 발견된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25가지의 발명, 발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데... 처음에 동화로 되어있어 아이가 접하기 쉽게 되어있다.
'호야'와 발명가 '또 아저씨'의 만남으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통해 발명품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고 발견뭉치에서는 그 발명품을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발견은 어떻게 하여 발견되었으며 지금은 발전된 형태로 우리가 사용을 하지만 처음 발견, 발명된 당시에는 어떻게 사용하였는지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호기심 뭉치에서는 그 발명품의 뒷이야기라고 할까? 다소 엉뚱하면서도 궁금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진짜 아이들이나 생각할 법한 엉뚱한 이야기들에 대한 답을 알려줌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아이가 책을 보면 나한테 질문을 한다. 역시 이 책을 보고나서도 질문보다도 문제를 낸다. "달에서도 불을 피울 수 있을까? " "없어" "딩동댕. 달은 산소도 없고, 열이 없어서 불을 피울 수 없어" "우리나라는 4자를 싫어하잖아, 서양은 6자를 싫어하고, 7자를 좋아해. 중국사람들은 8자가 돈처럼 생겨서 좋아한대."
책을 보고 나더니... 이건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증이 는 건 같다. 이 책으로 많은 궁금증이 풀렸지만, 또한 많은 궁금증이 생긴 것 같다. 자기 친구가 발명반에 들어갔다며 자기도 발명반에 들어가 볼까? 한다. 우리 집에도 발명가가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 충분히 과학적인 호기심을 풀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떤 획기적인 발명품이 나올지 궁금하고... 신기한 발명, 발견 속으로 속편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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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발명을 위한 생각의 저장소>> 해마다 4월은 과학의 달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과학행사를 하고 과학발명품을 만든다고 머리를 싸맨다.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도 저 발명품은 어디서 본 듯하고 또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싶어 숙제를 가져가는 아이를 안타깝게 바라본다. 혹시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것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모든 아이들이 발명가가 되어야하는 4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과학적인 창의성은 이미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마인드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학적 마인드는 어릴때부터 길러주어야 함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지금 이공계의 위기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알고 보면 우리 주변의 환경이 과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지 못해서라고 생각한다. 과학적 창의성은 토대는 바로 호기심이다. 이 책은 호기심을 일으키도록 만들어주고 그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중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얼렁뚱땅 마을에 엉뚱한 발명가 아저씨가 새로 이사온 호야를 만나서 벌이는 동화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나온 여러 발명과 발견에 대한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형식이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고 오히려 상상의 세계를 보여주는 형식 같았다. 과학적이라면 먼저 이론이 있고 실험이 있던가, 가설이 있고 증명이 있어야하는데 엉뚱한 아저씨의 황당한 시추에이션만 보였다. 그러나 책을 읽을수록 연결고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정전을 통해 불의 존재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되었고 향기나는 초로 연결된다. 다음 이야기는 <발견 뭉치 또는 발명뭉치>코너에서 불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보여준다. 상상과 현실이 절묘하게 연결되었다. 다음의 <호기심 뭉치>에서 불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 대답을 알려준다. 동화는 총 25개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각 제목에는 '불의 발견', '바퀴의 발명' 형식으로 제목을 달아놓아서 어떤 이야기인지 짐작을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일관된 동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각 단원의 발견과 발명, 호기심을 놓치지 않도록 만들어진 계획된 책임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궁금한 것을 못 참는 어린 아이들에게 적절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