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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을 남기고 8권까지 읽은 상태지만 1권에 리뷰를 남기는 이유는 1권만 읽고 실망한 사람은 최소 2권까지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이소설은 죽음과 삶에 대한이야기를 하며 전반적으로 어둡고 애절하다. 한예로 하베이의 전투씬은 정말이지 처절하리만치 피와 살이 튀고 선명하다.주인공이 불사인이라해서 온전한것도 아니다.. 불사인이면 먼키킨이여야하는데 그렇지않아서 나에게는 더욱 끌리는 소설이다. 그리고 라이트소설답게 라디오병장이라는 코믹캐릭터도 존재해 무겁지만은 않게 느껴진다.
이소설은 판타지이지만 죽음과 삶, 영혼에 대한 얘기를 불사인[영혼이 없는 존재라 멸시받으며 교회에 쫒기는이]이며 깊은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는 하베이란 청년이 키리라는 소녀를 만나 처음으로 애착이라는 감정을 가지게 되고 키리는 하베이와 라디오병장과 여행하며 출생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감동과 위트가 이 소설에는 존재한다. 카베이유카코의 첫소설이라하는데 전격게임소설[대상]을 수상할만하다 라이트소설의 전형적인 소설배경 판타지요소를 따르고 있지만 꽤 어두운 주제를 재미난 캐릭터로 소화하고 있는게 마음에 드는 점이다.
삶과 죽음,영혼, 전투,여행,성장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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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볼 수 있는 소녀와 불사신의 여행 전혀 닮지 않은듯 닮은 두사람의 여행. 긴박한 전개는 없음에도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때지 못했습니다 아직 1권이라 큰 스토리는 전개되지 않았지만 2권이 나오면 꼭 사고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