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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 전화를 발명한 벨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 등 등 우리가 알만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명가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서 뛰어난 발명가가 있었는데 그 분이 “장영실”이라고 합니다.
계급사회가 있던 조선시대에 태어난 장영실의 신분은 “노비”였다고 합니다.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면 아이도 노비가 된다는 나라 법 때문에 어머니는 아기를 안고 슬프게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영실은 낮은 신분이였지만, 신분의 벽을 넘어서 “간의,혼천의,양부일구,갑인자,측우기,옥루 등” 뛰어난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장영실은 기존에 있는 것을 바탕으로 조금 고치면 더 편리하겠다고 생각하시면서 만드시고, 이것저것 합쳐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며 발명 하셨다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장영실과 같은 꿈을 꾸는 아이들이 많을꺼 같다 생각이 듭니다. 열정을 갖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도 장영실처럼 뛰어난 발명가 혹은 자기의 꿈을 이루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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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조선시대의 입지전적 인물이다 보니 장영실은 수많은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인물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장영실이라는 주인공은 크게 색다를 것 없기는 하지요. 하지만 그 인물을 어떻게 그려내느냐에 따라 책이 재미있느냐 없느냐가 정해질 텐데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은 그린마우스라는 작은 쥐가 관찰자가 되어 장영실을 바라보면서 그려지고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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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우스의 탄생 이야기를 먼저 그려내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번개를 맞아 몸은 초록색으로 변하고 눈알은 빨개지고 수염도 양쪽에 세 개씩만 남겨진,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그린마우스는 이 나라 저 나라 돌아다니며 온갖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그러다 장영실을 모르는 아이에게 장영실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며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곧바로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 그린마우스의 탄생과 장영실과의 만남을 먼저 소개하고 있어 앞으로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궁금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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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장씨성을 가진 양반이었지만 어머니가 관가에 속한 천민인 기생이었기에 어머니의 신분을 따르던 조선 시대의 신분 제도 때문에 장영실은 관가의 노비가 되어야 했지요. 그렇지만 장영실이 손재주가 좋아 무엇이든 잘 만들어 내었고 마을에 엄청난 가뭄이 들었을 때도 장영실 덕분에 이겨낼 수도 있었는데요. 그런 장영실에게 기회가 왔는데 바로 임금님의 신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을 추천하라는 공문이 내려왔고 사또가 주저 없이 장영실을 추천하게 되어 한양으로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당시의 임금님이 바로 세종대왕이었는데 장영실도 비록 천민의 신분이었지만 그나마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난 거 같아요. 장영실의 능력을 알아봐 주고 그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준 세종대왕이 아니었다면 우리의 과학기술은 한참 뒤떨어졌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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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배불리 먹고살게 하기 위해 천하의 근본인 농사가
잘 되게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날씨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 않는 혼천의와 간의 때문에 고민이었던 세종대왕은
우리에게 맞는 천체 관측기구를 만들도록 장영실에게 지시를 하게 됩니다. 천문학자 윤사웅과 최천구, 그리고 장영실은 열심히 공부했지만 갈피를 잡기 어려웠고 결국 명나라로 가서 직접 배워 오기로 하는데요. 하지만 명나라 사람들이 쉽게 알려줄 리 만무하지요? 그럼에도 끈질기게 질문하고 배우고 외우며 기술을 습득했어요. 장영실은 조선으로 돌아와 잠도 거의 안자며 밥도 잘 안 먹고 하늘을 보고 연구했답니다. 결국 명나라 간의보다 훨씬 뛰어난 나무로 만든 간의를 완성했지요. 간의를 바탕으로 한 혼천의도 오랜 실패 끝에 완성해냈답니다. 장영실이 하나를 완성해내기까지의 과정을 읽다 보면 그의 삶의 태도가 얼마나 대단한지 느낄 수 있어요. 쉽게 포기하고 쉽게 실패를 받아들이는 요즘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정말 훌륭한 위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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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걸작인 자격루에요. 장영실이 만들어낸 물시계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든,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자격루는 조선시대의 뛰어난 발명품 중 하나지요. 임진왜란 때 불타버리고 지금은 복원된 자격루가 민속 박물관에 있답니다. 복원된 자격루가 작동이 잘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물론 작동원리가 적혀진 책이 있어서 그대로 만들 수 있었던 게 아니기에 완벽한 복원이 어려웠겠지만 당시의 뛰어난 기술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자격루의 뛰어난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이 자격루를 완성하는데 있어 장영실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힘을 기울였는지를 아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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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은 그 외에도 많은 발명품을 만들어 냈는데요. 하지만 안타까운 사건으로 궁궐을 떠나야 했지요. 세종대왕은 장영실에게 자신이 탈 가마를 만들어 달라고 했고 장영실은 정성을 다해 만들었답니다. 그런데 가마꾼들이 그 가마를 들어 올리자 부서져 버렸고 신하들은 임금의 사랑을 받던 장영실을 시샘하던 터라 이 일을 기회로 삼아 벌을 받게 하지요. 결국 장영실은 곤장을 맞고 궁궐을 떠났다고 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훌륭한 사람이 끝까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장영실이 좀 더 궁궐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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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엔 장영실의 발명품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읽어볼
수 있어요. 그가 만든 발명품들이 조선의 과학에 얼마나 큰 힘이 되었을지 한눈에 모아두니 더 이해가 되네요.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장영실을 만나보면서 그의 대단한 발명품들에 대한 것보다 그가 발명품들을 만들기 위해 쏟았던 열정과 노력이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힘들다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하지 않고 백성을 사랑하고 임금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다해 만들어낸 그의 발명품들은 그 기능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 재능과 능력이 있었어도 신분 때문에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면 어쩔뻔했나 싶은 생각이 드니 세종대왕이 정말 대단한 임금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이 장영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배우고 자신이 꿈꾸는 일들을 끝까지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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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모든 것이 발명이었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발명 비법!!
"어떤 것은 더하고, 어떤 것은 빼고, 어떤 것은 뒤집어라!"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장영실'하면 요즘은 송일국이 떠오르시죠?
우리집 꼬맹이들도 TV를 보면서 송일국이 나오면 '장영실'이라며
좋아한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자 장영실의 삶과 업적이
백만 년을 넘게 살아 온 초능력 생쥐인 '그린마우스'의 입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재탄생되었어요.
모친이 기녀였기 때문에 장영실은 태어나면서부터 노비로 정해져 있었어요.
10번째 생일이 지나고 동래현의 관비가 된 장영실은 여러 심부름으로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틈만 나면 부서지고 망가진 물건들을 새것처럼 고치거나,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냈지요.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가 장영실의 솜씨를 인정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해 여름, 가뭄이 아주 심하게 들어 농사를 망치게 될 위기에 처하자,
사또가 장영실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장영실의 기지로 가뭄을 해결하게 되고, 사또의 신임까지 얻게 됩니다.
사또의 추천으로 궁궐에 들어가게 된 장영실은
자신만의 발명비법으로 위대한 발명품들을 많이 만들어 냅니다.
천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천체 관측 기구 간의,
태양과 별의 위치와 움직임을 관측했던 기구 혼천의,
해시계 앙부일구, 금속 활자 갑인자,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알아보는 기구 풍기대,
해의 그림자 길이를 보고 계절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만든 기구 규표..
우리나라의 과학을 발전시키고, 자신의 신분마저도 뛰어 넘은 천재
과학자 장영실!!
그의 놀라운 업적은 뛰어난 재주와 더불어 성실함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낸 결과물이었어요.
다른 사람의 재주를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어떤 일이든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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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01/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언젠가 부터 TV에서 하는 역사드라마를 즐겨보는 큰 아드내미가 요즘엔 대한민국만세 아빠가 나온다며 또 빠져든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장영실> 입니다.. ![]() 유다정 글 / 천현묵 그림 장영실 홍보영상의 하늘을 사랑한 남자.. 별에 미친 노비.. 뿐 만아니라.. 만원짜리 지폐에도 등장하는 홍천의로 이 책은 꼭 읽어야 한다고 하네요.. ![]() 차례편입니다.. 그런데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쓴 책이라 약간의 흥미위주의 내용이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동화책 읽듯이 앉은자리에서 후딱 읽네요.. ![]() 책의 스토리 책의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네요. 저.. 전설의 그린마우스가 그림곳곳 숨어있던가 이야기를 설명해주네요. ![]() 장영실의 첫 등장... 여기서 한참을 웃었네요.. TV에서 본 모습의 장영실.. 너무 비슷하게 그려놓았지요. ![]() 장영실이 태어나는 곳 지금의 부산.. 그때 이름으로는 동래현이랍니다. 현실과 과거의 비교도 해주며 조선시대는 엄격한 신분제도 때문에 노비가 아이를 낳으면 아이도 노비가 된다는 설명을 해줍니다. ![]() ![]() 장영실은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는 재주도 뛰어나지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세종의 적극적인 지지도 너무 감동쓰러웠네요.. 천재 과학자 답게 더하고, 빼고, 뒤집고 장영실만의 발명비법으로 위대한 발명품을 시대에 남겼어요. 간이, 혼천의 (유형문화재제199호), 앙부일구(보물 제845호),갑인자 자격루(국보 제229호), 옥루, 수표(보물 제838호), 측우기(보물 제561호). 풍기대(보물 제847호),규표 등 약간 만화스러운 이야기가 끝나면 짠! 끝인줄 알았지??? ![]() 저의 아드내미는 한국사책을 즐겨읽으며 한국사를 좋아합니다.. 여기서 조선시대의 신분제도를 먼저 보더라구요.. 조선시대의 신분제도와 신분구분을 읽으며 왜 장영실이 노비신분이었는지.. 쉽게 이해합니다. ![]() 그린마우스가 장영실의 발명품위에서 기억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네요. ![]() ![]() ![]() 책을 다 읽고 보니 상수리의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시리즈가 곧 많이 나올 예정인가봐요.. 천재는 1%로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데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뛰어난 결과를 이뤄 낸 천재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장영실처럼 거스릴수 없는 시대의 신분을 넘어 자신의 무한한 능력을 맘껏 펼치며 위대한 발명품을 만든 천재과학자 장영실.. 인물위인전은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교훈을 남겨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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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01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유다정 글/최현묵 그림 상수리 ![]() 요즘 제가 재미나게 보고있는 사극이 있어요. 바로 송일국씨가 주연으로 나오는 '장영실'이랍니다. 아들녀석과 함께 보고있는데요. 너무 재밌더라구요! 볼수록 장영실이라는 인물이 대단하게 여겨지고 멋지게 보여지더군요^^ ![]() 마침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아이랑 드라마도 보면서 책으로 한번 더 접할 수 있어 무지 반가웠다지요. 장영실은 조선시대 노비출신 과학자이며 여러 발명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있어요. 이 책에서는 그의 어린시절이나 그의 열정과 그의 발명품이 왜 특별한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자격루, 혼천의, 세계 최초의 측우기등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 낸 장영실만의 발명 비법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 아이들이 흔히 접했던 위인전의 느낌과 살짝 다르답니다. 이 책에서는 백만 년을 넘게 살아 온 초능력 생쥐 '그린마우스'가 등장해서 장영실과 그의 발명비법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그린마우스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살짝 가미되어 더 흥미진진해졌어요.
![]() 책에서 알려주는 발명비법은 바로 첫째, 누구를 위해 만들 것인가? 둘째, 책과 자료를 닥치는 대로 모아 공부한다. 셋째, 더하고 빼고 뒤집어서 생각한다. 넷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입니다! ![]() 책의 곳곳에 정보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장영실의 발명품들을 시대순으로 정리해 두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 간의, 혼천의, 앙부일구(공중시계), 갑인자, 자격루, 옥루, 수표, 풍기대, 규표등등 책의 뒷편에 발명품이 정리 되어 있어 한 눈에 볼 수 있고 그 기능도 알수 있어 유익했어요. 장영실이 천재 발명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작은 불편함도 그냥 지나치지않았기 때문이랍니다.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고치고 새롭게 만들면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명품을 만들어 내었지요. 장영실이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세종대왕이라는 훌륭한 인물이 뒤에 있었기 때문일거에요. 발명품속에 담긴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은 그의 업적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큰 꿈을 이뤄낸 그의 도전정신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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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상수리에서 만든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시리즈 중에 1권이랍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편리한 생활을 하게된 데는 수많은 과학자들의 발명품 덕분이었겠지만 그중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자가 있죠... 바로 장영실입니다. 요즘 삼둥이 아빠 송일국님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 장영실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많은 것을 느끼고 감사해하고 있답니다. 드라마로도 보고 위인전에도 장영실에 관한 일대기는 빠지지 않을 만큼 위대하신 분이지만 일대기에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다니엘군도 과학자가 꿈이랍니다. 그래서 장영실의 열정을 배우게 하고 싶은 마음에 읽게했는데 너무 재미있는지 앉은 자리에서 다 읽더라구요
우선 차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은 이백만년도 넘는 세월을 살면서 전세계 모두를 다녀보고 만난 사람도 많고 보고 들은 것도 무지 많은 전설의 그린마우스가 나옵니다. 그린마우스가 만난 사람 중에 조선을 15세기 최고의 과학국가로 만든 최고의 과학자인 장영실에 대해서 자세히 말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장영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노비 출신이랍니다. 조선시대에 신분제도를 뛰어넘은 아마도 최초의 사람일꺼예요. 노비에서 종3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장영실의 노력도 대단하지만 그를 알아보고 기회를 준 세종의 안목 역시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물론 처음 장영실을 발탁한건 태종이지만 그 가 실력 발휘를 할수 있도록 밀어준 사람은 세종이랍니다 세종 실록에는 이런 문구가 있답니다. “영실의 사람됨이 비단 공교한 솜씨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질이 똑똑하기가 보통보다 뛰어나서, 매일 강무할 때에는 나의 곁에 두고 내시를 대신하여 명령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제 자격궁루를 만들었는데 비록 나의 가르침을 받아서 하였지마는, 만약 이 사람이 아니었다면 결코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다.” 「세종실록」 세종 15년(1433) 9월 16일 얼마나 세종이 장영실을 아꼈는지 알수가 있죠....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과 장영실의 합작품이었던 혼천의, 앙부일구, 갑인자자격루, 옥루, 수표, 측우기, 풍기대, 규표 등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씌여져있답니다. 이렇듯 수많은 훌륭한 물건들을 발명한 장영실의 발명 비법이 무엇이었을까요? 첫번째, 누구를 위한 것인지 왜 필요한지 생각한다. 두번째, 만들 것이 정해지면 관련된 책과 자료들을 닥치는 대로 모으고 공부한다. 세번째, 어떤 것은 더하고 어떤 것은 빼고, 어떤것은 뒤집어서 생각한다. 네번째,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이 4가지 원칙을 지키면서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과학자가 있던다는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고 다니엘군도 장영실과 같이 자기가 원하는것에 미쳐서 연구할수 있는 ... 그런 과학자가 되길 바래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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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 (상수리 / 유다정, 최현묵 / 10,000원) 요즘 TV에서 드라마 장영실하고 있는데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장영실 방영과 함께 꼬마가 만난 책은 바로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이에요.
보이는 모든 것이 발명이었던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발명 비법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장영실과 그의 발명품을 두고 이야기들을 엮어내며 재미나게 들려주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받자마자 꼬마가 한 번에 쫙 읽어내더니 재밌다고 그린마우스 시리즈를 다 사달라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린마우스 : 초능력생쥐 그린마우스.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시리즈의 캐릭터)
제가 알고 있는 장영실은 노비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왕의 옆에 있게 되었다 정도. 물론 장영실이 만들어 낸 발명품도 몇 가지 알고 있긴 했지만, 장영실의 삶에 대해 자세히 알진 못했거든요.
어려서부터 만들기롤 좋아했던 장영실. 뭐든지 뚝딱 만들어 내는 재주꾼 장영실이라고 하는데요. ^^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을 만들었던 장영실, 그래서인지 노비의 신분으로 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궁에 들어가서도 세종의 명을 받아 천문 관측 기구인 간의와 혼천의, 자동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게 되지요. 이로써 조선의 실정에 맞는 천문 관측기구를 완성, 조선의 하늘과 날씨, 계절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농사를 짓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측우기, 풍기대, 갑인자 등 뛰어난 발명품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냈답니다.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발명품만 모아둔 부분인데요. 장영실은 언제나 생각하고 읽고 만들면서 자신의 발명비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었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항상 생각하고 읽고 만들면 장영실과 같은 천재 과학자가 될 수 있겠죠! 오로지 실력만으로 신분과 차별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낸 장영실. 정말 본받을만한 위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바로 장영실의 발명품들인데요. 물론 이보다 더 많이 있지요. 지금 옥루는 남아있지 않다고 하는데, 이 그림을 보니 실제의 모습은 어땠을지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자동 물시계 자격루는 고궁박물관에서 볼 수 있으니 아이들과 꼭 한 번 보러 다녀오세요. ^^ 자격루 외에도 뭔가 많았는데..기억이;;; ㅋㅋㅋ
장영실을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인데요. 책 마지막 부분에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에 대해 잘 나와있어요. 꿈을 꾸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고 하지요. 그 꿈을 향해 나아가려는 용기와 도전정신이 있어야만 이루어낼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도 자신의 꿈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 꿈을 향해 어떻게 나아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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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학교에서 발명대회를 합니다. 참여하고 싶은 아이들만 해도 되는데 아이는 매년 참가 신청서를 가지고 와서 혼자 발명할 거리를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발명이라는게 평소 관심을 갖고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그걸 발전시킬 수 있는데 그런 것 없이 무조건 참가하고 싶어서 며칠 남지 않은 시간에 닥쳐서 생각하려고 하니 잘 되지 않는게 당연하죠. 가끔씩 아이들을 보면 노력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기회에 상수리출판에서 나온 열정으로 천재가 된 사람들 시리즈를 통해 아이에게 노력을 통해 어떻게 발전하고 능력을 키워갔는지 알려주고 싶어서 요즘 텔레비젼에서도 방영하고 있어서 아이들도 관심을 갖고 있는 ' 별에 미친 과학자 장영실'을 보여줬습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항상 발명주간에 발명품 만드느라 고생하는데 책을 통해 어떻게 발명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자신도 장영실에 대해 잘 안 다면서 책을 가지고 가네요. 같은 걸 보고 있으면서도 남들과 다르게 편리함을 생각하고 물건을 바꾸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일반사람과 다른 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고 난 뒤 자신과 장영실의 다른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네요. 장영실은 계속 관찰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또 사랑하는 마음으로 물건을 변형하기도 하고 만들기도 했는데 자신은 그걸 하지 못했다면서 별거 아닐 수 있지만 항상 어떻게 바꾸면 편할지 생각해 보겠다고 합니다. 아이는 조선시대에 신분제도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더 크게 다가왔나 봐요. 신분제도가 없는 지금 태어나서 너무 좋다고 하네요. 장영실의 업적과 인물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또 본받아야 할 점도 아이가 잘 알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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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아빠가 출연중인 KBS 드라마 장영실도 인기리에(?) 방영중이고 (사실 드라마를 잘 안봐서.. ^^;;;) 둘째 따님 유치원에서도 장영실에 대해서 배워오고 그래서 더 관심을 갖구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던 찰나에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장영실 막연하게 조선시대 과학자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학교 다닐때 한국사던 세계사던 무지하게 싫어하던터라.. ㅋㅋ 이렇게 많은 발명을 하셨는지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되었네요. (무지함이 마구마구 드러나네요.)
이 책을 이끌어가는 그린마우스입니다. 요녀석이 조선시대로 가서 장영실을 소개하는 스토리예요. 아이들이 보자마자 빵 터지더라구요. ㅎㅎ 빅그린몬스터랑 무슨 관계냐며 그린마우스에 대한 호기심이 쭉쭉 올라가네요.
장영실이 발명한 간의(천체의 위치를 측정하는 관측기구)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 그림이 떡!!!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그림들로 설명이 꽉 차 있어서 글밥이 조금 많은 도서일까 싶어 이제 7세가 되는 둘째 따님이 이해를 할까 우려도 있었지만 유치원서 배웠던 보았던 그림과 익숙한 듯 자격루도, 혼천의도 마구마구 찾아내며 저한테 폭풍 설명을 해줍니다.^^
만원권에서도 자주 볼 수 있던 혼천의네요. 쓸줄만 알았지 혼천의에는 별 관심없어 못보고 지나치시거나 저게 무언지 모르셨던 분들~ 이 사진이 혼천의 입니다~!^^ 태양과 별의 위치와 움직임을 관측했던 기구랍니다.
장영실의 신분이 양반이 원래 아니었음을 둘째 따님의 말을 빌리자면 가난하고 신분(이런 어려운 단어를 잘 모르는터라) 힘들게 살던 사람이라고 노비를 설명해 줍니다. 그래도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모든 척척 발명하던 장영실은 궁으로 들어가면서 신분도 높아지고 세종대왕 곁에서 더 많은 발명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세종대왕을 위해 정성스레 만든 가마가 부서지는 바람에 궁궐을 떠나야 했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장영실이 발명한 발명품을 정리해두었네요. 서평에 쓰지 않았던 앙부일구, 갑인자, 옥루, 수표, 측우기 등.. 정말 많은 것을 발명하고 조선시대 위대한 발명가로 남아준 장영실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